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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 현상

 ▣ 가공송전선의 전압이 높아지면 전선 주변의 공기 중에 강한 전기장이 형성된다. 전선 표면의 전위경도 (전계강도)가 표준 상태의

      공기(20℃, 760㎜Hg)의 국부적인 절연파괴 한계(직류 약 30kV/㎝, 교류의 실효값 21kV/㎝)에 도달하면, 전선 주변의 공기분자

      가 이온화되기 시작한다.

       이때 전선 주위의 공기가 완전히 절연파괴되어 단락되는 것이 아니라, 전선 주변의 국부적인 영역에서 부분적으로 방전되는

       현상을 코로나 현상이라고 한다.

  ▣ 전선표면의 전위 경도가 공기의 임계 전계 강도를 초과 → 공기이온화 → 전자 · 이온의 이동 → 국부적인 방전이라 과정을

       거친다.

  ▣ 코로나가 발생하면 다음과 같은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 희미한 청백색 또는 보랏빛 발광

    ⊙ "지지직" 하는 코로나 소음

    ⊙ 오존 및 질소산화물 발생

    ⊙ 전력 손실

    ⊙ 고주파 전자파 및 라디오 잡음

    ⊙ 통신선 유도장해

    ⊙ 전선 표면의 열화·부식

  ▣ 코로나 개시전압은 전선 반지름, 전선 표면 상태, 전선 간격, 기압·온도 등 여러 조건의 영향을 받는다.

2. 코로나 현상

가. 임계전압

       m0 : 전선표면계수(표면상태) - 표면이 잘 다듬어진 전선 : 1

                                                    - 표면이 거친(낡은) 전선 : 0.93 ~ 0.98

                                                    - 7개연선 0.87~0.83

                                                    - 19~61개 연선 : 0.85 ~ 0.80

       m1 : 날씨 계수 - 맑은 날 1

                              - 우천시 0.8

        δ : 상대 공기밀도,     d : 전선의 지름,      D : 등가선간거리,      r : 소선의 반지름

  ▣ 임계전압

    ① 위 식에서 알 수 있듯이 전선의 굵기가 커지면 코로나의 임계전압이 높아져서 코로나의 발생이 억제된다. 반대로 전선이 가늘

         어지면 코로나 임계전압이 낮아져 코로나 현상이 일어나기 쉽다.

    ② 송전선로의 설계에서 임계전압을 좌우하는 것은 선간거리와 전선의 반지름인데, 그 중에서도 전선의 반지름이 큰 영향을 미친

         다. 따라서 345 [kV]를 넘는 초고압 송전선로에서는 중공동선이나 ACSR선이 채택되고 있다.

나. 코로나 손실 (Peek's 식)

 

                 E : 전선의 대지전압,             Eo : 코로나임계전압,                f : 주파수

                 r : 전선의 반경[㎝],               D : 소선의 선간거리[㎝]            δ : 상대공기밀도

다. 전선간의 코로나 방전

  ① 전선간의 경우 코로나 개시전압은 선간의 거리, 전선의 굵기, 표면상태, 주위의 기상조건 등에 의해 방전 개시전압이 달라진다.

  ② 기온 20℃ 기압 1,013mbar인 경우 전위 기울기가 직류 30kV/㎝, 교류 21kV/㎝-실효치가 되면 도체 표면 가까이에 공기의

       절연파괴 현상(이온화 현상)이 생기게 되어 방전이 개시된다.

3. 코로나 장해

가. 전력손실

  ▣ Peek's 식에 의해 계산할 수 있는 전력손실이 발생한다.

 

    ⊙ 높은 전압으로 인하여 송전선의 피크전압에서 송전선 상호간에 방전이 발생하게 되는데 방전현상으로 인하여 피크부분이

         짤리게 되고 전압의 파형이 구형파 즉 비정현파로 파형이 일그러지게 된다. 비정현파는 직류분, 기본파, 고조파로 구성되는데

         피크부분 전압이 짤리면서 구형파가 되어 전력의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 코로나 손실 (피크(Peek) 실험식) : Peek라는 사람이 실험을 통해 얻어낸 식이다.

나. 코로나 잡음

  ▣ 코로나 방전에 의해 코로나 펄스(코로나는 전선의 표면에서 전위경도가 임계전압을 넘을 때에만 일어 나므로 교류전압의 반파

        마다 간헐적으로 일어나게 된다)가 발생하고 잡음이 발생한다.

다. 통신선 유도장해

  ▣ 송전선간 방전현상으로 전압파형이 왜곡되면서 고조파가 발생하게 되는데 송전선에 고조파 특히 제3고조파, 3의 배수 계열

       고조파는 통신선에 유도장해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라. 고조파 전압 · 전류 발생

  ① 전압파형이 코로나 방전에 의해서 잘려짐으로써 푸리에 급수에 의해 전개되면 고조파를 포함하게 된다.

  ② 코로나 현상에 의한 고조파 전류 중 제3고조파는 중성점 전류로서 나타나고 중성점 직접접지방식의 송전선로에서는 유도장해

       의 원인이 되고 비접지계통에서 파형을 일그러지게 한다.

마. 소호리액터에 대한 영향

  ① 송전선에 코로나가 발생하면 전선의 겉보기 굵기가 증가하므로 대지정전용량이 증대하고 계통은 부족 보상이 된다. 코로나

       손실의 유효분 전류나 제3고조파 전류는 잔류전류가 되어 소호작용을 방해한다.

  ② 1선 지락시에 건전상에 대지전압 상승에 의한 코로나 발생은 고장점의 잔류 전류의 유효분을 증가시켜 소호능력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소호리액터 접지방식에서는 이것이 문제가 된다.

바. 전력선 반송장치에 영향

  ▣ 보안, 업무용 전화, 보호계전방식, 원격측정제어 등에 전력선 반송장치를 사용하는데 코로나에 의한 고조파가 이러한 기기에

       영향을 미친다.

사. 전선의 부식

  ▣ 오존이 발생하여 전선이 부식된다. 공기의 절연이 파괴되면서 산소가 O로 원자분해되고 이 산소원자가 공기중의 산소와 결합하

       여 오존이 되며 오존은 다시 비가 오거나 안개가 끼었을 때의 주위의 습기와 결합하여 초산이 되는데 이 초산이 송전선을 부식

       시키게 된다.

아. 진행파의 파고값 감쇠

  ▣ 이상전압 진행파(Surge)는 전압이 높기 때문에 항상 코로나를 발생시키면서 진행한다. 이러한 서지의 감쇠효과는 대부분 코로

        나 방전에 의한 것이다.

4. 방지대책

  ▣ 전선의 표면 전위경도, 표고, 전선표면조건, 기후조건, 시간 등 외에 먼지 등 미물질이 전선 표면에 접촉되어 돌출부가 생길 경우

       코로나 영향이 심화된다. 그러나 코로나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코로나 발생의 임계전압을 상규전압 이상으로

       높여주는게 효과적이다.

  ① 전선의 굵기를 크게한다.

       전선을 굵게 하면 표면의 전위의 기울기는 완만하게 되어 코로나의 임계전압은 올라가서 공기의 절연은 커지게 된다. 만일 가는

       전선을 사용하면 반대로 전위의 기울기가 급해져서 주위의 공기절연을 액해진다.

  ② 복도체 방식을 채택한다.

       복도체는 각 상의 전선을 2가닥 이상으로 나누어서 비교적 가는 전선을 사용하여 코로나 임계전압을 높이는 것이다. 복도체는

        단선의 경우와 비교하여 선로의 작용인덕턴스가 줄어들고 정전용량이 커지기 때문에 송전전력을 증대시킬 수 있다.

  ③ 가선 금구류를 개량, 개선한다.

       표면이 거칠거나 예리한 경우에는 코로나의 발생이 쉬워지므로 이에 대한 대책으로 금구류의 표면을 완만하게 한다.

