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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앵커 엄지민과 스타 도슨트 정우철이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스포츠조선과 마이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가까운 지인들에게 결혼 사실을 알리고 예식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엄지민은 오랜 기간 방송 활동에 집중해온 만큼 사생활 공개를 자제해왔고 이번 발표가 이목을 끌었다. 정우철 역시 도슨트로서 미술 해설 활동을 해온 인물로, 결혼 소식이 공개되자 이들 부부의 앞으로의 방송 활동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엄지민 앵커는 YTN에 입사한 지 2021년 12월로 알려져 있으며 국제통상과 정치외교를 전공했다. 연합뉴스TV, G1강원민방, SBS CNBC 등을 거치며 다양한 뉴스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고 현재는 주요 뉴스와 시사 프로그램을 맡고 있다. 1990년생으로 미스코리아 강원 CJ헬로비전 출신으로 방송 데뷔 초반부터 차분하고 단정한 진행으로 주목받아왔다. 정우철은 전시 해설의 대중화를 이끈 스타 도슨트로 유명하다. 미술 전공자라고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영화 관련 학과를 다니고 영상 분야에서 일하다가 독학으로 미술을 공부해 도슨트의 길에 들었다. 베르나르 뷔페 전시 해설을 시작으로 앙리 마티스, 마르크 샤갈, 피카소 등 세계 작가들의 작품 해설로 인지도를 쌓았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JTBC 톡파원 25시 등에 출연하며 방송 인지도도 높였다.

 

두 사람은 결혼을 계기로 새로운 인생의 2막을 열게 된다. 엄지민 앵커는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번 주 일요일 10월 18일 결혼한다”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를 올려 예비 신부의 설렘을 전했다. 정우철 역시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감을 밝히며 도슨트로서의 직업을 유지한 채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예비 신부에 대한 애정과 앞으로의 삶의 방향에 대해 서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겼고, 두 사람은 예비 신부 가족과 친지들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발표로 두 사람의 사회적 활동은 지속될 전망이며, 결혼 후에도 방송과 해설 활동을 병행해나갈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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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변류기(CT)의 변류 원리

 

  ① CT(변류기, Current Transformer)의 변류원리는 교류 전류가 흐르는 1차 도체가 철심에 교류 자속을 만들고, 이 자속이 2차

       권선에 전압을 유도하여 1차 전류에 비례하는 2차 전류가 흐르게 하는 원리다. 쉽게 말해, 전력설비에 흐르는 큰 전류를 계측기

       나 보호계전기가 사용할 수 있는 작은 전류로 변환하는 장치이다.

  ② 변류기 등가회로에서 이상적인 변류기는 I1 = I2가 되지만 실제의 변류기에서는 1차 전류(I1)의 일부는 여자전류(Io)로서 철심

       의 여자에 소비되고 나머지 전류가 2차측(I​2)으로 흐른다.​

  ③ 여자전류(Io)는 철손전류(Ic)와 자화전류(I​m)의 합이다.​

  ④ 2차 코일에 유기전압은 다음과 같이 산정할 수 있다.​

  ⑤ 벡터도는 1차 전류(I1)와의 대비를 알기 쉽게 하기 위하여 2차 전류 (I2) 및 2차 전압(E2)의 실제 방향과 반대로 나타내고 있다.

 

      여기서, R1, X1 : 1차 권선저항 및 누설리액턴스

                  R2, X2 : 2차 권선저항 및 누설리액턴스

                  Rp, Xp : 2차 부담 및 리액턴스

                  Rc, Xc : 철심의 철손저항 및 여자리액턴스

                  I1, I2 : 1차 전류 및 2차 전류

                  Io, Ic, Im : 여자전류, 철손전류, 자화전류

                  E1, E2 : 1차 유기전압 및 2차 유기전압

                  φ : 철심 자속

​

2. CT 2차 개방현상

가. CT의 2차를 개방하는 경우

   ① CT의 2차측 계전기류 · 회로의 점검, 보수 시 제어케이블이나 기기 등을 분리하는 경우 발생

   ② 계전기(OCR) 등의 탭(Tap) 조정 미숙 (기존 스크류 분리)

   ③ CT 2차측 제어케이블의 탈락 등의 현상으로 발생한다.

