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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스의 법칙은 독일의 수학자 칼 프레드리히 가우스가 1867년 발표한 전기력학의 기초라고 할 수 있다. 이 법칙은 대칭성을 가진 전하분포상에서 전기장을 구하는데 아주 유용하게 쓰인다.

전기력의 세기를 구하거나 전기장을 정의할 수 있는 공식 중의 하나인 쿨룽의 법칙이 있는데 이 쿨룽의 법칙은 모든 전기력을 구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쿨룽의 법칙은 '점전하 (point charge)를 가정하여 전기력을 구한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전기력이 점전하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고 이런 전기력을 구하는데에는 쿨룽의 법칙은 한계가 있다.

 

일상에서는 위 그림 처럼 원형, 육각형, 사각형 등의 다양한 형태의 크기와 넓이를 가진 물건들이 많은데 크기를 고려하지 않는 쿨룽의 법칙으로는 이들의 전기력, 전기장을 계산하기가 힘들다. 이런 것들의 전기장을 구하려면 적분을 통해 이 물체의 전하분포를 엄청 잘게 잘라서 점전하급으로 잘게 나눈 후, 그 점전하들의 전기장을 합하여 계산할 수 있지만 전기장은 크기 뿐만 아니라 방향도 가지고 있어 계산이 매우 어렵게 된다.

 

위 식과 같이 매우 복잡한 계산을 해야 한다.

위와 같은 복잡한 계산 식을 사용하지 않고 전기장을 쉽게 구하기 위해 나온 계산식이 바로 '가우스의 법칙'이다. 그러나 가우스의 법칙도 선, 구, 면 처럼 전하의 분포가 대칭성을 가지는 경우에만 적용이 가능하지만 적어도 대칭성을 가진 전하분포일 때 전하를 구하는 방식은 가우스 법칙하나만으로 아주 간단하게 구할 수 있다.

가우스의 법칙은 무엇일까 ?

위 식은 가우스의 법칙을 나타낸 식이다.

이를 우리말로 표현을 하면 '임의의 폐곡면 (가우스면)을 통과하는 전기선속은 폐곡면내의 총 전하량에 비례한다'라고 할 수 있다. 이말은 어떤 의미일까 ? 상세히 알아 보자.

1. 전기선속 (electric flux)이란 ?

 

위 그림처럼 넓이가 A인 사각형 단면을 전기력선이 통과하고 있다고 가정해 보자. 전기력선의 밀도는 전기장의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데 그렇다면 단면 A를 지나가는 전기력선의 갯수는 E × A 에 비례한다. 이것을 '전기장 다발' 혹은 '전기력선속'으로 부르며 electric flux 라고 하며 기호로는 ф 대문자 파이 (phi)로 나타낸다.

 

그런데 위 그림에서 처럼 맨 앞 그림은 단면이 전기력선속과 수직으로 되어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가운데 그림처럼 비스듬하게 놓여 있을 수도 있고 극단적으로 면이 수평으로 누워있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전기력선과 단면이 수직인 경우에 비해 전기력선이 단면에 통과하는 경우에 통과하는 양이 적어지므로 전기선속 Φ = EA cos θ 로 구하게 된다. 즉, 전기선속은 단면과 전기력선속이 수직일 때 제일 크고, 수평일 때 가장 작다.

 

그렇다면, 단면이 아닌 닫힌 곡면, 즉, 폐곡면의 경우를 살펴보자. 위 그림과 같이 구체 모양인 곡면의 정중앙에 양전하 q가 있다고 하자. 이 양전하 q가 뿜어내는 전기장에 의해 구체 표면으로 빠져 나가는 전기선속을 구하려면 곡면을 잘게 나누어서 잘게 나눈 면의 전기장을 구한 다음 각각의 전기장을 합하면 될 것이다. 이를 수식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위와 같이 전기장 (방향을 가진 벡터값)과 면적벡터를 폐곡면에서 모두 적분을 하면 되지만 이는 계산하기 매우 까다롭다.

2. 점전하에 대한 가우스 법칙

 
 

그렇다면 점전하 q가 반지름이 R(=r)인 구의 중심에 잇다고 가정을 하자. 쿨룽의 법칙에 의하면 전기장의 크기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구의 표면적은 4πr2 이므로 가우스면 (폐곡면)을 일컫는 dA = 4πr2 이 된다. 이를 식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여기서 알수 있는 중요한 사실은 구체의 반지름 r이 어떻게 되든 전기선속의 값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 전기선속의 값은 입실론 (ε)의 값도 정해져 있으므로 가우스면 내부의 '총 전하량'에만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약에 점전하 하나가 위 그림의 S1이라는 폐곡면의 중심에 있는데 폐곡면이 만약 구체 형태가 아닌 S2, S3와 같이 찌그러진 곡면이라고 하면 이 때 폐곡면에서 나가는 전기력선의 수가 달라질까 ? 위의 오른쪽 그림만 보아도 그렇지 않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결국 가우스면 이기만 하면 곡면의 반지름과는 상관없이 총 전하량에 의해서만 전기력선속이 정해진다는 것을 그림으로 알 수 있다.