  ④ 전선표면을 매끄럽게 한다.

       가선시에 전선의 표면이나 금구류 부분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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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력계통의 안정도란 ?

  ▣ 전력계통의 안정도(Power System Stability)란, 외란(disturbance)이 발생했을 때 전력계통이 동기 운전을 유지하면서 정상

       적인 운전 상태 또는 새로운 안정 운전점으로 회복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쉽게 말하면, 발전기·송전선로·부하 등에 사고가

       발생했을 때 발전기들이 서로 박자를 잃지 않고 계속 함께 운전할 수 있느냐가 핵심이다.

  ▣ 전력계통에서는 발전기들이 모두 같은 주파수로 동기화되어 운전한다. 예를 들어 송전선로에 단락사고가 발생하면 발전기의

       전기적 출력이 급격히 변하고, 발전기 회전자에 가속 또는 감속이 발생한다.

       외란이 충분히 크면 발전기 사이의 회전자 위상각 δ가 계속 증가하면서 동기를 잃을 수 있다.

    ⊙ 안정 → 발전기들이 동기를 유지

    ⊙ 불안정 → 발전기 간 위상각이 크게 벌어지면서 탈조(out-of-step) 발생

    ⊙ 결과 → 계통 분리, 대규모 정전 등으로 이어질 수 있음

 ※ 안정도 설정 사유

   ① 송전선로의 전력 전송 시 T/L의 임피던스나 송. 수전 양단에 설치된 기기의 임피던스 등은 한계가 있음.

   ② 즉, 전력전송의 증대와 더불어 양단의 접속 동기기(발전기, 전동기)간 위상차 각이 점점 벌어져 90° 이상이 되면, 양 기기간의

        동기 유지 불가능(탈조 발생)

   ③ 탈조에 근접 시 전압강하가 심해지고, 선로손실이 커지며, 부하가 조금만 변동하거나 외란 발생 시 안정 운전 곤란

   ④ 또한, 계통 내 무효전력 손실이 급증하여 이에 대응하는 무효전력 공급이 뒤 따르지 못하고 계속 저하되면 결국 광범위한 부하

        탈락 초래

 

   IEEE PES 전력계통 성능위원회는 기존 안정도 분류체계 (각 안정도, 전압안정도, 주파수 안정도)를 확장하며 변환기 주도 안정

   도와 공진안정도까지 넓혔다.

가. 위상각 안정도 (Rotor Angle Stability)

  ▣ 위상각 안정도란 전력계통에 외환이 발생하여 발전기의 전기적 토크와 기계적 토크 사이에 불균형이생겼을 때 계통에 연결된

       동기화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정상상태에서는 기계적 입력에너지와 전기적 출력에너지가 서로 같은 평형상태를 이루어 회전자의 속도가 일정하게 된다.

       계통에 외란이 발생하여 평형상태가 교란되면 회전자는 운동법칙에 따라 가속되거나 감속된다. 해석기법으로는 전력-상차각

       곡선과 등면적법이 있다.

 

【전력 상차각 곡선】

   발전기가 계통에 보낼 수 있는 전력을 로터 각도 δ에 따라 그린 곡선이다.

    δ=90°에서 이론상 전력이 최대가 된다.

   왜란 발생시 임계각(δ=90°)을 넘으면 동기이탈이 일어나며 불안정해진다.

【등면적법】

  사고발생시 발전기가 가속하여 생기는 면적 A(가속면적)이고 발전기의 출력이 회복되어

  감속으로 인해 생기는 면적 B(감속면적)이다.

  A (가속면적) < B (감속면적) 이면 일시 안정상태로 판단되고

  A (가속면적) > B (감속면적) 이면 일시 불안정으로 판단한다.

나. 전압안정도 (Voltage Stability)

  전압안정도는 계통이 정상상태이거나 외란 후에도 모든 모선(Bus)의 전압을 규정범위(예 : ±5)내에서 유지할 수 있느냐의 기준이

   다.

  근래 전력계통은 수요증가에 따라 전력규모가 커지고 송전선로에서 송전되는 전력량도 많아지고 있다.

  이로 인해 장거리 송전계통에서 수전단 전압이 크게 떨어지거나 무효전력 부족으로 전압이 저하되는 등의 전압안정도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다.

  전압안정도 해석은 주로 P-V 및 Q-V 곡선으로 판단한다.

 

  P-V곡선은 유효전력(P)과 전압(V)의 관계를 그래프로 나타내며 전력 변동시 전압의 변화를 보여준다.

  곡선 상부의 파란색 영역은 안정영역이며 최대 전송출력(전압붕괴점 이전)까지 전력계통이 안정적으로 운영된다.

  전압붕괴점(임계지점)에 도달하면 모선전압이 급락하면 전체 계통이 불안정하게 된다.

다. 주파수 안정도 (Frequency Stability)

주파수 안정도란 전력망의 주파수(Hz)를 정상값(60Hz)부근에서 유지하거나 사고 이후에 신속히 복귀시키는 능력을 말한다.

주파수는 발전량과 전력소비량의 균형상태를 보여주는 지표이다.

발전소의 발전량과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전력이 균형을 이룰 때 주파수는 안정적으로 60Hz를 유지하게 된다. 반면 발전기 고장이나 부하가 급격히 증가하여 전력공급과 수요에 불균형이 생기면 주파수에 변화가 생기게 된다. 이렇게 깨진 공급 - 수요의 균형을 얼마나 빨리 바로 잡는가의 능력이 바로 주파수 안정도이다.

  ⊙ 전력계통의 총발전량 > (총소비전력+총 손실전력)이면 발전기 회전자는 가속 토크가 되어 회전자 속도 상승, 계통 주파수 상승

  ⊙ 반대로, 총 발전전력 < (총 소비전력+총 손실전력)이면 회전자의 회전속도는 저하, 주파수 하강

  ⊙ 기력발전소가 운전정지 또는 계통분리 되어 단독 운전 시 저주파수 운전 한계값 (58.5Hz에서 허용운전시간 10분)

  ⊙ 주파수의 상한은 원심력의 증가로 회전체에 가해지는 응력이 증대 되므로 허용응력 측면에서 61[Hz] 전 · 후로 정함

 

라. 공진안정도(Resonance Stability)

공진안정도란 전력계통내 특정 주파수에서 발생하는 공진현상이 안정적으로 억제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계통내에서 에너지 교환이 주기적인 진동형태로 이루어질 때 에너지 감쇠(소산)가 충분하지 않으면 이러한 진동에너지의 크기가 점차 커지게 된다.

그리고 그 진동의 크기가 설정된 임계치를 넘어설 경우 공진 불안정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에너지 소산이 부족할 경우 작은 자극으로도 진동이 크게 증가해 설비가 손상될 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서브싱크로너스 공진(SSR)으로 직렬 보상된 송전선의 전기적 고유주파수가 터빈-발전기축의 기계적 고유진동수 축에서 발생한 기계적 진동에너지가 공극을 통해 전력계통에 전달되고 전기적 토크 형태로 다시 발전기 축으로 되돌아 오는 순환이 반복되어 진동이 증폭된다.

또한 변속형 풍력발전기(DFIG)처럼 전력변환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직렬콘덴서와 발전기의 인덕턴스가 공진회로를 형성하고 변환기 제어루프의 영향으로 회로의 유효저항이 음(-)의 값으로 바뀌어 서브 싱크로너스제어의 상호작용(SSGI) 또는 자기여자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 전압과 전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큰 토크진동을 일으키게 된다. 이러한 공진현상을 방지하려면 계통임피던스를 적절히 설계하고 변환기 제어기에 감쇠제어기를 추가하여 동기식 콘덴서나 SVC/TCS와 같은 댐퍼장치를 적용하여 문제가 되는 주파수 대역의 진동을 감쇠시켜야 한다.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아지는 미래에는 기존의 각안정도, 전압안정도, 주파수안정도 뿐만 아니라 공진안정도와 변환기 주도 안정도까지 고려해야 한다.