나. CT의 2차측 개방시 발생현상

   ① 2차측을 개방하게 되면 I1 = Io + I2 에서 I2 = 0이 되므로 I1 = I​o 즉, 1차 전류, 대전류가 모두 여자전류가 되어 과다한 철손

        이 발생하는 과정에서 변류기가 과열 또는 소손하게 된다.

   ② E2 = (I1 / I2) × E1 인데 2차 권선 전류(I2)가 "0"이 되면 2차 권선 전압은 무한대 고전압이 유기된다.

   ③ 철손 전류(Ic)가 증대하여 철심이 과도하게 여자 · 과열되고 포화에 의한 한도까지 고전압이 유기된다.

   ④ 2차 권선측 과도 전압 발생

 

     ㉠ 1차 전류 모두가 여자전류가 되어 철심의 자기포화로 자기력선속(φ)이 직사각형파 모양으로 되어 철심이 나타난다.

     ㉡ 그러나 반사이클 시작과 끝 부분에서는 급격한 자기력선속의 변화로 변류기 2차측에 높은 2차 기전력이 유도되어 철심파괴

          또는 소손된다.

     ㉢ CT의 절연파괴시 폭발할 위험이 있어 CT 2차측은 반드시 접지하여야 한다.

 

3. CT의 2차측 개방시 이상현상에 대한 대책

  ① 2차 측에 계전기 등을 접속하지 않을 경우에는 항상 2차측을 단락시켜야 한다.

  ② 2차측에 개방보호장치를 설치한다. (CTOD : 2차 개방시 자동으로 2차 회로 폐로와 경보발생)

  ③ CT의 절연강도를 크게 하여 2차 개방시에도 전기적 · 기계적으로 최소한 1분간 견디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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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의 최원준 외야수가 경기 도중의 거친 행동으로 태도 논란에 휩싸인 뒤 공식 사과를 했다.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KT의 경기에서 3회초 최원준은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으로 진루했다. 출루 직후 배트를 그라운드에 세게 내던지며 불만을 드러냈고, 1루로 향하는 과정에서 보호 장비를 볼보이에게 건네는 모습까지 포착됐다. 경기 내내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KT 주장 장성우가 선수들을 모아 “자기 기록 채우려고 기어 나왔느냐, 행동을 똑바로 하라”고 강하게 꾸짖는 장면이 보도됐다. 9회 말에는 최원준이 눈물을 닦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잡히기도 했다. 같은 날 기록 경쟁에서 레이예스가 2안타 차로 앞서며 최원준의 205안타를 기록했고, 최원준은 9회에 우전안타를 추가해 205안을 유지했다.

 

논란이 커지자 최원준은 12일 아내의 SNS를 통해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불쾌감과 실망을 느끼셨을 야구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감정을 조절하지 못한 점을 명백한 잘못으로 인정했다. 또한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행동이었다”라며 앞으로의 행동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사과문은 최원준의 아내가 남편의 SNS 계정이 정지된 상태에서 대신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당일 레이예스와의 안타 차이가 좁혀지지 않는 기록 경쟁으로 긴장감이 높았던 가운데, 팀 내 주장인 장성우의 질책과 최원준의 감정 표출이 격화되었고, 최원준은 사과의 뜻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재발 방지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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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측기용 CT와 보호계전기용 CT는 모두 전력 계통의 큰 전류를 측정 가능한 작은 전류로 변환하는 변류기(Current

     Transformer, CT) 이지만, 가장 큰 차이는 계측용은 평상시 전류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이 목적이고, 보호용은 사고 전류가

     발생했을 때 보호계전기가 고장을 정확히 검출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는 점에서 구분된다.

​

1. 계측기용과 보호계전기용 변류기(CT)

가. 계측기용 변류기 (Metering CT (current transformer))

 

  ① 계측기용 변류기는 평상시 전류의 크기를 검출하므로 오차가 작고 정확해야 한다.