 

결국 폐곡면이기만 하면, '임의의 폐곡면(가우스면)을 통과하는 전기선속은 폐곡면 내의 총전하량에 비례한다'는 법칙이 성립하는데 이것이 바로 전자기학에서 말하는 가우스 법칙 (Gauss's law)이다.

※ 주의

⊙ 가우스 법칙에서 가장 오른 쪽 Q는 가우스면 내부의 알짜 전하량을 의미하나 E는 가우스면 내외부의 전체 전기장임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 전기선속이 "0"이면 전기장도 "0"이다. 아니다.

     가우스 법칙은 전기선속이 폐곡면 내부의 알짜 전하량에 비례한다는 것이지, 전기장이 폐곡면 내부의 알짜 전하량에

     비례한다는 것이 아니다.

 

가우스 법칙은 대칭성을 가진 전하 분포에 대한 전기장을 계산할 때 아주 유용하게 쓰이는데 이를 구하려면 가우스 법칙만으로는 계산이 어렵고 대칭성을 이루는 형태 (구, 원통, 평면 등)에 대한 '표면전하 밀도'를 알고 있어야 계산이 가능하다.

#가우스 #폐곡면 #전기력선속 #전기력선 #점전하 #쿨룽 #알짜 #전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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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기장이란 ?

 

전기장 (Electric field)은 '어느 하나의 전하가 전기적인 힘을 미치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어느 공간에 하나의 전하를 놓으면 주위에 있는 다른 전하에게 영향을 미치는 성질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장(field)'에는 전기장 뿐만 아니라 중력장, 자기장 등도 있는데 예를 들어 자석에 쇠구슬을 서서히 다가가게 하면, 어느 일정한 거리에 도달하는 순간 자석이 쇠구슬을 끌어 당기면서 자석에 붙게 된다. 이는 자석이 가진 힘이 미치는 공간, 즉 장(field)에 쇠구슬이 진입했기에 쇠구슬이 자석의 힘의 영향을 받게 된 것이다.

이 예를 통해 '장(field)'이란 비접촉력을 설명할 때 사용하는 용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전기장도 마찬가지로 하나의 전하의 힘이 이웃한 전하에게 영향을 미치는 영역을 말한다.

위 그림에서 원전하 Q의 근처에 임의의 시험전하 q가 들어 왔다고 가정을 해 보자.

Q와 q가 모두 양전하라면 Q와 q는 서로 척력을 발생시키며 반발할 것이다. 그러면 반발력이 Q와 q가 서로 맞닿아 있을 때만 발생하는가 ? 그건 아니다.

전기장 (Electric field)이라는 성질은 공간적으로 떨어져 있는 곳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Q와 q는 일정한 거리에 접근하는 순간 Q의 전기장에 의해 서로 닿지도 않았는데 반발력이 발생하게 된다. 만약에 Q는 양전하이고 q는 음전하라면 Q의 전기장내에 q가 들어서면 서로 끌어 당기는 인력이 발생할 것이다.

이러한 전기장을 식으로 표현할 때 E (전계의 세기)로 표현하며, 전기장을 알고 있을 때 전기력을 구하는 식은 다음과 같다.

 

이와 같이 전기장을 알게 되면 전기장 내에 있는 전하가 받는 힘의 크기와 방향도 알 수 있게 된다. 다시 말하면 전기장 (전계의 세기) E는 시험전하 q가 Q의 전기장 내에서 전기력을 받는 세기라고 할 수 있다.

 
 

Q와 q가 점전하라고 한다면 전기력은 쿨룽의 법칙에 의하여 구할 수 있고, 이 식에서 전기장 (전계의 세기)을 구하는 식을 유도할 수 있다. 위 식에서 결국 전기장을 구하는 식은 쿨룽의 법칙, 전기력을 구하는 식에서 시험전하의 전하량 q를 빼면 된다.

위 식에서 이 전기장에 대하여 하나 덧붙이면, 전기장이 균일하게 분포되어 있다고 가정하면 전하량이 q이고 질량이 m인 입자를 균일한 전기장 E 내에 놓았을 때의 입자가속도를 구할 수 있게 된다.

※ 전기력 F는 단지, 힘의 종류 중에 하나이므로 뉴턴의 운동법칙 F = ma 의 식을 적용할 수 있다.

 

위와 같이 F = ma 를 이용하여 균일한 전기장 E 내에 위치한 전하 q, 질량 m인 입자의 입자 가속도를 구하는 방정식을 유도해 낼 수 있다. (단, 균일한 전기장일 때 입자에 작용하는 전기장이 일정하여 등가속도 운동임을 특정할 수 있다)

2. 전기력선이란 ?

