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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베리 플롭(Fosbury Flop)'은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높이뛰기 종목의 기술로

가슴과 배를 하늘로 향하여 바를 넘는다고 하여

'배면 뛰기'라고도 합니다.

이 기술이 선보이기 전까지는

높이뛰기 방법으로는 제자리 뛰기, 가위 뛰기, 엎드려 뛰기 등

대부분 앞으로 뛰어넘는 기술만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딕 포스베리라'는 선수가

다이빙의 재주넘기 장면을 보다 아이디어를 얻었고

'앞으로 넘지 말고 뒤로 넘어 보자'는

새로운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포스베리는 1968년 멕시코 올림픽에서

이 기술을 선보였고, 2.24m로 올림픽 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후로 다른 선수들도 포스베리가 선보인

기술을 익혀 대회에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날 포스베리가 이룬 것은 단순한 금메달과

신기록이 아닌 새로운 역사의 탄생이자

높이뛰기 종목의 완전한 변화를

이뤘던 것입니다.

세상을 살아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의 관념이나 기술 중 지켜야 하는 것도 있지만

새로운 기술과 환경에 대한 변화를 받아들이는

열린 자세도 필요합니다.

자신의 앞에 벽이 놓여 있다면

과거의 방법만을 고집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고

시각의 변화를 시도해 보세요.

#높이뛰기 #배면뛰기 #플롭 #금메달 #기술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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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권위 있는 상 중 하나인

'휘트브레드 문학상(코스타 상)'은 1971년에 제정되었는데

비슷한 문학상인 '부커상'보다 좀 더 대중적

성격을 지닌 상입니다.

1987년도에 이 상을 받은 '크리스토퍼 놀란' 작가는

'시계의 눈 밑에서(Under the Eye of the Clock)'라는

자전적 소설로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출생할 당시 산소 부족으로 인해서

뇌성마비 장애를 갖고 태어났습니다.

말할 수도, 몸을 움직일 수도 없었기 때문에

그는 오직 눈으로만 의사 표현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가 10살이 되던 해였습니다.

그에겐 특별한 의사소통 수단이 생기는데

바로 작은 막대기 하나였습니다.

이 작은 막대기를 이마에 붙여

알파벳 하나하나를 누르며 자기 생각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많은 시와 단편 소설을 쓰기 시작했는데

책의 한 페이지를 쓰는 데 보통 12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쓸모없는 육체를 가지고 있다'라고 말할 정도로

그에게 글을 쓴다는 건 힘겨운 작업이었습니다.

이런 그에게 어떻게 위대한 작가가 될 수 있었는지

묻어보자 대답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나를 내 모습 그대로

받아줬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부족한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을 자신의 약점이라 생각하고는

감추려고만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할 때

그 부분을 더 채우기 위해 노력하게 되고,

그 결과 불완전함이 성장을 위한

추진력이 되기도 합니다.

지금 당신이 가진 부족함과 약함을

숨기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여주세요.

약함을 인정하고 나아갈 때

더욱 강해집니다.

# 오늘의 명언

나를 있는 그대로 표현하자.

생각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자신을 표현하려고 하지 마라.

– 닐스 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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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설적인 권투 선수 조지 포먼은

엄청난 신체 능력을 자랑한 헤비급 복서로

통산 76승(68KO승) 5패의 기록을 남겼으며

WBC, WBA, IBF 통합 세계 챔피언을

두 번이나 차지하고 이후 은퇴한 뒤

복싱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도 시련이 있었습니다.

40연승 무패 행진을 달리던 24세 당시

그는 최고의 권투선수였습니다.

그러나 복싱 역사상 최고의 경기라 불리는

세기의 대결이었던 무하마드 알리에게

KO로 패배하고 맙니다.

알리는 권투 역사상 전설적인 승자로 기억되었지만,

포먼은 그날의 충격 때문에 잇따라 패배하고

결국 28세에 은퇴하고 말았습니다.

포먼은 은퇴 후, 흑인 청소년들이

범죄자가 되는 것을 보며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래서 체육관을 만들어 무상으로 개방했습니다.

운동으로 범죄에 빠지는 것을 예방하고자 한 것입니다.

하지만 얼마 안 가 운영비가 바닥났고

체육관은 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포먼은 다시 링으로 돌아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하지만, 체육위원회는 그의 나이가 많다며

경기의 승인을 거부했습니다.