2. 전력계통 안정도의 종류

가. 정태안정도

  ① 정태안정도란 송전계통의 부하가 불변이거나 또는 극히 서서히 증가하는 부하에 대하여 계속적으로 송전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② 송전선로는 계통에 속한 조상용량 및 송·수전단 전압, 선로임피던스에 의하여 송전용량이 결정되는데 이때 송전선 양단 상차각

       이 전송전력의 증대에 따라 증가되어 결국 정태안정 극한전력에 도달하게 된다.

  ③ 전력계통에서 완만한 부하변동 등과 같은 미소외란 발생 시 저주파 진동과 같은 불안정 현상이 발생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계통

       을 운용할 수 있는 정도를 말하며 미소신호 안정도라고도 함.

  ④ 미소 외란에 대하여 전력계통이 同期化力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

  ⑤ 발생가능 불안정 현상은 동기토크 부족으로 인한 회전자 동요 폭 증가

  ⑥ 불안정 요소는 전력계통 운전점, 송전선로 구성, 발전기 여자기 형태 등

나. 동태안정도

  ▣ 전력계통의 부하 변동에 따라 고속 AVR을 사용하여 동기발전기의 여자전류를 제어, 운전 가능한 정도의 안정도를 말한다.

다. 과도 안정도

  ▣ 전력계통이 사고상태에서도 계속 동기를 유지하여 운전할 수 있는 극한능력을 과도안정도라 한다.

  ▣ 전력계통에서 지락, 단락, 단선, 회로차단, 재폐로, 계통분리 등과 같은 급격한 외란 발생 후 안정한 운전상태로 계통을 운용할

       수 있는 정도를 말함.

3. 계통안정도 향상 대책

가.위상 안정도 향상 대책

  ① 계통의 전달 리액턴스 감소

    ㉠ 상위 전압 계급으로의 승압             ㉡ 병렬 회선수의 증가

    ㉢ 기기 리액턴스의 감소                    ㉣ 직렬 콘덴서의 설치

  ② 계통 전압 변동의 제어

    ㉠ 중간 조상설비의 설치                    ㉡ 발전기 속응여자의 채용(PSS)

  ③ 계통에 주는 충격의 경감

    ㉠ 보호계전기, 차단기의 고속도화

    ㉡ 중간 개폐소 설치

    ㉢ 고속 재폐로방식 채용

  ④ 발전기 입·출력 평형화 (전력변동의 억제)

    ㉠ 제동 저항 설치

    ㉡ 터빈 고속밸브제어(EVA)의 채용

  ⑤ HVDC 도입 : 교류 송전의 상차각에 기인하는 문제 해소를 위한 직류 송전

나. 전압안정도 향상 대책

  ▣ 장거리 송전선을 통해서 일정 토크의 유도전동기라든지 일정 전력 특성을 지닌 에어컨과 같은 부하가 많이 사용되고 주로 전력

       용 콘덴서의 개폐로 전압 조정을 하고 있는 전력계통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기 쉬워서 이것을 전압 안정도 문제라고 부르

        고 있다.

  ① 정지형 무효전력 보상장치 (SVC : Static Var Compensator)

       최근에는 부효전력을 연속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동기 조상기라든지 정지형 무효전력 보상장치의 도입 등과 같은 대책이 필요

        하다.

  ② STATCOM (STATic Synchronous COMpensator)

    ㉠ STATVOM은 기본 주파수의 정현파 전압을 발생하는 동기기와 유사한 정지형 동기전압원 인버터를 기본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 STATCOM은 SVC와 동일한 목적(전압유지와 전압불안정 방지, 과도안정도 개선과 전력동요의 제동)으로 사용한다.

4. 종합

  ① 우리나라의 전력계통에서 안정도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는 전원설비가 단위기당 대용량화 되고 있고 계통의 범위가

        전국토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으로 송전이 대규모화 되고 있음

  ② 단위기의 출력 또한 대형화되어 사고발생시 전력수급의 불균형이 크게 나타날 수 있고 계통의 대규모화는 전원측 임피던스의

       저하로 사고발생시 고장전류가 급증하게 되고 이는 계통에 큰 충격요인으로 작용 (차단용량의 급증)하게 되어 과도안정도가

       악화되고 있음

  ③ 전력계통에 관한 장기적인 계획을 고려해야 할 것이며 전력계통의 접지방식 개선, 전압 격상 등으로 전력계통의 안정도를 향상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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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TO (Gate Turn-off Thyristor)

가. GTO란 ?

 ▣ 자기소호형 3단자 역저지 사이리스터이며 SCR은 도통시점을 임의조절하는 것이 가능하나 소호시키는 시점은 제어할 수 없은

      데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는 것이 GTO (Gate Turn-off Thyristor)이다.

 ※ Thyristor

   ◈ 사이리스터는 물리적으로 3개 이상의 PN접합층을 가지는 소자이다.

   ◈ ON, OFF 2개의 안전상태와 ON, OFF제어가 가능한 반도체의 총칭이다.

   ◈ Turn ON과 Turn OFF

     ㉠ 턴온 : 게이트 트리거에 의한 방식 : 게이트 전극을 가진 3단자 소자를 사용하여 Brake over 전압을 사용한다.

     ㉡ 턴오프 : DC : 소자전류를 유지전류 이하로 한다.

                       AC : AC 전원은 반주기 마다 소자전류가 "0"이 될 때 턴오프한다.

  ※ SCR : 3단자 단방향성 역저지 사이리스터이다.

                 다이오드와 같으나 게이트 단자에 트리거 펄스 신호를 가해 도통시킨다.

 

나. GTO의 구조와 원리

  ① 구조 및 방법

 
 

  ② 원리

    ㉠ 정(+)의 게이트 전류를 흘리면 A-K간이 턴온(Turn-ON) 된다.

    ㉡ 부(-)의 게이트 전류를 흘리면 A-K간이 턴오프(Turn-OFF)된다.

 

다. 등가회로

 
 

라. GTO의 특징

  ① 전극 극성 : Anode, Cathod, Gate

  ② 주전류 방향 : (A) → (K)

  ③ 오프 상태시 양방향 전압에 대한 저지능력을 가진다.

  ④ 2[kHz) 주파수 이하의 대용량 고전압제어에 적합하다.

  ⑤ 턴오프 시키기 위한 게이트 전류가 주전류의 20%나 되어 대용량 게이트 구동회로가 필요하다.

2. GTO 직류 차단기

  ▣ GTO 직류 차단기는 기존의 기계식 차단기와는 달리 반도체 소자인 GTO를 이용하여 전류를 차단하는 장치이다.

  ▣ 교류 차단기와 달리 직류 전류에는 자연적인 전류 영점(zero crossing)이 없기 때문에, GTO를 이용해 강제로 전류를 끊어

       주는 방식의 전력전자식 차단기이다.

3. 구조

 

4. 소호방식

  ① 홀CT가 과전류 검출

  ② 게이트 구동장치에 의해 게이트 차단

  ③ 전류를 ZnO로 바이패스

  ④ ZnO 소자의 한류특성에 의해 최종 차단

    ※ GTO의 가장 큰 장점은 Gate 신호로 ON/OFF를 제어할 수 있다.

         따라서 고전력 DC 회로를 빠르게 차단하는 전력전자식 차단기를 구성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다만 GTO는 게이트 구동전류가 크고 스위칭 특성이 최신 반도체보다 불리하기 때문에, 현대의 고속· 고압 DC 차단 분야에서

         는 IGBT, IGCT, SiC 소자 등이 함께 검토되고 있다.

         특히 HVDC(고압직류송전)에서 GTO DC 차단기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조금 더 중요한 개념이 있다.

         HVDC에서는 수십 kA급의 큰 전류와 수백 kV 이상의 높은 전압을 차단해야 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GTO 하나 → OFF 하는 방식으로는 부족하다.