 

전기력선 (Electric field lines)은 '전기장을 눈에 보이게 선으로 그려 놓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전기장을 형성하는 전기력선의 벡터를 선으로 이어 놓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양전하, 음전하이냐를 떠나서 모든 전하는 자신만의 전기장을 갖게 되는데, 이 전기장은 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전기장이 미치는 범위와 형태를 선으로 표현하면 이해하기가 쉽게 된다. 가장 기본적인 전기력선은 위 그림처럼 양전하와 음전하의 전기장을 표현하는 것인데 음전하는 화살표가 안쪽으로 양전하는 화살표가 바깥쪽으로 향하게 된다.

 

이 때 전기력선의 규칙은 다음과 같다.

  ⊙ 전기장 벡터 E는 각 점에서 전기력선의 접선방향이다.

  ⊙ 전기력선은 양전하에서 나와서 음전하로 들어간다.

  ⊙ 전기력선은 서로 교차하지 않는다.

 

이러한 규칙에 따라 전기력선은 위 그림과 같이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전하 하나만 독립적으로 존재하거나, 같은 극성을 같는 전하가 이웃할 때, 다른 극성을 갖는 전하가 이웃할 때 등 전기력선이 나타는 모양을 각각 다르게 된다.

 

전기력선은 단순히 방향만을 알려 줄 뿐만 아니라 전기력선이 어떻게 분포되어 있느냐에 따라 전기장의 세기도 가늠할 수 있다. 전기력선이 듬성듬성 분포한 곳은 상대적으로 전기장이 약한 곳이며, 전기력선이 촘촘히 분포한 곳은 전기장이 상대적으로 강한 곳이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전하가 각각 하나씩 존재하는 경우를 가정했는데 현실 세계에서는 전하가 하나의 공간에 무수히 많이 존재하게 된다. 한 공간에 전하가 무수히 많이 존재하게 되면 각 전하가 가진 전기장이 서로 중첩될 수 있는데 이럴 경우 특정지점의 전기장 E는 그 주변에 존재하는 무수한 전하들의 전기장들의 벡터합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를 중첩의 원리라고 하며 식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전기장 #전계의세기 #전기력선 #자기장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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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학 핵심요약 정리

공식 위주로..

 

전기자기학 특강요점 정리 202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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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우스 정리】

▣ 대칭 전하 분포에 의한 전계의 세기를 구할 때 사용한다.

   가우스의 법칙하면 전계의 세기와 연관하면 된다.

▣ 정의 : 임의의 폐곡면(S)을 통해 나오는 전기력선의 총수는 그 폐곡면 안에 있는

             전하 (Q)의 1/εo 배와 같다.

 ※ 가우스의 법칙은 어느 공간에 구형태의 공간을 가정한 다음에 그 공간 구의 체적에서

    발산하는 자기력선과 구의 표면에서 나오는 자기력선은 같다는 정리로 부터 자기력선의

    밀도 즉 전계의 세기를 구하는데 사용된다.

    구의 체적에서 전기력선의 발산을 구한다든지, 구의 표면에서 면의 단위면적당 전기력선의

    밀도를 구한 다음 이를 적분하여 전계의 세기를 구하게 된다.

 ※ 구의 체적에서 전기력선의 발산을 구한다든지 구 표면의 전기력선을 밀도를 통해 전계의 세기를

    구할 때 면적분과 체적적분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를 이를 가우스법칙의 적분형이라 한다.

※ 또한 전계의 세기는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고 어느 공간상에서 Q[C]이 있을 때 이로 부터

   r[m] 떨어진 곳의 +1[C]이 받는 힘인 전계의 세기는 Q[C]를 거리의 제곱으로 나누어 주게 되고

   유전율이란 1[m]에 1[V]의 전위차를 발생시키기 위한 전하량이라고 정의할 수 있으므로

   전계의 세기는 다시 유전율로 나눠주면 된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전기력선의 밀도를 구할 수

   있는데 이를 가우스 법칙의 미분형이라 부른다.

전기력선

① 가우스 법칙의 적분형

  ▣ 전기력선의 총수

전기력선

  ⊙ 특정 지점에서 구의 표면에서의 단위 면적당 전기력선의 밀도를 적분을 하게 되면 전체 전기력선의

     총수를 구할 수 있다. 이 전기력선의 수는 전체 전하량을 유전율로 나눈 값과 같게 되는데

     양변을 유전율로 나누어 주게 되면 유전율 × 전계의 세기란 좌변의 식을 구할 수 있다.

     이는 전속밀도와 같게 되므로 구 표면의 전속밀도를 적분하게 되면 결국 총 전하량이 된다.

