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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겨울철 실내 난방온도 기준

 

▣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것이 ‘정확히 몇도가 적당한가?’라는 내용이다.

     한국에너지공단에서는 겨울철 실내 난방온도는 18~22℃를 권장한다.

     이는 건강과 에너지 효율을 모두 고려했을 때 과하게 높지 않더라도 충분히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실내온도라고 본다.

▣ 그런데 어린이·노약자가 있는 가정에서는 21~23℃가 적당하다는 의견도 많다.

     위 기준을 바탕으로 겨울철 실내온도를 설정하면 난방비용도 절약하고 쾌적한 환경환경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난방온도도 중요하지만 자주 환기를 해주어 맑은 공기를 유지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

 

 

2. 아파트 난방온도, 왜 더 세심하게 조절해야 할 까 ?

아파트는 건축구조상 단독주택 보다 외기 온도에 더 민감하다.

층의 높이, 단열상태, 남향·북향 등 방향에 따라 똑같은 난방온도라도 체감온도는 1~3℃ 차이가 날 수 있다.

특히, 중앙난방 또는 지역난방시스템을 사용하는 아파트라면 전체 난방라인의 열손실과

구조적 영향 때문에 같은 22℃ 난방온도라도 실제 체감온도는 달라 질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전문가들이 아파트 거주자에게는

다음과 같은 난방 습관을 권장하고 있다.

 

  ◉ 남향 · 단열 우수 → 겨울철 난방 적정 온도 19~20℃

  ◉ 북향 · 저층 · 단열 미흡 → 21 ~ 23℃ 유지 권장

 

이런 방식으로 난방온도를 조절하면 불필요한 난방비를 줄이고 효율적으로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다.

 

3. 겨울철 적정 난방온도, 건강까지 고려한다면

 

난방에 있어 단순히 ‘따뜻하다’는 느낌보다는 모이 건강하게 유지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전문가들은 겨울철 적정 난방온도를 설정할 때 다음 요소를 함께 고려하라고 한다.

 ① 습도

   - 습도가 30% 아래로 떨어지면 코 · 기관지가 건조해지고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다.

   - 따라서 가습기 또는 젖은 수건 걸기 등으로 습도를 40~55%로 유지하면 훨씬 쾌적해진다.

 ② 수면 환경

   - 수면시 난방온도는 18 ~ 20℃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다.

   - 과한 난방은 깊은 잠을 방해하고 새벽에 건조함으로 목 · 코의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다.

 

③ 활동량

   - 활동량이 많은 낮시간은 20℃ 정도, 저녁 · 휴식시간에는 21~22℃가 적정하다고 한다.

 

4. 에너지 비용을 절약하면서 따뜻하게 지내는 실전 팁

 

겨울철에는 난방비용에 대한 부담이 크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절약 노하우에 관심을 갖게 된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에너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① 온도와 함께 ‘난방 시간’ 조절

      한꺼번에 높은 온도를 설정하는 것보다 꾸준히 일정한 온도를 유지 → 비용절약 효과가 크다.

 

② 외풍 차단 필수

     현관, 창문, 발코니 등의 틈새를 막아도 체감온도는 1~2℃ 올라간다.

 

③ 난방 모드 다양하게 활용

     최근 아파트 보일러는 ‘실내온도 조절’, ‘외기 기준’, ‘경제 모드’ 등 다양한 난방모드를 제공한다.

     아파트 집 구조에 맞게 난방모드를 선택하면 에너지 효율이 좋아진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난방비 걱정이 커지고 실내환경 관리에 관심도 커진다.

난방에 있어 단순히 따뜻함을 넘어 건강과 경제성을 고려하는 것은 당연하며

지나친 난방은 오히려몸을 피로하게 만들고 공기의 질을 떨어 뜨릴 수 있다.

반면, 너무 낮은 온도설정은 면역력 저하나 감기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자신과 가족의

생활패턴에 맞춰 세밀하게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겨울철 실내 난방온도와 실내환경은 습도 · 환기 · 단열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설정할 때

가장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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