         실제 시스템에서는 고장 검출 → GTO 차단 명령 → 전류 전환 → GTO 전류 소거 → 과전압 제한 → 에너지 흡수 →

                                      절연 회복이라는 과정이 중요하다.

         특히 차단 과정에서 선로에 저장된 자기 에너지가 문제가 된다.

        따라서 큰 전류를 차단할 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서지 어레스터(MOV) 등의 보호장치가 흡수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5. GTO 직류 차단기의 특성

  ① 빠른 응답속도, 저소음 : 기계적인 접촉이 없어 전기신호에 의해 매우 빠르게 동작하여 시스템의 안정도가 높음

  ② 긴수명 : 기계적 마모가 거의 없어 수명이 길고 유지보수가 간편함

  ③ 소형 경량화 : 기계적 부품이 적어 소형화 및 경량화가 가능하며 설치공간을 절약할 수 있음

  ④ 고속차단능력 : 높은 차단속도를 가지고 있어 과전류 발생시 신속하게 차단하여 시스템을 보호함

  ⑤ 정밀한 제어 : 게이트 신호를 통해 차단시간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음

  ⑥ 높은 신뢰성 : 반도체 소자를 사용하여 신뢰성이 높고 환경변화에 강함

  ⑦ 다양한 기능 구현 : 제어회로와 연동하여 다양한 보호기능을 구현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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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직류 송전

  ① 직류송전은 수은 정류기('70년대 초까지) 또는 사이리스터(Thyrister)를 이용하여 발전소에서 생산된 교류전력을 직류전력으로

       변환시켜 송전한 후 수전점에서 다시 교류전력으로 변환하여 부하측에 공급하는 방식이다.

  ② 송전선로는 필요에 따라 가공송전선, Cable이 사용될 수 있으며 주파수가 서로 다른 계통의 연계, 계통의 단락용량 억제의 필요

       성에 의해 건설되는 Back to Back 연계계통에는 송전선로가 필요없다.

  ③ 일반 변전소와는 달리 변환소에는 변환장치외에도 변환장치레서 발생하는 고조파를 감소시키기 위해 커패시터와 리액터가

       필요하다.

2. 직류 송전방식

가. 송전계통도

 

나. 직류 송전원리

  ① 발전소에서 생산된 교류전력을 대용량 정류기를 이용하여 직류 전력으로 변환하여 송전한 후 수전점에서 다시 교류 전력으로

       변환하여 부하측에 공급하는 방식이다.

  ② 110~138kV AC를 Valve (Thyrister)를 통해 점차적으로 DC 533kV까지 승압 · 송전을 한다.

다. 송전방식

  ① Monopolar 링크

    ▣ Monopolar 링크는 일반적으로 하나의 HV 도체를 사용하며 귀로는 대지 또는 해수를 통해 구성된다.

         대지저항이 과도하겔 크거나 지하 혹은 수중의 금속 구조물과의 간섭을 허용할 수 없는 경우 대지 귀로 대신 도체 귀로 방식을

         사용하기도 한다.

    ▣ 주로 부(-)극성의 하나의 도체를 가지며, 귀로로서는 대지나 해수가 사용되나 때때로 금속제의 귀로도 사용된다. Mono-polar

         방식은 Bi-polar 송전선로 건설 초기에 수요증가로 Bipolar 운전이 필요할 때까지 변환설비의 투자를 연기시킬 목적으로 채용

         되고 있다.

    ㉠ Monopolar방식 (대지 · 해수 귀로)

 

    ㉡ Monopolar방식 (도체 귀로)

  ② Bipolar 링크

    ▣ Bipolar 링크는 두 개의 HV 도체선로 구성되며 일반적으로 하나는 양극, 다른 하나는 음극으로 운전한다. 동일한 정격을 갖는

         두개의 컨벝커 설비를 DC 측에서는 직렬로 AC측에서는 병렬로 연결한다. 두 컨버터가 연결된 접점은 접지되고, Bipolar 운전

         시 보통 두 Pole간 균형제어를 통해 대지전류를 최소화한다. 만약 고장으로 하나의 Pole이 정지된 경우 보호동작을 통해 건전

         Pole은 지속적으로 운전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이 구성되며, DC 고장으로 인한 AC 계통의 변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시 설비

         정격의 50% 이하로 운전해 고장 전후의 정상상태 전송전력을 동일하게 운전이 가능하다.

    ▣ 하나는 정(+)으로 다른 하나는 부(-)극성을 갖는 2개의 도체로 구성된다. 각 단자에는 직류측에 직렬로 연결된 동일 정격

         2 SET의 변환설비를 가지며, 한 측이나 양측이 접지된다. 통상적으로 양극은 동일 전류로 동작되며 따라서 이러한 조건하에

        서는 접지전류의 흐름은 영(Zero)이다.

    ㉠ 중성선 도체 방식

 

    ㉡ 중성점 1단접지 방식

3. 고압직류송전(HVDC) 구성요소

가. 변환장치(Thyristor Valve)

  ① 변환장치의 핵심기술은 사이리스터밸브와 이에 따른 제어 및 보호회로에 있으며 사용되는 Valve에는 수은아크밸브(Mercury

       Arc Valve)와 60년대에 개발된 사이리스터밸브가 있다. 사이리스터 밸브는 수은아크밸브에서 생기는 Arc Back이 없고 보수도

       간단하며 회로구성, 정격전압, 전류의 선택이 비교적 자유롭다.

  ② 사이리스터 밸브의 냉각방식으로 공냉식, 수냉식, 유냉식이 있으나 최근에는 냉각효율이 좋은 수냉식이 많이 사용된다.

  ③ 사이리스터는 요구되는 직류전압에 따라 사이리스터를 직렬 연결하여 사용한다.

  ④ 변환기의 밸브 접속방식으로 역내 전압 변환기의 이용률을 고려할 때 삼상 브리지접속을 기본으로 한 6 Pulse와 12Pulse 접속

       이 있으며 12 Pulse로 할 경우 6 Pulse 방식보다 고조파 발생이 줄어 대부분 12 Pulse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⑤ 고조파를 줄이기 위한 Filter 설비는 보통 변환장치의 무효전력 공급을 겸하여 필터 뱅크 수량의 경정 뱅크 당 무효전력 용량,

       필터형식을 결정하며 일반적으로 콘덴서 뱅크를 추가하여 고차 고조파에 공진시켜 사용한다.

    ⊙ 변환장치는 직류 송전방식의 핵심 요소

    ⊙ Thyristor 소자를 직·병렬로 접속한 모듈의 형태

   ◈ 평활 리액터 : 직류 전류의 리플을 감소하는 전류의 평활기능 담당

   ◈ 고조파 필터 : 변환기에서 발생되는 고조파를 흡수

   ◈ 변환기의 제어 및 보호장치

   ◈ 조상설비 : 무효전력의 공급 및 흡수

   ◈ 직류 해저케이블 : MI(Mass Impregnated) Cable → XLPE Cable

   ◈ 변환기용 변압기 : 적정전압으로 변환, 직류시스템과 교류시스템의 분리

   ◈ 교류차단기 : 초고압 직류차단은 어렵기에 교류시스템에서 고장시 차단 

   ◈ 접지전극 : 변환소에 가깝게 설치

   ◈ 피뢰기 : 뇌서지, 개폐서지로부터 기기보호

나. 변환기용 변압기

  ① 12 Pulse 결선시스템일 경우 5차, 7차 고조파 상쇄를 위해 밸브 측에 Y-△ 결선을 사용한다.

  ② 일반 변압기에 비하여 고조파를 많이 포함한 전류가 흐르므로 변압기간 선간 리액턴스차를 최소한으로 하여 비정상 고조파를

       억제하여야 한다. 또한 Valve사고나 전류의 실패 시 과대한 고장전류를 제한하기 위해 일반 변압기 보다 %임피던스를 크게

       한다.