  ② 단락 · 지락 사고 발생시에는 철심이 포화되어서 2차측의 계측기 등에 과전류로 인한 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③ 계측기용은 보통 정격전류의 200~500%의 전류에서 포화되고 과전류에서 견디는 강도는 불필요하여 일반적으로 명시되지

       않는다.

    ⊙ 정상 운전 범위에서 높은 변류비 정확도와 위상각 정확도가 요구된다.

    ⊙ 큰 고장전류가 발생하면 철심이 포화되도록 설계하는 경우가 많다.

    ⊙ 포화되면 계측기 측으로 전달되는 2차 전류가 제한되어 계측기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

​

나. 보호계전기용 변류기 (Relaying CT)

 
 

  ① 과전류계전기, 지락계전기, 차동계전기 등 보호계전기에 전류 신호를 공급한다.

  ② 단락·지락 사고 시 큰 전류에서도 가능한 한 정확한 전류를 전달해야 한다.

  ③ 철심의 포화를 억제할 수 있도록 설계하며, 정해진 정확도 한계까지 성능을 유지해야 한다.

  ④ CT가 심하게 포화되면 계전기가 고장전류를 실제보다 작게 인식하여 보호 동작이 지연되거나 실패할 수 있다.

 

2. 계측기용과 보호계전기용 변류기(CT) 특성비교

항목
계측기용
보호계전기용
오차
0.1, 0.2, 0.5, 1, 3, 5 정격전류에서의
오차이며 과전류에 대해서는 더 크다
5P10 : 정격전류에서 1%,
정격전류의 10배에서 5%
10P20 : 정격전류에서 3%
정격전류 20배에서 10%
정격전류
전류비 오차
전류비 오차
FS/ALF
합성 오차
합성 오차
과전류에 대한 1차 정격
정격계기 제한 1차 전류
정격 오차 제한 1차 전류
과전류 규정
기기안전계수(FS : Security Factor)
오차 제한 계수(ALF)
n = 5, 10, 15, 20, 30
과전류 강도
(열적)
계통고장 전류(대칭 실효치)
계통고장전류 (대칭 실효치)
과전류 강도
(기계적)
열적 과전류의 2.5배 (파고치)
열적 과전류의 2.5배 (파고치)
과전류 정수
규정이 없으며 적을 수록 좋다
22.9kV에서는 주로 n>10 또는 n >20

【계측기용 CT의 기기안전계수와 보호계전기용 CT의 오차제한계수】

  ▣ 계측기용 CT의 기기안전계수(FS, Instrument Security Factor)와 보호계전기용 CT의 오차제한계수 (ALF, Accuracy Limit

       Factor)는 모두 CT의 포화특성과 관련된 계수이지만, 목적은 서로 다르다.

    ⊙ FS : 고장전류가 커질 때 계측기 측으로 전달되는 전류를 제한하여 계측기를 보호하기 위한 특성

    ⊙ ALF : 큰 고장전류에서도 CT가 정해진 정확도 한계 내에서 전류를 변환할 수 있는 범위를 나타내는 계수

  ① 기기안전계수(FS) — 계측기용 CT

    ⊙ FS는 정격 부담 조건에서 CT의 2차 전류 오차가 규정된 한계에 도달하는 1차 전류의 배수를 나타내는 계수이다. IEC 계열 계

         측용 CT에서는 일반적으로 정격 계기안전계수로 표기한다. 예를 들어, FS5인 CT는 정격 1차 전류의 약 5배 수준에서 계측기

         보호를 위한 포화 특성을 갖도록 설계된 제품을 의미한다.

         다만 FS는 단순히 특정 전류에서 반드시 포화된다는 뜻이 아니라, 규정된 시험 조건에서 평가되는 계기 안전 특성을 의미한

         다.

  ② 2. 오차제한계수(ALF) — 보호계전기용 CT

    ⊙ ALF는 CT가 정격 부담 조건에서 규정된 보호용 정확도 한계를 만족하는 1차 전류의 배수를 나타낸다.​​

  ⊙ 예를 들어, 정격이 600/5 A, 등급이 5P20인 CT를 살펴보면

      - 정격 1차 전류: 600 A

      - 정격 2차 전류: 5 A

      - ALF: 20

      - 정확도 등급: 5P

    따라서 정격 부담 조건에서 정확도 한계 1차 전류는 다음과 같다.