 

② 가우스 법칙의 미분형

  ▣ 전기력선의 총수 N

전기력선

   구의 체적의 발산은 면의 적분과 같게 된다.
   양변에 유전율을 곱하여 주면 체적밀도 적분을 유전률 나눈 값이 총 전하량과 같게 된다.
가우스법칙

  적분기호를 제거하게 되면 가우스의 미분형을 취할 수 있다.

【 포아송과 라플라스 방정식】

 ① 가우스 법칙의 미분형

가우스법칙 미분형

   ▣ 가우스법칙 미분형에서 전계의 발산은 특정 공간에서 체적전하 밀도를 유전율로 나눈 값과 같게되고

       양변에 유전율을 곱해 주면 체적전하밀도는 전계의 발산에 유전율을 곱해주는 값이 된다.

      

 ② 전계의 세기 : E = - grad V = - ▽·V

포아송방정식

  ※ 전계의 발산에서 전계 E는 - grad V로 바꿔 쓸 수 있고 이는 체적전하 밀도를 유전율로

     나눈 값과 같게 된다. div는 ▽·로 바꿔 쓸 수 있고 grad 도 ▽로 쓸 수가 있다.

     ▽제곱은 라플라시안이라 부르기도 한다.

 

▣ 포아송 방정식의 용도

포아송방정식

⊙ 체적전하밀도 (ρv)가 공간적으로 분포되어 있을 때 그 내부 임의의 점에서

     전위(V)를 구하는 식이다.

⊙ 전위함수(V)가 주어지고 체적전하밀도 (ρv)를 계산할 때 사용한다.

  ※ ▽2 라플라시안이라고 함

 
라플라시안

※ 즉 (x, y, z) 축 방향에 대해 편미분을 2번 하라는 명령어다.

【포아송 방정식 예제】

예제 1. 전위함수 V = x2 + y2 [V]를 형성하는 전위분포에서 1[㎥]안의 전하밀도

    [C/㎥]를 구하면 ?

적용수식

예제 2. 포아송의 방정식에서 전하가 분포되어 있지 않은 곳에서 라플라시안 ▽2=0이다.

라플라시안

【공식정리】

 

1. 전위 경도

전위경도

  ※ 전위경도는 전위의 기울기를 말하는 것으로 전위를 편미분하라는 의미이다.

     편미분의 결과는 벡터로 표시되며 전위를 x, y, z 축에 대하여 편미분하면 된다.

 

 

2. 전계의 세기

전계의 세기

 ※ 전계의 세기는 전위 경도에 - 이다. 여기서 - 는 방향이 반대라는 의미이다.

    전계의 세기는 전위와는 반대방향으로 나타난다는 의미이다.

    즉 전계의 세기는 전위를 편미분하여 - 부호를 붙이면 된다.

 

3. 발산정리 (면적분 ↔ 체적적분)

발산정리

4. 전계의 세기와 전속 밀도 : D = εo · E

​  ※ 전계의 세기에 유전율을 곱하게 되면 전속밀도가 된다. 전계의 세기는 결국 특정 지점에서

     유전율로 나눈 값이 되므로 결국 전속밀도는 전계의 세기에 유전율을 곱한 값이 된다. 

 

5. 가우스 법칙 : 전계의 세기를 산정하는 식

① 가우스법칙 적분형

전기력선수

  ▣ 전기력선의 수는 구의 표면의 단위 면적당 전하밀도를 적분한 값이 되며

     결국 전속밀도의 적분값이 총 전하의 값과 같게 된다.

 

② 가우스법칙 미분형

가우스법칙 미분형

  ▣ 전속밀도 (전하량)의 발산은 체적 전하밀도와 같다. 체적전하 밀도를 전속밀도로

     말을 바꾼 것과 같다.의미이다.

 

6. 포아송의 방정식

포아송방정식

 ▣ 포아송의 방정식은 전위를 x, y, z 축에 대하여 2번 편미분하라는 의미이다.

 

7. 라플라스방정식

라플라시안

​ ※ 어떤 공간내에서 전하량이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의 전위를 두번 편미분하게 되면

    "0"이 된다는 의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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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의 적분】 ⇒ 적분은 더한다는 의미 : ∫ : Sum의 의미

 ① 적분기호 : ∫ : sum의 S 기호화한 것이다. 즉 적분은 더하라는 의미를 기호화 한 것이다.

 ② 선적분 : 선의 길이를 구할 때 사용, 기호 : ∫l, ∫c, ∮, ∮c

 ③ 면적분 : 면적을 계산할 때 사용 : ∫s : S : square. 면적분의 S는 면적을 의미한다.

 ④ 체적적분 : 체적(부피)을 구할 때 사용 : ∫v : v : volume 체적적분의 v는 부피를 의미한다.

【전하 밀도】

 ▣ 일정한 길이(선)나 넓이(면) 또는 부피(체적)에 존재하는 전하(Q)의 총량을 말한다.

