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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오랫동안 물건을 빌려 쓰고 나면

처음부터 내 것인 줄 착각하게 되고

돌려주기도 아쉬워집니다.

그러한 #욕심 은 귀한 것일수록 커집니다.

우리의 #생명 이나 #시간 , #가족#재산 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나와 관련된 모든 것들이

언제나 통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언제 사라질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곁에 있는 것을

항상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나의 몸과 마음을 소중히 하고

시간을 낭비하는 과오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에게도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주변에도 #나눔#실천 해야 합니다.

남의 것을 대신 맡아 지키고 관리하는

청지기처럼 우리의 삶도 나의 모든 것들을

잠시 빌린다는 생각으로 살아갈 때

더욱 겸손한 마음이 생기고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채울 수

있습니다.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이 인생이지만

우리는 천년만년 살 것처럼

소유하며 살곤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내가 가진 모든 것에 대해서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욕심부리지

않아야 합니다.

결국 마지막에 남는 것은

우리가 나눈 따뜻한 #사랑 입니다.

# 오늘의 #명언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 으로 간다.

#공수래 #공수거(空手來 空手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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