다. 직류차단기

  ① 현재의 직류송전시스템에서 직류 선로의 사고를 제거하기 위한 방법으로 컨버터를 제어하여 전류를 감소시켜 차단기의 동작책

       무가 상대적으로 가벼우나 계통전압강하가 수반된다.

  ② 직류 차단기를 사용하면 시스템을 원활히 운용할 수 있으나 한 주기당 두번 전류 영점이 존재하는 교류와 다르므로 직류를 차단

       하는 것이 어렵다.

  ③ 현재까지 개발된 직류차단기는 직류송전시스템에 부분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접지극 선로, 병렬회로의 절체 또는 분리의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어 사고 제거에는 이용되지 않는다.

라. 직류 송전의 제어

  ① 순·역 변환기의 Gate Pulse 위상 제어에 의하며 2차적으로 변환기용 변압기의 Tap제어를 사용한다. 두 제어방식은 각기 개별

       적으로 운영되며 상호 보강되는 특성이 있다.

  ② 제어방식으로 정전류, 정여유각, 정전압, 정전력 및 주파수 제어가 있다. 일반적인 제어로 순변환기에서는 정전류제어를 하고

       역변환기에서 정전압제어를 하는 방식과 그 역의 방식 두가지로 구분된다.

4. 직류송전과 교류송전의 장단점 비교

가. 직류송전방식의 장점

  ① 송전효율이 높으며, 장거리 송전에서 경제적이다.

       - 주파수 특성으로 나타나는 표피효과, 유전체 손실이 없어 효율적이다.

  ② 대용량 송전이 가능하다.

      - 선로리액턴스 영향이 없어 전선의 허용한도 만큼 전송이 가능하다.

  ③ 전선의 소요량이 저감된다.

     - 대지귀로 방식의 경우 대지를 귀로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교류 3상의 3가닥을 사용하는 것에 비해서 전선소요량이 감소한다.

  ④ 주파수가 다른 계통과 비동기 연계가 가능하다.

     - 국가간 전력계통 연계를 고려할 때 유리하다.

  ⑤ 단락용량이 경감된다.

     - 무효전력의 전달이 없으므로 계통분할 효과로 고장전류 저감효과가 있다.

  ⑥ 선로의 절연계급이 낮으므로 절연비 저감된다.

      - 코로나 발생이 저감된다.

      - 애자의 개수 절감, 지지물(철탑)의 높이 낮출수 있다.

  ⑦ 정태안정도 및 과도안정도가 향상된다.

      - 리액턴스나 위상각에 대해서 고려할 필요가 없기 때문

      - 전력변환기 제어장치를 통한 신속한 조류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

  ⑧ 패란티, 발전기 자기여자 등과 같은 이상현상 발생이 없다.

나. 직류송전방식의 단점

  ① 무효전력 보상설비의 경비가 크다.

    - 변환장치는 정상시 유효전력의 50~60% 정도의 무효전력을 소비한다.

  ② 필터설비 필요 → 교·직류 변환장치에서 고조파 발생한다.

  ③ 교류계통 보다 자유도가 낮다.

  ④ 직·교류 변환장치가 고가 → 소용량 단거리 선로에서는 비경제적이다.

  ⑤ 직류전류의 차단이 곤란하여 직류 다단자 회로망 구성이 곤란

다. 교류송전방식의 장점

  ① 변압기로 손쉽게 전압의 승압과 강압이 가능하다.

  ② 3상 교류전력으로 회전자계를 쉽게 얻을 수 있다.

    - 부하설비의 70%가 유도전동기 부하로 회전자계를 이용하여 운전한다.

  ③ 전류 0점이 존재하므로 사고전류 차단이 용이하다.

  ④ 계통의 합리적, 경제적 운용, 일관된 운영이 가능하다.

    - 발전에서 배전까지 전 과정을 운용형식이 일관된다.

라. 교류송전방식의 단점

  ① 송전 손실이 크다 → 무효전력, 표피효과, 유전체손(케이블) 손실이 크다.

 

  ② 인근 통신선에 유도장해가 크다.

    - 1선 지락 고장에 의한 기유도 전류(I0: 영상전류)의 영향이 큼

  ③ 페란티 현상, 발전기의 자기여자 현상 등의 이상상태가 발생한다.

  ④ 직류방식에 비해 계통 안정도가 저하된다.

  ⑤ 주파수가 다른 계통의 비동기 연계가 불가능하다.

  ⑥송전전력의 한계에 의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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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류의 송전방식의 장단점

구분
교류송전방식
장점
⊙ 전압의 크기 변화가 용이하다. (대용량 전력기기 사용 용이)
⊙ 고장전류 차단이 용이하다. (교번파형)
⊙ 유도작용과 회전자계를 쉽게 얻을 수 있다. (변압기, 전동기 원리)
⊙ 장거리 송전이 용이하다. (고전압 이용)
단점
⊙ 전압강하가 생긴다. (리액턴스 성분)
⊙ 저장이 불가능하다.
⊙ 통신선 유도장해가 생긴다.

2. 직류 · 교류 송배전방식의 장단점

구분
교류 송배전방식
직류 송배전방식
장점
⊙ 송전 전압의 승압 및 강압이 용이하다.
⊙ 송배전방식의 일관된 운용을 할 수 있다.
⊙ 기존의 기술 및 연구자료가 충분하다.
⊙ 송전효율이 좋다.
⊙ 절연계급을 낮출 수 있다.
(교류최대값 70%)
⊙ 계통의 안정도가 우수하다.
⊙ 유도장해가 적다.
⊙ 전압, 주파수와 무관하게 계통연계가 가능
⊙ 전압강하가 극히 작다.
단점
⊙ 표피효과 및 근접효과 발생한다.
⊙ 직류방식에 비해 계통의 안전도가 저하된다.
⊙ 페란티현상 또는 자기여자 현상이 발생된다.
⊙ 주파수가 다르면 계통연계가 불가능하다.
⊙ 전압강하가 발생한다.
⊙ 직류전류 차단이 어렵다.
⊙ 승압과 강압이 복잡하다.
⊙ 전력변환장치가 복잡하다.
⊙ 전력변환시 손실이 발생한다.

  ① 직류송전방식은 500~700km 이상의 장거리 대전력 수송, 해저케이블, 계통간의 연계 이외에 교류방식이 유리하다.

  ② 고압직류송전(HVDC : High Voltage Direct Current) 발전소의 전력을 직류로 변화하여 송전하고 수전지점에서 교류로 재변환

       하여 공급하는 방식이다.

 ※ 페란티 현상(Ferranti effect)은 장거리 송전선로에서 부하가 거의 없거나 매우 적을 때, 수전단 전압이 송전단 전압보다 높아지

     는 현상이다.

     왜 발생할까?

     송전선로는 단순한 전선이 아니라 인덕턴스와 정전용량을 가지고 있다.

     특히 장거리 선로에서는 선로와 대지 사이의 정전용량에 의해 충전전류(capacitive charging current)가 흐른다. 이 전류가

     선로의 인덕턴스와 작용하면서 수전단 전압을 상승시킨다.

     송전단 → 장거리 선로 → 수전단

     부하가 거의 없으면

      → 선로의 정전용량 때문에 진상 충전전류가 흐름

      → 이 전류가 선로 리액턴스와 작용

      → 수전단 전압 상승

      → 페란티 현상 발생

※  표피효과(Skin Effect)교류 전류가 도체의 전체 단면적에 균일하게 흐르지 않고, 도체의 표면 부분에 더 많이 흐르는 현상

      이다.

      교류 전류가 도체에 흐르면 전류의 크기와 방향이 계속 변한다.

      이때 도체 주변에 변화하는 자기장이 생기고, 이 자기장에 의해 도체 내부에 유도기전력이 발생한다.