   ※ 단위 길이, 넓이, 부피 당 전하량을 의미한다. 밀도를 구하는 것은 전체 중 일부분에 대한

      단위당 밀도를 구해서 전체의 양을 구하기 위해 산정하게 된다.

1. 선전하 밀도

 ① 기호 : ρl, = λ : 단위 길이당 전하량

  ▣ 선전하 밀도의 기호는 ρl, λ로 표시한다.

선전하밀도

  ▣ 하나의 전선이 있다고 가정하자. 이 전선에 존재하는 총 전하량을 구하기 위하여 선전하 밀도를
      사용하게 된다. 전체 전선의 길이는 L이 되며 이는 단위길이로 구분할 수 있고
      이때 단위 길이를 dl이라고 한다. 단위길이 dl에 존재하는 전하량을 dQ라고 한다면
      단위 길이의 전하밀도는 ρl은 dQ/dl로 나타낼 수 있다.
 
  ▣ 만약 전하의 분포가 전선 전체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고 가정을 한다면
      전선 전체에 분포하는 전하량은 단위 길이에 분포하는 전하밀도에 전선의 전체 길이를 곱해 주어
      계산할 수 있게 된다.    
선전하밀도

     ※ 적분식의 의미는 ① dl : 단위 길이에 대한 선전하밀도 ρl를 ② 전체 길이 L이 될 때까지 ③ ∫ : 더하라

        라는 의미이다. 따라서 위의 식은 선전하밀도에 전체 길이를 곱한 값과 같게 된다.

 

2. 면전하 밀도

 ① 기호 : ρs, : 단위 면적당 전하량

  ▣ 면전하 밀도 기호는 ρs로 표시하며 단위 면적당 전하량을 의미한다.

면전하밀도

▣ 어느 평면에 전하가 분포하고 있다고 가정하자.
    이 평면에 존재하는 총 전하량을 구하기 위하여 면전하 밀도를 사용하게 된다.
    전체 면의 면적은 S가 되며 이는 단위 면적으로 구분할 수 있고
    이때 단위 면적을 ds이라고 한다. 단위면적 ds에 존재하는 전하량을 dQ라고 한다면
    단위 면적의 전하밀도는 ρs는 dQ/ds로 나타낼 수 있다.
 
▣ 만약 전하의 분포가 면 전체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고 가정을 한다면
    면 전체에 분포하는 전하량은 단위 면적에 분포하는 전하밀도에 면의 전체 면적을 해 주어
    계산할 수 있게 된다.
면적하밀도수식

※ 적분식의 의미는 ① ds : 단위 면적에 대한 면전하밀도 ρs를 ② 전체 면적 s가 될 때까지 ③ ∫ : 더하라

   라는 의미이다. 따라서 위의 식은 면전하밀도에 전체 면적을 곱한 값과 같게 된다.

 

3. 체적전하 밀도

 ① 기호 : ρv, : 단위 체적당 전하량

  ▣ 체적전하밀도는 ρv로 표시하며 단위 체적당 전하량을 의미한다.

체적전하밀도

▣ 어느 육면체에 전하가 분포하고 있다고 가정하자.
    이 체적내에 존재하는 총 전하량을 구하기 위하여 체적전하 밀도를 사용하게 된다.
    전체 부피의 체적은 v가 되며 이는 단위 체적으로 구분할 수 있고
    이때 단위 체적을 dv이라고 한다. 단위체적 dv에 존재하는 전하량을 dQ라고 한다면
    단위 체적의 전하밀도는 ρs는 dQ/dv로 나타낼 수 있다.
 
▣ 만약 전하의 분포가 체적 전체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고 가정을 한다면
    체적 전체에 분포하는 전하량은 단위 체적에 분포하는 전하밀도에 체적의 전체 체적을 해 주어
    계산할 수 있게 된다.
체적전하밀도 수식

※ 적분식의 의미는 ① dv : 단위 체적에 대한 체적전하밀도 ρv를 ② 전체 체적 v가 될 때까지 ③ ∫ : 더하라

   라는 의미이다. 따라서 위의 식 체적전하밀도에 전체 체적을 곱한 값과 같게 된다.

 

[종합 총 전하량]

전하밀도
【사전에 숙지해야 할 사항】

▣ 전기력선의 성질

⊙ 어느 점에서의 전기력선의 밀도는 그 점에서의 전계의 세기로 정의한다.

전기력선수

▣ 진공중에 전하 Q[C]의 전하가 있다고 할 때 이 전하로 부터 전기력선이 발산을 하게

    된다. 이 전하에서는 N [개]의 전기력선이 발산하게 되고 특정 지점에서의 전기력선은

    dN [개]가 된다. 특정 지점의 단위면적당 전기력선의 개수 즉 전기력선의 밀도가 그 점

    에서의 전계의 세기가 된다.

