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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섹스

 

A man asks his doctor, "Can I have sex with my pregnant wife?"

어떤 남자가 주치의에게 물었다.

“제 아내가 임신 중인데 섹스를 해도 되나요?”

The doctor replies, "Yes, the first 3 months will be just like normal.

의사 선생님이 대답했다.

“그럼요, 처음 3개월은 정상적인 섹스를 하셔도 괜찮고,

the next three months you should do it like a dog,

다음 3개월 동안은 개처럼 하셔야 되고요,

and the last three months you should do it like tiger."

그리고 마지막 3개월은 타이거처럼 하셔야 됩니다.“

The man replies, "Tiger?",

“호랑이 처럼요?” 남자가 되물었다.

 

The doctor explains, "Tiger Woods. Sleep with other women!"

“타이거 우즈 말입니다....

딴 여자와 자라구요...!”

플레이 보이

 

결혼을 앞두고 그 동안 사귀었던 여자와 마지막 고별 정사를 가졌다.

근데 질투에 화가 난 어떤 아가씨가 거시기를 물어 버려 상처가 났다.

결혼 날짜는 잡혔고.... 할 수 없이 의사한테 가서 통사정을 했다.

의사가 거시기에 뺑 돌아가며 네 개의 나무 판대기로 보호목을 대어 주었다.

신혼 첫 날밤.... 드디어 잠자리에 들었는데 여자에게 뭐라고 변명을 해야 할지 걱정이 태산이다.

여자가 옷을 벗더니 다리를 벌려 그 곳을 보여 주며 말한다.

"저기~~ 있잖아요....

이 거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깨끗한 새 거예요....

가지세요"

그러자 이 바람둥이... 팬티를 벗으며 한마디..,

 

"이 건 어떻고?

봐~! 아직 박스도 안 뜯었잖아...“

 

장가가기

 

데리고 가는 여자마다 어머니가 퇴짜를 놓는 바람에 마흔이 다 되도록 장가를 못 간 만복이 궁리 끝에

어머니를 닮은 처녀를 구해 달라고 중매쟁이에게 부탁했다.

중매쟁이는 천신만고 끝에 만복이 어머니와 생긴 모습, 말하는 것, 옷 입는 것,

심지어 음식 솜씨까지 쏙 닮은 처녀를 찾아 만복이에게 선을 보였다.

며칠 후

"이번에는 어머님께서도 만족하셨지요?"

"네, 아주 흡족해 하셨습니다만..."

"왜요?

또 다른 문제라도?"

 

"이번엔 아버지께서 그 처녀와 결혼을 하면 집을 나가시겠다고 완강히 반대 하십니다."

사랑의 세대론

 

10대의 사랑은~ 공상.

20대의 사랑은~ 열정.

30대의 사랑은~ 체험.

40대의 사랑은~ 조화.

50대의 사랑은~ 동행.

60대의 사랑은~ 추억.

70대의 사랑은~ 재생.

80대의 사랑은~ 주책

 

 

처방전

 

약방에 온 여자가 비소(독약)를 달라고 했다.

“비소를 무엇에 쓰실 건데요? ”하고 약사가 물었다.

“남편 그 문디자슥을 죽이려고요.” 여자가 대답했다.

“그런 목적에 쓰실 거라면 팔 수 없습니다.”

여자는 핸드백에서 사진 한 장을 꺼냈는데,

그녀의 남편과 약사의 아내가 간통하고 있는 장면을 촬영한 것이었다.

사진을 찬찬히 들여다 본 약사가 말했다.

 

" 아니…손님, 처방전을 가지고 온 줄 미처 몰랐네요.“

 

 

애인과 부인 구별법

 

골프장에서 애인인지, 아내인지 캐디들은 딱 보면 안다고 하는데 ...

공을 끝까지 찾아주면 애인,

대충 찾다가 “치워라. 그냥 가자” 하면 아내...