      그결과 도체의 중심부에서는 전류의 흐름이 상대적으로 방해되고, 전류가 도체 표면 쪽으로 몰리게 된다.

※ 근접효과(Proximity Effect)란, 서로 가까이 있는 도체에 교류가 흐를 때 상대 도체가 만드는 자기장의 영향으로 전류 분포가

     불균일해지는 현상이다. 두 개의 도체에 교류가 흐른다고 생각해 보자.

     도체 A ↔ 도체 B

     각 도체에 교류가 흐르면 주변에 변화하는 자기장이 만들어진다.

     이 자기장이 서로 영향을 주면서 도체 내부의 전류가 한쪽으로 몰리게 된다.

     주변 도체의 자기장 → 전류 분포 변화 → 유효 단면적 감소 → 교류 저항 증가

     이것이 바로 근접효과에 의한 것이다. (전류 분포가 도체의 특정 부분으로 몰리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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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전도체

가. 금속체 전기저항

  ① 금속체의 전기저항은 정(+)의 온도계수를 가지므로 온도가 낮아지면 저항은 감소한다.

  ② 영하 273.14℃ 에서는 분자운동이 정지되므로 전기저항이 "0"이 된다.

나. 초전도

  ① 영하 273.14℃ 이전의 어떤 임계온도에서 전기저항이 "0"이 된다.

  ② 초전도 상태에서는 전자의 쿠퍼쌍 현상에 의해 전기저항이 "0"이 된다. (BCS 이론)  저항은 전자의 산란에 의해 원자에 부딪혀

       잘 흐르지 않는데 초전도체의 쿠퍼쌍은 전자가 응집하여 집단 이동에 의해 저항이 작아진다는 이론 (쿠퍼쌍 이론)

  ③ 2개의 초전도체의 사이에 매우 얇은 절연체를 통해 초전도체를 결합시키면 초전도 전자쌍이 절연체를 통과하여 전류가 흐르게

      된다. (조셉슨 효과)

  ④ 20°K 이하 : 저온 초전도체 (냉각재 : 액체 헬륨)

       20°K 초과 : 고온 초전도체 (냉각재 : 액체 질소)

2. 초전도 현상의 특징

가. 완전도체 : 초전도 에너지 저장장치

  ① 임계온도 이하에서는 전기저항이 "0"이 되므로 완전도체가 된다.

  ② 대전류를 흘려도 손실발생이 없고 강자계를 발생시킨다.

  ③ 1911년 오네스에 의해 발견됨

나. 완전반자성 : 자기부상 열차에 응용

  ▣ 임계온도 이하에서는 반대자장을 발생시켜 그 내부로 외부자장이 침투하지 못하는 완전 반자성체가 된다. (1933년에 발견)

다. 전류밀도 및 자계밀도에 임계치가 있어 그 이상이 되면 초전도현상이 없어진다.

     (상전도체가 됨) - 초전도 한류기에 응용

 ※ 강자성체 : 천연자석, 퀴리온도 이상에서 상자성체가 된다. (자성이 약화됨)

                      자철석의 퀴리온도는 약 570℃이다.

     상자성체 : 강한 자성에 약하게 끌리는 물체가 갖는 특성

                      온도가 올라가면 자성에 의한 배열이 흐트러진다.

     반자성체 : 물질의 자기변화에 반대되는 자속을 발생하는 물체

                      자장을 가하면 반대로 (-) 자장을 형성한다.

  ※ 강자성체(ferromagnetic material)는 외부 자기장이 없어도 자석처럼 강한 자성을 유지할 수 있는 물질이다. 대표적으로

                    철(Fe), 코발트(Co), 니켈(Ni) 등이 있다. 강자성체 내부에는 전자의 스핀(spin)과 관련된 작은 자기 모멘트가 있다.

                    이 자기 모멘트들이 서로 강하게 상호작용하여 같은 방향으로 정렬하려는 경향이 있다. 다만 물질 전체가 처음부터 한

                    방향으로 정렬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내부가 여러 개의 자구(magnetic domain)로 나뉘어 있고, 각각의 자구 안에서

                    는 자기 모멘트가 같은 방향으로 정렬되어 있다.

                    강자성체는 온도가 너무 높아지면 열운동이 강해져서 자기 모멘트의 정렬이 깨진다. 이때 강자성체는 상자성체처럼

                    행동하게 되는데, 강자성이 사라지는 온도를 퀴리 온도(Curie temperature)라고 한다.

                    예를 들어 철의 퀴리 온도는 약 770°C이다.

                    강자성체는 내부의 자기 모멘트가 서로 같은 방향으로 정렬하려는 성질이 강해서, 외부 자기장에 의해 강하게 자화되

                    고 그 자성을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는 물질을 말한다.

  ※ 상자성체(paramagnetic material)는 외부에서 자기장을 걸어 주었을 때 자기장 방향으로 약하게 자화 되는 물질이다. 상자성

                  체 내부의 원자나 이온에는 짝을 이루지 않은 전자가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

                  전자의 스핀 때문에 각각 작은 자기 모멘트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외부 자기장이 없을 때는 열운동 때문에 자기 모멘트

                  의 방향이 제각각이 된다. 상자성체는 자기 모멘트를 가지고 있지만 평소에는 방향이제각각이고, 외부 자기장이 가해지

                  면 자기장 방향으로 약하게 정렬되는 물질이다. 자기장을 제거하면 자성이 거의 사라진다.

  ※ 반자성체 반자성체(diamagnetic material)는 외부 자기장을 걸었을 때 외부 자기장과 반대 방향으로 약하게 자화되는 물질이

                 다. 반자성체의 원자나 분자에는 일반적으로 전자들이 모두 짝을 이루고 있어서, 외부 자기장이 없을 때는 전체적인 자기

                 모멘트가 거의 없다. 그런데 외부에서 자기장을 걸어 주면 전자의 운동에 변화가 생기면서 외부 자기장과 반대 방향의

                자기 모멘트가 유도된다.

  ※ 대표적인 반자성체 : 구리(Cu), 은(Ag), 금(Au), 비스무트(Bi), 물(H₂O), 흑연(graphite)

  ※ 외부 자석에 대한 반응

          강자성체 🧲 → 강하게 끌림

          상자성체 🧲 → 약하게 끌림

          반자성체 🧲 → 약하게 밀려남

3. 전력분야에의 적용

가. 초전도 케이블 (HTS 케이블)

  ▣ HTS 케이블High-Temperature Superconducting Cable, 즉 고온 초전도 케이블을 말한다.

       일반적인 전력 케이블은 구리나 알루미늄을 이용해 전류를 전달합니다. 하지만 전류가 흐르면 저항 때문에 열이 발생하고

       전력 손실이 생긴다. 반면 HTS 케이블은 고온 초전도체를 사용한다.

       초전도체를 특정 온도 이하로 냉각하면 전기저항이 매우 낮아져 사실상 직류 저항이 0에 가까운 상태 된다. 따라서 같은 크기

       의 케이블로도 매우 큰 전류를 효율적으로 전송할 수 있다.

  ① 특징

    ㉠ 종래 케이블 대비 대전류 송전이 가능하고 손실이 극히 적고 소형 대용량 송전이 가능하다.

       - 손실률 (기존 케이블 7% → 3.5%, 전력수송 (3~5배 증대)

    ㉡ 계통전압의 단일화로 도심부 변전소를 생략할 수 있다.

    ㉢ 송전비용 절감 : 절연레벨 저하에 따른 송변전기기의 콤펙트화 및 전력기기의 가격 저감

    ㉣ 송전전압이 낮아져서 케이블 충전전류가 크게 감소한다.

         장거리 송전에 따른 충전용량의 장애가 줄어들고 충전용량 리액터 용량이 경감된다.

    ㉤ 케이블 소형화 : 동일 용량의 송전시 종래 케이블 대비 소요회선수가 대폭 감소한다.