 

전기력선 수식

가우스법칙 수식

【 발산 정리 】

가. 면적분과 체적적분의 변환에 관계를 나타낸다.

나. 임의의 폐곡면의 표면을 뚫고 나오는 전기력선의 총수는 이 폐곡면에 둘러 쌓여진

     체적속에서 빠져 나오는 전기력선의 총수와 같다.

발산정리

※ 단위 체적당 전기력선의 수를 면당 1개로 가정한다면 단위 체적 내부에서는 상호

    전기력선이 상쇄되고 바깥면에서만 전기력선이 나오게 된다.

    따라서 구의 내부에서는 전기력선이 발생하지 않게 되며 이로 인해서

    구의 체적내에서 나오는 전기력선의 수와 구의 바깥면에서 나오는 전기력선의 수는

    같게 된다.

【 발산의 수식 정리 】

① 면에서 빠져 나가는 전기력선의 총수

발산정리 수식1

② 체적에서 빠져 나가는 전기력선의 총수

발산정리 수식2

[발산의 정리 : 수식유도]

발산정리, 전기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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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지해야 할 사항 】

전기력선수 : 유전율

▣ 전기력선의 수는 유전율에 의하여 결정되므로 매질에 따라 유전율이 달라지므로

   전기력선의 수도 매질에 따라 달라지므로 전계를 분석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 따라서 전계분석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매질에 관계없이 Q[C]의 전하에서는

   일정한 전기력선수가 나온다고 가정하는 전속(선)의 개념을 도입하게 된다.

  ※ 매질에 상관없이 전기력선의 수가 변하지 않는 선의 개념을 도입 ⇒ 전속선, 전속

1. 전속, 전속선

  ① (매질에 상관없이) Q[C]의 전하에서 Q[개}의 전속선이 나온다고 가정한다.

      전속과 전속선은 1[C]의 전하량을 하나의 단위로 삼은 것이다.

     1[C] ⇒ 1[개] 전속선 / 5[C] ⇒ 5 [개]

     1[C] 전하량에서는 전속과 전속선이 1이고 5[C] 전하량에서는 전속과 전속선이 5이다. 

  ② 전속선의 수와 전하량 Q [C]가 같다.

  ③ 단위도 전하량과 같은 [C]을 사용한다.

2. 전속밀도 [D]

  ▣ 공기중에서 반지름이 r[m]인 구 내부에 Q[C]의 전하가 있다.

 ▣ 공간에서 중심에서 표면까지의 거리가 r[m]인 구의 표면적은 4πr^2으로 나타낼 수 있다.

     이 때 표면적을 통해 나오는 전기력선의 개수는 전체 전하량을 유전율로 나눈 숫자가 될 것이다.

     그러나 전속(전속선)의 숫자는 전하량 Q와 같게 된다.

 

가. 전계의 세기 (전기력선의 밀도)

▣ 전계의 세기는 단위 면적당 전기력선의 수와 같다.

  ⊙ 전계의 세기는 구 표면에서 나오는 전기력선의 밀도와 같으므로

      전체 전기력선을 구의 표면적으로 나누어 산정하게 된다.

전계의 세기 수식

나. 전속밀도 : D

▣ 전속밀도는 1[C]의 전하에서 나오는 전속을 1전속으로 규정하고 단위면적당

    전속수를 구하는 것으로 단위 면적당 몇 쿨룽[C]의 전하에 해당하는 전속이

    나오는지를 구하는 것이다.

전속밀도

예제 : 공기중에 전하(Q)가 25π [C] 이 있을 때 이 전하로 부터 거리가 5 [m] 떨어진 곳에ㅅ서

       나오는 전속, 전기력선의 수 (N), 전속밀도 (D), 전계의 세기 (E)를 구하시오.

전계세기

① 전속선수 = 전하량 Q = 25π = 78.5 [C]

  ▣ 전속선은 1[C]의 전하량을 1 전속으로 정의하므로 Q[C]의 전하에서는 Q개의 전속선이

     25π의 전하량에서의 전속이나 전속선은 25π가 된다.

 

② 전기력선수

전기력선수

 ▣ 전기력선의 수는 전기력선은 1[m]의 1[V]의 전위량을 나타내는 전하량인 유전율로 전체 전하량을

    나누어 산정하게 된다. 전기력선의 수는 1[m]에 1[V]의 전위차를 발생시킬 수 있는 전하량의 묶음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면 된다.

 

③ 전속밀도

전속밀도 산식

  ▣ 전속밀도는 단위 면적당 몇 [C]의 전하가 분포하는가를 나타내는 수치이다.

      전속의 의미가 [C] 단위의 전하가 몇 묶음이 있는가를 나타내는 것이므로

      단위 면적에 몇 [C]의 전하가 있는가를 나타내는 수치이다.