     600 × 20 = 12,000 [A]

    이 CT는 규정된 조건에서 12,000 A까지 보호용 정확도 요구사항을 만족하도록 설계된다.

    5P의 5는 해당 조건에서 허용되는 복합 오차 한계가 5%임을 의미한다.

​

【CT의 부담(Burden)이란?】

  ▣ CT(변류기)에서 부담(Burden)이란 CT의 2차 측에 연결된 계측기, 보호계전기, 배선 등의 임피던스 때문에 CT가 공급해야

       하는 부하의 크기를 말한다.

       부담은 CT의 변류 정확도와 포화 특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보호계전기용 CT에서는 부담이 너무 크면 사고전류를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CT에서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 CT의 부담은 일반적으로 VA로 표기한다.

       S = I2Z [VA]

    ⊙ S : 부담 [VA],     I : CT 2차 전류[A],      Z : 2차 회로 전체 부담 임피던스 [Ω]

   정격2차 전류가 5 A인 CT에서 전체 부담 임피던스가 0.4[Ω]이라면

     S = 5^2 × 0.4 = 10 [VA]

  ▣ 부담을 구성하는 요소 : Zb = Z기기 + Z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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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가족들과 태릉 골프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대구에서 발생한 상가 천장 붕괴 사고를 보고받은 뒤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직접 통화하여 사고 수습 상황을 확인했고, 관계기관에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하며 신속하고 안전한 수습을 지시했다는 내용이다. 청와대는 비공개 일정과 사적인 휴일 일정은 원칙상 확인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도 이번에는 사생활 일정의 논란을 막기 위해 이례적으로 내용을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통령의 사적인 비공개 일정을 정치적 공방에 활용하는 것을 유감으로 표명했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뉴스 2의 보도도 동일한 시점의 사실관계를 전하며, 이 대통령이 현장에서 사고 상황을 보고받고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으로부터 상황을 들은 뒤 인명 수습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비공개 일정의 공개는 불필요한 논쟁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점이 강조됐다. 주진우 의원은 국회에서 관련 기자회견을 예고했고, 이로 인해 이례적으로 비공개 일정이 공개되는 배경이 설명됐다.

 

뉴스 3도 같은 사실을 재확인한다.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태릉 골프장 방문 직후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사고를 보고받았고, 현장에서 직접 보고받은 뒤 경찰청장 직무대행과의 통화에서 사고 상황의 세부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수습을 신속하게 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비공개 일정의 공개가 주된 논쟁을 차단하기 위한 이례적 조치였다고 설명하며, 대통령의 개인 일정 공개를 두고 정치적 공방에 활용하는 것을 유감스럽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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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접지형 계기용 변압기 (GPT, Grounding Potential Transformer)

 ▣ GPT는 일반적으로 접지형 계기용 변압기(Grounding Potential Transformer)를 의미한다. 전력계통의 전압을 측정하고, 특히

      지락(전선이 대지와 접촉하는 고장)을 검출하기 위한 영상전압을 얻는 데 사용되는 기기이다. GPT는 주로 고압 배전반에 설치

      되며, 보호계전기와 연결되어 전력계통의 이상 상태를 감지하는 역할을 한다.

 ▣ 계통의 지락사고시 영상전압을 검출하여 지락계전기(OVGR)를 동작시키기 위해 설치한다.

 ▣ 자가용 배전계통의 접지방식으로서 고압의 가공선 계통 및 소규모의 케이블 계통에는 비접지방식이 사용된다.

 ▣ 중성점의 불안전을 제어함과 동시에 지락전류의 유효성분을 필요한 양 만을 흐르게 하는 한류저항과 조합하여 각 배선에

      ZCT(영상변류기)를 접속하여 사용한다.

 ▣ 정상적인 전력선과 고장이 발생한 전력선과의 선택이 한류저항에 의해 흐르는 전류와 합해져 접지점에서 대지 충전전류를 합성

      한 것을 검출하는 방식이며 용량이 대략 부담하는 판넬 수(1대당 30~40VA)를 합한 것과 같다.

