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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전개

 ◆ 메거테스터기는 누전측정만 하는 것은 아니다.

 ◆ 누전이 발생했을 때

 ◆ 메거테스터기의 측정 원리

1. 메거테스터기는 누전측정만 하는 것은 아니다.

  ▣ 메거테스터기는 절연저항 [Ω], 교류전압, 배터리 상태, 도통시험[전선 단선 여부]을 할 수 있는 기기입니다. 배터리 상태는 메거

       테스터기의 전원(배터리)의 충전상태를 알려 줍니다.

 

 ▣ 메거테스터기의 리드선은 빨간선과 검은선이 있습니다.

   ⊙ 검은선은 중선선, 접지선, 공통선, (-)선으로 맨 아래 구멍에 연결합니다.

   ⊙ 빨간선은 활선, 전원선, (+)선입니다.

     - 통전시험(도통시험)을 할 때는 맨 위쪽 구멍에 연결합니다.

     - 가운데 구멍에 연결하여 교류접압 측정 및 누전테스트(절연저항측정)를 합니다.

 
 

위 그림과 같이 맨 위 구멍에 빨간 리드선을 연결하여 통전시험을 합니다.

가운데 구멍에 빨간 리드선을 연결하여 누전테스트와 교류전압측정을 합니다.

이제 각 단자별 사용법에 대해 알아 봅시다.

 

  ① 부저 테스터 : 빨간선을 맨 위쪽 구멍에 연결하고 검은선은 맨 아래 구멍에 연결하여 전선의 양쪽에 대면 도통이 될 경우

       삐 - 소리가 납니다.

  ② 배터리 체크 : 단자를 이 곳에 놓은 경우 지침(바늘)이 녹색 부분에 위치하면 배터리의 충전상태가 정상입니다.

  ③ 절연저항측정(누전테스트) : 검은 선을 맨 아래 구멍에 연결하고 빨간선을 가운데 구멍에 연결한 다음 빨간 리드선은 전선에

       다른 검은 리드선은 접지나 철재 등에 연결하는데 이 때 Mega 테스터기가 500V 전압을 인가하여 절연저항을 측정하게

       됩니다.

  ④ 절연저항측정 (누전테스트)를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만 측정이 가능한 단자입니다.

  ⑤ 교류전압을 측정합니다.

2. 누전이 발생하였을 때

  ▣ 누전이 발생하면 우선 차단기가 떨어지게 되죠..

 
 

위 그림과 같이 차단기가 자꾸 떨어지는 경우를 생각해 봅시다.

만약 차단기를 올렸을 때 (ON) 차단기가 바로 떨어 진다면(OFF) 단락(쇼트,short)이 의심되지만 차단기를 올린 후

일정시간이 지난 후에 차단기가 떨어진다면 전기가 땅으로 새는 지락이 발생한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누전테스트를 하여 누전되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 누전차단기의 정격 감도 전류

  ⊙ 누전차단기 마다 정격감도전류라는 것이 있다.

  ⊙ 누전차단기의 원리는 전원에서 보내는 전류와 전원으로 들어오는 전류의 차이를 확인하는 누전차단기 내에 영상변류기를

       이용하여 누설전류를 감지한다. 누전차단기 마다 정해진 정격 감도전류 이상의 전류가 땅으로 새고 있다면 단락전류가

       아니더라도 차단기를 올리자 마다 바로 떨어지게 된다.

이제 메거테스기를 이용하여 절연저항을 측정하는 방법을 알아 보자.

 

위 그림과 같이 검은 리드선은 접지단자의 구리 버스(bus)바에 물리거나 다른 아무 철판에

물려도 상관이 없다. 떨어지는 차단기의 2차측 양쪽 선을 분리합니다. 메거를 중앙 조정기를 돌려 MΩ 슬롯에 두고

절연저항을 측정하게 되는데 빨간색 리드선을 분리된 선에 연결하여 절연저항을 측정합니다.

위 그림에서는 2개선 모두를 측정한 결과 절연저항은 40MΩ으로 양호한 상태를 보입니다.

그런데 만약 누전이 된다면 지침이 0MΩ 근처로 이동하게 됩니다.

※ 절연저항을 측정할 때 차단기의 선을 분리하지 않고 절연저항을 측정해도 되지만 무심결에 차단기가 투입된 상태에서

     메거의 500[V]를 인가하면 메거와 부하에 손상이 갈 수 있으므로 안전사고가 될 수 있으므로 선을 분리한 후에

     테스트하는 것이 좋다.

3. 메거테스터기의 누전 측정 원리

  ▣ 메거테스터기로 누전을 찾는 전기회로 원리는 메거테스터기가 자체 전원으로 500[V]의 전압을 인가하여 절연저항의 정도를

       측정하여 절연저항값에 의하여 누설되는 전류를 추정하는 방식을 택합니다.

 

위 그림과 같이 부하에 연결된 검은선에서 지락이 발생하여 35mA의 전류가 땅으로누설되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누설전류가 35mA는 누전차단기의 정격 감도전류 이상의 전류이므로 차단기가 트립되게 된다.

이 경우 절연 저항 측정기 즉, 메거의 빨간 리드선을 검은 선에 연결하고 메거의 검은 리드선은 접지단자나 기타 철판에 연결하여

절연저항을 측정하는데 이 때 메거에서 500V의 전압을 인가하여 절연저항을 측정하게 됩니다.

 

메거는 누전이 의심되는 선로에 직류 전압 500V를 인하합니다. 만약 이때 전류가 새고

있다면 메거의 절연저항은 1MΩ보다 낮은 수치를 나타낼 것입니다.

위 그림에서도 지침이 0 근처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 누전이 발생하는 경우 지침이 0으로 가는 이유

예를 들어 누설전류가 35mA와 같은 일정량의 전류가 발생하고 있다고 가정을 하면

오옴의 법칙에 따라 약 14,285Ω의 절연저항이 발생하게 됩니다. 14,285Ω은 계기판의

절연저항 단위 MΩ (1백만Ω)으로 측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가장 낮은 수치인 0 MΩ으로

표시하게 됩니다. 이러한 메거의 절연저항 측정 원리를 이용하여 해당 선로에서 누전여부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절연저항을 매일 측정한다면 메거 사용법을 잊지 않을 텐데..

자주 사용하지 않아 사용법을 잊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절연저항 측정원리를 이해한다면 메거 사용법을 쉽게 기억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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