 

④ 전계의 세기 (전기력선의 밀도)

전계의 세기 산식

▣ 전계의 세기는 단위 면적당 전기력선의 수를 나타낸다.

    전기력선은 1[m]에 1[V]의 전위차를 발생시키는 전하량이므로
    전계의 세기는 전기력선의 수를 면적으로 나눈 값이 된다.
    공간에서 구 표면의 전계의 세기를 나타내므로 전기력선의 수를
    구 표면적으로 나누어 산정하게 된다.

⑤ 전속밀도 D

전속밀도 계산식

  ▣ 전속밀도는 단위 면적당 전속이 얼마나 있는가를 구하는 것이다.

     전속이 1[C]에 해당하는 전하량이므로 전속밀도란 단위 면적당

     몇 [C]의 전하가 있는지를 나타내는 값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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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중의 전계의 세기를 구할 때 전하량을 유전율로 나누어 산정하게 된다.

유전율이 유전체가 전하를 품는 양이란 의미를 생각한다면

전계의 세기와 유전율의 관계를 이끌어 내기는 쉽지 않은 것 같다.

 

왜 전계의 세기를 구하는데 유전율의 개념을 끌어 들이고

총전하량을 유전율로 나누어 전계의 세기를 구하는지

차근차근 알아 보도록 하자.

 

전계의 세기 E는 공간중에 전하 Q[C]이 있을 때 이 전하로 부터 r [m] 떨어진 곳에

단위 양전하 +1[C]의 전하를 놓았을 때 이 단위 양전하에 미치는 힘의 세기를 말한다.

 

전계의 세기 E는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전계의 세기

전계의 세기는 영향을 미치는 전하 Q로 부터 r[m] 떨어진 곳의 전계의 세기이므로 쿨룽의 법칙

에서 두전하량의 곱 Q × 1이므로 전하량은 Q가 되며 전하량은 거리 제곱에 반비례하게 되며

점전하 이므로 구의 표면적 4π로 나누어 산정하게 되며 여기에서 유전율 ε으로 나눠준다.

 

여기서 전계의 세기 E는 Q[C]의 점전하로 부터 r[m] 떨어진 점에 +1[C]의 양전하를 놓았을 때

이 단위 양전하에 영향을 미치는 전하량으로도 표현할 수도 있다.

 

위 식을 세분하여 보면 전계의 세기 E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두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먼저는 전하 Q로 부터의 거리이다. 거리 r이 얼마만큼 떨어져 있느냐에 따라서

해당 등전위면의 구의 표면적은 결정된다. 구의 표면적에 따라 전계의 세기에 영향을 주는

전계의 발산량이 결정되게 된다. 또하나는 유전율에 따라 영향을 받게 된다.

유전율은 1[m] 거리에 1[V]의 전위차를 발생시키기 위해 필요한 전하량으로 생각하면 쉽다.

전계의 세기는 단위 면적당 전위경도를 의미하므로 전계의 세기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전체 전하량을 유전율로 나눠주게 된다.

점전하

Q[C]의 점전하를 원점으로 하는 반지름 r[m]의 구체표면으로 나눈 양과 같으므로

전위

이 된다

이때, 이 전하가 놓여 있는 매질의 유전율이 ε [F/m]라 함은

그 매질 1[m]당 1[V] 의 전위차를 발생시키는데 ε[C]의 전하량을

필요로 한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유전율이 ε[F/m]인 매질내에 놓여 있는 Q[c]의 점전하로 부터

r[m] 떨어진 지점에 도달한 전하들이 해당 지점에 영향을 미치는 힘의 세기인

전계의 세기는 해당 지점에 영향을 미치는 전하 즉

유전율과 전계의 세기

이 처럼 유전율로 나눠주게 되면

1[m] 당 전위차를 발생시키는 힘(세기)를 갖는다는 의미,

전계의 정의의 의미와 같게 된다.

종합하면, 유전율이란 그 매질이 전하를 품는 정도, 즉 1[m] 당 1 [V]의 전위차를

내기 위해 필요한 전하의 양이다.

전계의 세기란 어떤 전위차를 발생시킬 수 있는가를 나타내는 것이다.

따라서 전계의 세기를 나타낼 때에는 전계의 세기가 전하량과 비례하므로

전하량에 따라 전계의 세기가 달라지므로 유전율 즉 1[m]에 1[V]의 전위차를

발생시키기 위한 전하량인 유전율로 나누어 산정하게 된다.유전율이 높으냐, 낮으냐에 따라 전계의 세기는 달라지게 된다.

진공중에서는 유전율이 낮으므로 아주 적은 전하량 만으로도

큰 전위차를 만들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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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1 : V = 3x2y - y3z2 일 때 grad 의 점 (-1, -2, -1)에서의 값은 ?

 ※ 전위 경도를 구하라는 문제로서 grad는 편미분을 하라는 의미이다.