​

가. GPT 작동원리

 ▣ GPT는 3권선 변압기로 구성된다. 즉, 1차권선, 2차 권선, 3차 권선으로 구성되고 1차 권선과 2차 권선이 연결되고 1차 권선과

      3차 권선이 연결된다. 1차와 2차 권선은 Y-Y결선, 1차와 3차 권선은 오픈델타결선으로 연결된다.

 

 ▣ 1차 권선은 3상 전력선에 연결되고 이 선이 중성선을 통해 접지를 하게 된다. 1차 권선의 전압은 전력선의 선간전압의 1/√3으로

      대지전압이 된다. 2차 권선은 1차 권선과 Y-Y결선을 하게 된다. 2차 권선의 전압은 전압비에 따라 110 V가 될 수도 있고 63V가

      될 수도 있다. 결정하기 나름이다.(전압비)

 ▣ 만약 한 상에 지락이 발생한 경우 지락이 발생한 전력선은 전압이 "0V"가 되고 고장이 발생하지 않는 건전상의 전압은 선간전압

      으로 변하게 되어 선간전압이 380V가 된다. 즉 건전상의 전압은 √3배가 된다.

 

 ▣ 위 그림은 실제 GPT의 실제 모습과 결선도를 보여주고 있다. 1차 권선은 대문자 U, V로 표시되어 있고 2차 권선은 소문자 u, v

       로 표시되어 있고 3차 권선은 a, b로 표시되어 있다.

 

 ▣ 위 그림은 1차 권선의 연결 모습을 보여준다. Y결선을 하여 선간전압의 1/√3가 된다.

 

 ▣ 위 그림은 GPT의 1차, 2차, 3차 권선을 연결한 모습이다.

 
 

 ▣ GPT의 3차 권선에는 한류저항(CLR)이 연결되어 있고 선택지락계전기가 연결되어 있다.

 

 ▣ 선택 지락계전기에는 GPT의 전압코일과 영상변류기 (ZCT) 코일이 연결되어 작동하게 된다.

 

 ▣ 한류저항(CLR)은 전류를 제한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1선 지락이 발생한다 하더라도 영상변류기에는 그 지락전류가 약하

      게 흐르기 때문에 SGR의 검출할 수 있도록 약 200mA 정도의 지락전류가 흐르도록 전류를 제한하는 역할을 한다.

 ▣ 1선 지락이 발생하면 3차 권선 오픈 델타 권선의 전압은 190[V]가 걸리게 된다.

​

2. 영상변류기(ZCT, Zero Current Transformer)

 ▣ ZCT(Zero-phase Current Transformer)는 영상변류기라고 하며, 지락 사고가 발생했을 때 나타나는 영상전류를 검출하는

      장치이다. GPT가 지락 시 발생하는 영상전압을 검출하는 장치라면, ZCT는 지락시 발생하는 영상전류를 검출하는 장치이다.

      두 장치 모두 수변전설비의 지락 보호에 사용되지만 검출하는 대상이 다르다.

 ▣ 저압에서는 누전시 누전차단기를 통하여 전기를 차단하지만 고압전기에서는 ZCT를 설치하여 누전전류를 검출한다.

 ▣ ZCT 자체만으로는 검출 기능밖에 없지만 지락계전기와 조합 사용하여 누전 시 회로를 차단할 수 있다.

 ▣ 1차 정격전류 200mA, 2차 정격전류 1.5mA이다. SGR 트립 시험시 1.5mA 정도의 미약한 전류를 집어 넣기 어렵기 때문에

      ZCT 1차 측에 200mA를 걸어 트립 시험을 한다.

 ▣ ZCT를 케이블에 설치할 때 주의할 사항은 전원 측에 설치할 경우에 반드시 케이블 실드의 접지선을 ZCT를 통과하도록 해야

       한다.

 

 ▣ ZCT는 일반적으로 가운데가 뚫린 원형 철심과 2차 권선으로 구성된다. R상, S상, T상의 전선을 하나의 ZCT에 함께 통과시키

      는 방식으로 설치한다. 3상 4선식에서는 중성선 N도 함께 통과시키는 것이 일반적이다.