    ㉥ 케이블 관로의 소형화 (건설비용의 절감) : 동일 용량기준 전력구 적격을 약 60% 작게 할 수 있다.

    ㉦ Surge Free : 절연열화 저감, 전압 안정성 향상, 순시전압저하 예방 등

  ② 현황

    ㉠ 발전기와 모선구간 등의 단거리 구간에 적용 가능 단계이다.

    ㉡ 장거리 초전도체의 선재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나. 초전도 에너지 저장장치 (SMES)

  ① 초전도 에너지 저장장치 (SMES)이란? 초전도 에너지저장장치 (SMES : Superconducting Magnetic Energy Storage,

       초전도 자기 에너지 저장장치)는 초전도체에 전류를 흘려 자기장 형태로 에너지를 저장하는 장치이다.

       일반적인 배터리는 전기 에너지를 화학 에너지로 변환해서 저장한다. 반면 SMES는 전기 에너지를 자기으로 직접 저장한다.

       핵심은 초전도 코일(superconducting coil)이다. 초전도 코일을 극저온으로

       냉각한 다음 큰 전류를 흘리면, 코일 주변에 강한 자기장이 형성되고 그 자기장에 에너지가 저장된다.

       저장 에너지는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즉, 인덕턴스가 크거나 전류가 클수록 더 많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다.

  ② SMES의 구성도 및 저장원리

    ㉠ S/W ON시 순환전류에 의해 초전도체에 1/2LI2의 형태로 에너지가 저장됨

    ㉡ AC/DC 변환기로 전류 공급

    ㉢ S/W ON 시 에너지 저장

    ㉣ AC/DC 변환기로 계통에 전기 공급

  ③ 특징

구분
SMES
배터리
에너지 저장 형태
자기 에너지
화학 에너지
충·방전 속도
⭐ 매우 빠름
상대적으로 느림
효율
매우 높을 수 있음
높음
수명
충·방전에 따른 열화가 상대적으로 적음
충·방전 반복에 따라 열화
에너지 저장량
대규모 장시간 저장에는 불리
상대적으로 유리
냉각
극저온 냉각 필요
일반적으로 불필요
주요 용도
순간적인 고출력 보상
장시간 에너지 저장

  ▣ SMES는 "많은 에너지를 오랫동안 저장"하는 것보다는 "필요한 순간에 매우 빠르게 큰 전력을 공급하거나 흡수"하는 데 강점

       이 있다.

    ㉠ 에너지 저장효율(95% 이상)이 높고, 제어응답속도(수 ms)가 매우 빠르다.

    ㉡ 유 · 무효 전력을 독립적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 에너지 저장 밀도가 높다.

    ㉣ 수명이 반영구적이며 환경친화적이다.

  ④ 이용분야

    ㉠ 양수발전 대체나 변전소 등에 분산 배치하는 부하평준화 용도

    ㉡ 부하평준화, 부하변동 보상, 안정도 향상, 전력품질 향상 등 효과 기대

    ㉢ 대규모 1GW급, 중규모는 10MW급, 소규모는 100kW급 사용

다. 초전도 한류기

  ① 초전류 한류기란 ? 초전도 한류기(Superconducting Fault Current Limiter, SFCL)는 전력계통에서 단락사고가 발생했을

       때 매우 큰 고장전류를 빠르게 제한하는 장치이다. 먼저 한류기(Current Limiter) 는 전력계통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고장전

       류의 크기를 제한하는 장치이다. 송전선에서 단락사고발생하면 임피던스가 급격하게 작아지면서 매우 큰 전류가 흐를 수

       있다. 이 큰 전류를 그대로 방치하면 차단기, 변압기, 케이블 등의 설비가 손상될 수 있다. 한류기는 고장전류를 안전한 수준으

      로 제한해 준다.

【초전도 한류기의 핵심원리】

  ▣ 초전도 한류기의 핵심은 초전도체의 급격한 상태 변화이다. 정상 상태에서는 초전도체의 저항이 거의 "0"이므로 전류가 쉽게

       흐른다. 그런데 단락사고가 발생해서 전류가 급격히 증가하면 초전도체가 임계전류(Ic) 를 넘을 수 있다. 그러면 초전도 상태가

       깨지면서 저항이 급격하게 증가한다. 이렇게 초전도체가 순간적으로 큰 저항을 발생시키면서 고장전류를 제한한다.

       이를 퀜치(Quench)라고 한다.

  ② 특징

    ㉠ 기존 차단기의 차단용량 갱신없이 계통연계 및 계통 안정화가 가능하다.

    ㉡ 사고시 1/4 cycle 이내로 사고전류를 제한하여 사고파급을 방지한다.

    ㉢ 전체적인 원리 및 구조가 간단하다.

라. 초전도 변압기

  ① 초전도 변압기란 ? 초전도 변압기(Superconducting Transformer)는 변압기의 권선이나 일부 전기적 구성요소에 초전도체

       를 사용하여 손실을 줄이고 고효율·고밀도 전력변환을 목표로 하는 변압기이다.

  ② 특징

    ㉠ 효율 향상 : 동손이 없어 효율이 높다. 효율 상승폭 (0.2~0.4%)

    ㉡ 무게 및 부피 감소

       예) 30MVA 용량 기존 변압기(기름 포함) 75톤, 초전도 변압기 44톤 약 40% 감소

    ㉢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이다.

      ◈ 권선 냉각 및 절연매체

         - 일반변압기 : 절연유 사용 (환경오염과 고열시 폭발, 화재)

         - 초전도변압기 : 액체 질소 사용 (값싸고 안전함)

    ㉣ 과부하 내량 증가

         - 일반변압기 : 변압기 수명을 보장하기 위해 내부온도 110℃ 초과 제한

                               한계치 20℃ 이상 100일 초과시 수명 25% 감축

        - 고온 초전도 변압기 : 정격의 200% 부하전류 흘러도 변압기 수명에 영향 없음

                              피크 부하에 맞춰 변압기 용량 산정할 필요없어 경제적이다.

기술
핵심 목적
초전도체의 역할
HTS 케이블
전력 전송
낮은 저항으로 대전류 전달
SMES
에너지 저장
초전도 코일에 자기 에너지 저장
SFCL
사고 보호
사고 시 퀜치로 고장전류 제한
초전도 변압기
전압 변환
저손실·고전류 권선 구현

마. 초전도 모터

  ① 고효율, 소형, 경량, 대용량화

  ② 동일 출력 대비 기존 모터에 비해 무게 1/3, 부피 1/5이하로 축소 가능

바. 초전도 마그넷 (Superconducting Magnet)

  ① 초전도 마그넷이란 초전도체를 코일 형태로 감아서 전류를 흘림으로 자장을 발생하도록 고안한 전자석으로 강하고 균일한 자장

       을 발생시킬 수 있으며 가동 중에는 초전도성을 잃지 않게 하기 위해 임계온도 이하에 두어야 하는 특징이 있다.

  ② 가동 중에는 저항에 의해 손실이 발생하지 않고 많은 전류를 흘릴 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구리선과 철심을 사용하는 전자석보다

       가동에 들어가는 비용이 저렴하다.

  ③ 초전도 마그넷은 NMR, MRI, 입자가속기 등 여러분야에 사용되고 있다.

사. 초전도 플라이휠 에너지 저장장치 (Superconducting Flywheel Energy Storage)

  ① 초전도 플라이휠은 초전도체 위에 영구자석을 내장한 원판형 몸체를 회전시켜 에너지를 저장한 후 운동 에너지를 다시 전력으

       로 바꾸는 장치이다.

  ② 플라이휠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초전도체와 영구자석을 내장한 디스크로 구성되어 있는 베어링, 회전에 의해

       운동에너지를 발생시키는 회전체, 동력발생 및 회전속도를 증가시키고 에너지 전환을 위한 모터와 발전기이다. 이외에도 진공,

       냉각, 제어장치 등이 필요하다.