 

 

닭 시리즈

 

- 제일 비싼 닭.......................코스닥

- 제일 빠른 닭.......................후다닥

- 성질 급해 단번에 죽는 닭...........꼴까닭

- 정신줄 놓는 닭.....................헷가닥

- 가장 섹시한 암탉...................홀딱

- 가장 야한 숫탁.....................발딱

- 집안 망쳐 먹는 닭..................쫄딱

- 시골 사는 닭.......................촌딱

- 가장 날씬한 닭.....................한가닥

- 가장 흥분 잘하는 닭................팔딱 팔딱

- 가장 천한 닭.......................밑바닥

- 이런 닭 저런 닭 중 최고의 닭.......토닥토닥

- 싱싱한 닭..........................파닥파닥

- 심장병 걸린 닭.................... 콩닥콩닥

 

털을 세는 여자

 

한 여자가 있었다.

근데..그 여자는 이리저리 성관계를 너무 많이 가지는 것이었다.

그러자 이여자의 남편은 그 여자의 털의 개수(?)를 센 후 말했다.

"야! 너 내가 세 봐서.. 하나라두 없어지믄..주거!"

근데..이여자의 버릇이 어디 갈까?

어느 날 그 여자는 또 거시기를 했다.

그래서.. 여자는 불안한 마음에 골목길에 들어가서 개수를 세었다.

분명히 남편이 셀 땐 220개였는데 221개가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한번 더 하믄 돼겠지’ 하구 한 번 더 그 짓(?)을 했다.

편안한 맘으루 다시 골목길에 가서 세어봤다.

딱 220개였다.

여자는 확인을 위해 한 번 더 세어 봤다.

그 여자가 열심히 세고 있는데 아뿔사!

그녀 뒤로 시커멓게 생긴 깡패 한 눔이 나타났다.

그 깡패는 여자가 세고 있는 게 돈인 줄 확신했다.

그리고 달려가서 있는 힘껏 여자가 세는 것을 "확" 잡아채 갔다...

‘.........’

 

 

기차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자가 독일로 유학을 떠났다.

한 달 후 왕자는 아버지에게 편지를 보냈다.

베를린은 참 좋아요.

사람들도 친절해서 여기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매일 제가 금장 벤츠를 타고 등교하는 게 조금 부끄럽네요.

여기선 학생들 모두 기차를 타고 다니거든요.

얼마 뒤 왕자는… 1억 달러 수표가 동봉된 답장을 받았다.

 

‘집안 망신이구나, 너도 기차를 한 대 사거라!’

 

 

존재

 

부인 : "당신은 왜 항상 내 사진을 지갑 속에 넣고 다녀요?"

남편 : "아무리 골치 아픈 문제라도 당신 사진을 보면 씻은 듯이 잊게 되거든."

부인 : "당신에게 내가 그렇게 신비하고 강력한 존재였어요?"

남편 : "당연하지.

당신 사진을 볼 때마다 나 자신에게 이렇게 얘기하거든.

'이것보다 더 큰 문제가 어디 있을까?'“

 

 

첫날 밤

 

젊은 목사가 결혼을 해서 첫날밤을 맞게 되었다.

목사와 신부는 샤워를 마치고 설레는 마음으로 침대에 들었다.

그 순간 목사는 무릎을 꿇고 기도를 올렸다.

"주님! 제게 힘을 주시고, 저희를 올바르게 인도하여 주십시오."

그러자 기도를 듣고 있던 신부가 목사의 귓가에 속삭였다.

 

"여보~옹!

힘만 달라고 기도해요. 인도는 제가 알아서 할 테니까요."

 

 

모델

 

초등학교 4학년 영희와 2학년 철수가 함께 TV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TV에서 화가가 누드모델을 그리는 장면이 나오는 것이었다.

좀 쑥스럽고 멋쩍은 듯한 모습으로 영희가 물었다.

"도대체 왜 화가들은 여자를 벗겨놓고 그리는 걸까? "

그러자 철수가 당당하게 대꾸했다.

 

"아니, 누나는 그것도 몰라?

화가들이 옷 그리는 게 더 어려우니까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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