 

가. ZCT의 영상전류 검출 원리

 ▣ ZCT를 이해하는 핵심은 정상 상태에서는 각 상 전류의 벡터 합이 0이 되고, 지락이 발생하면 그 합이 0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이

      다.

 ▣ 3상 전류의 벡터 합을 이용하면 영상전류를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다.​

 ▣ ZCT의 실제 출력은 철심의 특성과 권선비에 따라 결정된다. 계전기에서 영상전류 또는 잔류전류를 어떤 값으로 표시하는지도

     기기 사양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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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원이 주연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첫 방송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화 전국 시청률은 11.4%로 집계됐고, 수도권 11.2%, 2049 시청률도 최고 4.3% 평균 3.7%를 기록해 올해 미니시리즈 첫방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됐다. 이날 방송은 구서대학교병원에 파견된 용병 의사 계수정이 병원 내 권위와 부조리에 맞서는 모습과 뛰어난 수술 실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수정의 과거 모습이 화염에 휩싸인 외국 의료 시설로 시작하는 서사를 제시했다. 또한 당구장에서 갑작스러운 통증으로 쓰러진 손님의 서혜부 탈장을 간파해 응급처치를 하는 장면도 담겼다.

 

방송 장면에서 현장을 지켜보던 구서대병원 신입 인턴 박태경이 수정에 이름을 묻자, 수정은 손가락으로 커다란 X자를 그리고 조용히 사라지는 인상으로 시청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임시 파견된 수정은 병원장 김명섭의 고령 환자 개복수술 강행 시도에 맞서며 이의 제기를 공식적으로 제시했고, 복강경 수술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노욕을 지적하는 등 직설적인 대사를 던졌다. 이 과정에서 의국의 동료들 사이에서도 비판이 오가고, 정각 6시가 되자 퇴근하는 모습으로 또 한 번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수술실 참관 과정과 갈등은 병원장과의 대립으로 이어졌고, 수술 도중 병원장이 의식을 잃는 상황이 벌어졌다. 라텍스 알레르기가 있었던 환자와 병원장이 금지된 수술 장갑을 사용한 점이 드러나자 수정은 수술실에 나타나 수술 장갑 교체를 지시했고, 결국 수술은 수정의 지휘 아래 성공으로 마무리됐다. 이때 병원장은 수정의 해고를 통보했으나, 신임 병원장 부승권이 수정을 다시 불러들이며 분위기를 바꿨다. 희숙은 계수정의 능력을 강조하며 특별 계약서를 제시했고, 이 계약서는 수술 수당과 근무 조건을 포함한 파격적인 내용으로 알려졌다. 부승권은 수정의 능력을 인정하면서도 병원의 구조적 문제를 함께 들여다보자는 식으로 여지를 남겼고, 외과 교수 도윤식은 이 인물이 병원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외부의 강력한 의심과 내부의 권력 다툼이 교차하는 가운데, 수정은 향후 드라마의 긴장감을 높이는 핵심 인물로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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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 애니 '돼지의 왕' 수상 인연…신작 '실낙원'으로 부산 방문

실종 사고 이후 재회한 모자 이야기…"인간의 불완전함, AI와 대비돼"

 

(부산=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 덕분에 제가 먹고삽니다. 영화를 많이 만들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올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연상호 감독이 15년 전 자신의 전작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됐던 기억을 꺼냈다.

'돼지의 왕'이 부산에서 상영될 당시 연 감독은 별 기대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미술을 전공한 뒤 꾸준히 애니메이션을 만들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이 작업이 직업이 됐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품고 살아왔지만, 그것이 잘 이뤄지지 않았던 탓이다.

'돼지의 왕' 첫 상영 다음 날 부산을 찾은 연 감독은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놀랐다. 그 전과는 다른 공기를 느꼈다.