    따라서 먼저 전위 V에 대하여 편미분을 하게 되고

    편미분을 하고 난 후에 한점의 좌표값을 넣어 계산을 하면 된다.

편미분

   ▣ 전위 V에 대하여 편미분을 하였다. 전위 V를 x, y, z 축에 대하여 편미분을 하였다.

전위경도

  ※ 위에서 편미분한 식에 대하여 점의 좌표값을 대입하여 최종값을 산정하였다.

 

예제2 : 전위함수 V = 2x+5yz+3 일 때 점 (2,1,0) 에서의 전계의 세기는 ?

  ※ 먼저 숙지해야 할 사항 : 전계의 세기 " E = - grad V " 이다.

     전계의 세기는 마이너스(-) 전위경도 이므로 전위함수에 대하여

     우선 편미분을 하게 된다. grad는 경도, 기울기를 의미하며 연산자는

     편미분 연산자 즉 ▽을 적용하게 된다.

전계세기

【 벡터의 발산 】 ⇒ div, ▽ · (나블라 도트)

▣ 발산은 기호로 div 즉 diversions를 말하며 연산기호는 ▽· 이다.

    발산은 편미분 연산자와 내적의 합성으로 결과값은 스칼라값이 된다.​

 

▣ 발산의 계산, 산정방법

 ① 어떤 벡터 A가 있을 때 div A (▽·) 가 있을 때는

 ② 단위 체적당 발산하는 전기력선의 수를 계산하는 것임

     A = Axi + Ayj + Azk 에 대하여 발산(div A), ▽· 를 구하라.

발산 산식

    ※ ▽· 는 계산 대상과 편미분 연산자를 내적하라는 의미로 보면 된다.

    ※ · (도트) 내적은 같은 성분끼리의 내적만 존재한다.

편미분 연산

  ※ 내적의 곱은 스칼라값으로 나온다.

      ⇒ i, j, k 가 없다.

예제1. 벡터 A = x2i + y2j + z2k 일 때 점 (1,2,3) 에서 발산을 구하시오.

    ※ 발산 : div = ▽· ⇒ ▽ · A

▣ 발산 div를 구하라는 말은 계산 대상과 편미분 연산자를 내적하라는 말이다.

    따라서 편미분 연산자 ▽과 벡터 A를 내적하게 된다.

발산 산식

예제2. 전계 E = 3x2i + 2xy2j + x2yzk 일 때 div E를 구하라.

     div = 발산 = ▽ · E

 ▣ 전계의 발산을 구하는 것은 전계를 편미분 연산자 ▽와 내적하라는 말이다.

전계 계산

  ※ 한점이 주어지면 점 (1,2,3)을 위 식에 넣어서 계산하면 된다.

【 벡터의 회전 】 rot, curl ⇒ ▽ × (나블라 크로스)

  ① 어떤 벡터 A = Axi + Ayj + Azk 일 때

  ② rot A = curl A = ▽ × A

     ※ 외적의 결과는 벡터이다. i, j, k 가 있어야 한다.

벡터의 외적

rot, curl는 벡터의 회전값을 구하는 것으로 이는 벡터의 외적값을 구하는 것이다.

외적은 값은 성분끼리의 값은 "0"이므로 자신과 같은 성분값은 계산하지 않고

자신과 다른 성분의 값으로 연산을 하게 된다. x축 성분의 값을 계산하는 경우에는

rot와 curl 값을 구하는 방법은 ①방향으로 곱한 다음에 이를 ②방향으로 곱한 값을

빼주는 방식을 산정을 하게 된다.

벡터의 회전

예제 1. 벡터 A = xyi + yzj + zxk 일 때 점 (4, 5, 3)에서의 ▽×A를 구하시오.

  ▽ × 는 curl, rot 를 구하라는 말로 이는 편미분 연산자 ▽과 계산 대상자를

   외적하라는 말이다. 외적을 할 때에는 성분이 같은 경우에는 결과 값이

   '0'이 되므로 성분이 다른 값을 계산하게 된다.

벡터의 외적 계산

예제2. 벡터 A = xyz2i + xyzj + x2yzk 일 때 rot A를 구하면 ?

   ※ rot A = ▽ × A

rot 을 구하라는 의미는 편미분 연산자 ▽과 계산 대상을 벡터 외적하라는 의미이다.

외적을 할 때에는 성분이 같은 경우에는 결과 값이 '0'이 되므로 성분이 다른 값을

계산하게 되고 결과값은 벡터로 표시되게 된다.  

벡터 외적 계산

【 종합정리 】

편미분(경도)

  ※ ▽ : 나블라, 델 - 편미분하라.

      div 발산 = ▽· ⇒ 같은 성분 끼리만 내적한다.

  ※ i, j, k 가 없다.

     rot = curl = ▽ × ⇒ 다른 성분끼리 외적한다.

  ※ i, j, k 가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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