  ③ 초전도체를 이용하여 에너지를 저장할 경우에는 마찰에 의한 에너지 손실이 거의 없고 임계온도 이하에서 자체 자장을 발생함

       으로써 외부 자장침투를 억제하는 마이스너효과 때문에 자기 부상의 안정성이 향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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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전도 케이블이란 ?

  ▣ 초전도 케이블(superconducting cable)은 초전도체를 전류의 도체로 사용하는 전력 케이블이다.

       일반 구리 케이블과 달리 초전도 상태에서는 전기저항이 거의 0이므로, 큰 전류를 매우 작은 손실로 전달할 수 있다.

 

【 일반 전력케이블과 다른 점】

  ⊙ 일반적인 구리 케이블에서는 전류가 흐르면 P=I2R, P=I^2R 만큼의 전력이 열로 손실된다.

       따라서 큰 전류를 멀리 보내려면 케이블이 뜨거워지고, 이를 줄이기 위해 굵은 도체나 높은 전압을 사용 해야 한다.

       반면 초전도체가 초전도 상태에 있으면  R ≈ 0 이므로 이상적으로는 Ploss=I2R ≈ 0 이 된다.

       따라서 대전류를 매우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2. 초전도의 개발 과정

  ① 마이스너 효과 (Meissner Effect) : 초전도체 내부의 자기장을 밖으로 내보내는 현상

  ② 임계온도(Tc)의 연구

     ㉠ 1986년 스위스 IBM 연구소 → 30K 개발

     ㉡ 1987년 이트리움계 (Y-Ba-Cu-O) 고온초전도체 → 93K → 120K

  ③ 액체 질소 개발 (77K, -196℃)

     ㉠ 액체 헬륨보다 가격 1/50 및 제작, 유지비 경제적

     ㉡ 냉각 능력 대비 경비면에서 1/600 정도

  ④ 조셉슨 (Josephson) 효과 : 두 초전도체 사이에 절연층을 놓았을 때 전자의 파동 성질에 의해 터널링 효과가 생긴다.

3. 초전도체 응용

종류
응용기술
특 징
변압기
권선 재료로 고온 초전도체
동손 제거, 효율 향상, 소형 · 경량화
모터
초전도 계자 코일 권선 기술
소형 · 경량, 기동성 및 안정성이 큼
한류기
Quench 현상
고속차단, 유도 및 전자식
SMES
자기장내 에너지 저장
소형 · 경량으로 대용량 저장 가능
MRI
강력한 전류를 흘리는 전자석
의료기기 (단층 영상 정보)
SQUID
조셉슨(Josephson)효과
지질탐사, 자기장 검출 (생체 자기장)
기타
자기부상 열차, 우주수송시스템, 전기 추진선, 리니어 모터카 등

4. 고온 초전도 케이블

 가. 구성

 

 나. 특징

   ① 대용량 · 저손실 : 기존 케이블 보다 손실이 1/20로 극히 작다.

   ② 저전압 송전 : 대전류 공급이 가능하므로 낮은 전압 송전이 가능하다.

   ③ 송전비용 절감 : 변전소 생략, 절연레벨 감소 리액터 경감

   ④ 케이블 및 관로의 소형화, 장거리 송전 가능

항목
고온 초전도 케이블
OF 케이블
CV 케이블
도체 재료
Bi-2223
Cu
Cu
냉매
액체질소
OF 케이블용 절연유
없음
절연
냉매함침 절연방식
OF절연유 함침
XLPE

5. 과제

  ① 고온 초전도체의 개발

  ② 유사간격 (Pseudo Gap) 현상

  ③ 자기 소용돌이 유리 (Vortex Glass) 상태의 상전이 상실

  ④ 경제적인 보급과 시공의 용이성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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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전도(超傳導, Superconductivity) 현상이란 ?

  ▣ 초전도(superconductivity)는 물질을 아주 낮은 온도 등 특정 조건에서 나타나는 특수한 양자역학적 상태로서 전기저항이 0이

       되거나 금속 내부의 자속을 외부로 배제시켜 자속밀도가 0이 되는 마이스너 효과를 나타내는 현상을 말한다.

 가. 전기저항이 "0"이 된다.

   ▣ 일반적인 금속에서는 전자가 이동하면서 원자 격자의 진동이나 불순물 등에 의해 산란되어 이것이 저항으로 작용하여 전류가

        흐를 때 에너지가 열로 소모된다. 그런데 초전도 상태에서는 특정 조건 아래에서 전기저항이 0이 되어 전류를 흘려준 뒤 외부

        전원을 제거해도 전류가 매우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다.

        이를 영구전류(persistent current)라고 한다.

 나. 마이스너 효과 (Meissner effect)가 나타난다.

  ▣ 초전도 상태가 되면 외부 자기장을 내부에서 배제하려는 성질이 나타난다.

        Binside ≈ 0

       따라서 초전도체와 자석 사이에 반발력이 생기면서 자석이 떠오르는 자기부상 현상도 관찰할 수 있다.

   ① 약한 자기장 안에 초전도체를 놓았을 때 자력선이 초전도체 밖으로 밀려 나오는 현상으로 발견자의 이름을 따서 마이스너 효과

        라 부른다.

   ② 철로 된 자석은 자계 안에 놓으면 자력선을 흡수하지만 마이스너 효과는 이것과 전혀 반대의 현상으로 자력선을 밖으로 내쫓는

        다. 이와 같은 성질을 반자성이라 한다.

   ③ 초전도체에서 자계가 배제되는 현상은 무거운 자성체를 공중에 뜨게 하는 특성으로 자기부상 열차에 응용될 수 있다.

 다. 조센슨 효과 (Josephson Effect)

  ▣ 조셉슨 효과는 두 초전도체 사이의 얇은 절연 장벽을 쿠퍼쌍이 양자역학적으로 터널링하면서, 두 초전도체 사이의 위상차에

        의해 초전도 전류가 흐르는 현상이다.

 

2. 초전도 현상은 왜 나타날까 ?

  ▣ 일반적인 금속에서는 전자가 거의 독립적으로 움직이지만, 낮은 온도에서는 전자 사이에 포논(격자의 진동)을 매개로 한 유효한

       상호작용이 생길 수 있다. 그 결과 전자 두 개가 서로 연결된 상태를 형성할 수 있는데, 이것을 쿠퍼쌍(Cooper pair) 이라고

       한다.

  ▣ 보통 쿠퍼쌍의 두 전자는 서로 반대되는 운동량과 스핀을 갖는 형태가 된다. 쿠퍼쌍들이 하나의 집단적인 양자 상태를 형성하면

       서 일반적인 전자 산란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상태가 된다.

       그리고 초전도 상태에는 에너지 갭(energy gap)이 존재합니다.

       작은 에너지의 교란으로는 초전도 상태를 깨고 전자를 산란시키기가 어렵게 된다. 이런 이유로 특정 조건에서는 전류가 에너지

       를 거의 잃지 않고 흐를 수 있게 된다.

3. 초전도체의 응용

  ① 초전도 자석들의 강력한 전자적 특성을 응용하여 MRI이나 NMR 기계, 질량 분석기, 입자가속기에 쓰이는 광선 조타 자석 등에

       사용된다.

  ② 자성에 따라 분리하는 자기 분리(Magnetic Seperation)하는 성질로 안료 산업에 사용할 수 있다.

  ③ 디지털회로, RF회로, Microwave 회로, 휴대전화 기지국을 만드는데 사용된다.

  ④ 일반 상태에서 초전도 상태로 전이할 때의 큰 저항 차이는 저온 열량계나 미소열량계의 온도계나 광자검출기를 만드는데 사용

       될 수 있다.

  ⑤ 전망이 있는 응용 예로는 초전도케이블, 고성능 변압기, 전력 저장장치, 전력전달기, 전기모터, 자기부상 장치, 과도전류 제한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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