"배지를 받으러 갔는데 제 이름을 말하니 자원봉사자가 ''돼지의 왕' 감독님이시냐', '지금 '돼지의 왕' 난리 났다'고 하시더라고요. '뭐지, 내 인생이 바뀌나' 그랬죠. (웃음)"

그의 기대대로 '돼지의 왕'은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NETPAC), 한국영화감독조합상, 무비꼴라쥬상 등을 석권했고 연상호의 이름을 알렸다.

연 감독은 10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돼지의 왕'을 수상작으로 만들어주신 심사위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3관왕을 한 덕분에 먹고 산다"고 웃음 지었다.

 

연 감독이 신작 '실낙원'을 들고 다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실낙원'은 지난달 열린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된 데 이어 올해 거장의 신작이나 주목받는 화제작을 소개하는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돼 국내 관객을 처음 만났다.

'실낙원'은 아들을 잃어버린 엄마 류소영(김현주 분)이 9년 만에 아들 선우(배현성)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영화의 출발점은 연 감독의 어머니가 쓴 3페이지 분량의 에피소드였다. 말리지 못할 정도로 나쁜 짓을 저지르고 다니지만, 너무나 사랑하는 아들을 둔 엄마의 이야기였다.

연 감독 어머니의 이야기는 여러 버전으로 변화했다. 연 감독이 이를 원안으로 2020년 '펑크'라는 제목의 시나리오를 처음 썼고, 배경을 캐나다와 미국 사이의 국경 지대에 자리한 가상의 마을로 옮긴 '블랙 인페르노'를 두 번째로 썼다. 대자연과 인간의 심연을 대비한 '블랙 인페르노'는 오성은 작가의 소설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실낙원'은 연 감독이 세 번째로 쓴 버전이다. 그는 존 밀턴의 서사시 '실낙원'에서 영감을 받아 인공지능(AI) 시대에 인간성을 탐구하는 이야기로 탄생시켰다.

연 감독은 "존 밀턴의 '실낙원'에서 인간이 선악과를 먹고 낙원에서 쫓겨나는 게 인류가 인류로서의 정체성을 갖는 사건이라고 생각했다"며 "AI 반대편에 있는 인간적인 특성은 불완전함, 이해할 수 없음, 고립됨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영화에는 아들을 잃은 슬픔을 AI 프로그램으로 달래는 소영의 이야기가 나온다. AI가 선우를 완벽히 재현해준 덕이다. 소영은 9년 만에 돌아온 아들이 AI로 구현한 '완벽한 아들'과 달라 낯섦과 불안을 느낀다.

연 감독은 "한 인간을 같은 사람으로 인식하기 위해서는 연속성이 필요하다. 그것이 끊기면 같은 사람으로 이해할 수 없는 지점이 생긴다"며 "AI 선우는 연속성이 있게끔 설계됐고 진짜 선우는 그것이 비어 있다. 그래서 이 선우가 맞는지 의심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선우를 연기한 배현성은 "처음 대본에서 봤을 때 선우라는 인물이 무서웠다"며 "그 무서움을 오히려 나른하고 무관심한 태도로 많이 보여주려고 했다"고 돌아봤다.

 
 

영화는 연 감독이 지난해 '얼굴'에 이어 선보이는 저예산 영화로도 주목받는다. 순제작비가 5억원대로 알려진 영화는 14회차 만에 촬영을 마쳤다. 장편 영화가 통상 50회차 이상 촬영하는 것과 비교하면 적은 회차다.

김현주는 "많은 분이 '14회차 만에 어떻게 촬영이 가능하냐', '너무 타이트한 거 아니냐'고 하셨는데, 저희는 오히려 몰입도 있게 촬영한 거 같다"며 "연기한다기보다는 온전히 류소영 그 자체를 표현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매일 촬영을 진행하니 그것이 고스란히 전해진 거 같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연 감독도 "'얼굴'이 좋은 결과를 내면서 '실낙원'도 우발적으로 시작해 일사천리로 하게 됐다. 아내가 '너무 충동적으로 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며 "부산영화제에서 상영하고 나니 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충동적으로 영화를 만드는 게 재밌고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떠올렸다.

연 감독은 향후에도 영화, 시리즈, 애니메이션을 넘나들며 작업하겠다고 밝혔다. '실낙원'은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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