그러자 포먼은 힘을 주어 말했습니다.

"내가 재기하려는 이유는 아이들 때문입니다.

나를 바라보는 아이들에게 생명, 자유, 행복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습니다."

1994년 10월 5일 45세의 포먼은

29세의 마이클 무어를 10회 KO로 누르고

20년 만에 세계 챔피언 자리에

다시 올랐습니다.

 

누구도 불가능하다고 했던 45세의 포먼을

챔피언으로 만든 건 재기할 수 있다는 강한 확신이었고,

그 확신을 하게 한 건 바로 아이들을 향한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 오늘의 명언

많은 사람은 실수 때문에 실패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시도하는 걸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 조지 포먼 –

#조지 #포먼 #챔피언 #권투 #실패 #명언 #체육위원회 #청소년 #복싱 #미국 #세계챔피언 #사랑

#전설 #레전드 #leg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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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2. 당신이 남들보다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3. 당신이 남들보다 똑똑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4. 당신이 남들보다 낫다고 생각하지 마라.

5. 당신이 남들보다 많이 안다고 생각하지 마라.

6. 당신이 남들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7. 당신이 모든 일을 잘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8. 남들을 비웃지 마라.

9. 누군가 당신을 걱정하리라 생각하지 마라.

10. 남들에게 무엇이든 가르칠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 마라.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등 스칸디나비아 국가에서

통용되는 생활 규범인 '얀테의 법칙 (Jante Law)'은

개인의 성과보다 공동체 집단적 노력에 의한

성과를 강조합니다.

전체를 요약하면 '당신 스스로를 남들보다

더 뛰어나거나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또한 누군가를 당신보다 더 뛰어나거나

특별하다고 생각하지도 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표현한다면

'겸손의 법칙'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법칙이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을

평등사회, 복지 선진국이 되게끔 했다는

긍정적 평가가 있지만, 개인의 개성을 무시하거나

지나치게 눈치를 보게 만드는 사회를 만든다는

부정적인 평가도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삶은 중요합니다.

타인을 위하는 배려와 존중의 마음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나를 먼저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오늘의 명언

사람이 사람을 헤아릴 수 있는 것은

눈도 아니고, 지성도 아니거니와 오직 마음뿐이다.

– 마크 트웨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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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사상가이자 제자백가의 시초 격인

'노자'가 유랑의 길을 떠나며 쓴 도덕경에

다음과 같이 '인간관계론'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첫째,

진실함이 없는 말을 늘어놓지 말라.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사람을 추켜세우거나

머지않아 밝혀질 감언이설로 회유하면서

재주로 인생을 살아가려는 사람이 너무 많다.

그러나 언젠가는 신뢰를 받지 못하여

사람 위에 설 수 없게 된다.

둘째,

말 많음을 삼가라.

말은 없는 편이 차라리 낫다.

말없이 성의를 보이는 것이 오히려 신뢰하게 된다.

말보다 태도로서 나타내 보여야 한다.

셋째,

아는 체 하지 말라.

아무리 많이 알고 있더라도

너무 아는 체 하기보다는 잠자코 있는 것이 낫다.

지혜 있는 자는 지식이 있더라도

이를 남에게 나타내려 하지 않는 법이다.

넷째,

돈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돈은 인생의 윤활유로서는 필요한 것이나,

돈에 집착하여 돈의 노예가 되는 것은

안타까운 노릇이다.

다섯째,

다투지 말라.

남과 다툰다는 것은 손해다.

어떠한 일에도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

자기주장을 밀고 나가려는 사람은 이익보다

손해를 많이 보는데 다투어서 적을

만들기 때문이다.

 

진실 없는 말을 많이 하고, 유난히 아는 체하고

돈의 노예가 되어 다툼을 일삼는 것.

누구나 살아가며 알게 모르게 저 중

한 가지쯤은 해봤을 것입니다.

인간이기에 가질 수 있는 본능입니다.

그러나 잘못된 행동을 인지하고 바꿔나간다면

더 큰 성공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있다고 다 보여주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

가졌다고 다 빌려주지 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 마라.

– 셰익스피어 '리어왕' –

#노자 #인간관계 #계명 #명언 #셰익스피어 #리어왕 #춘추전국시대 #진실 #돈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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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단어 중 'resilience'는

(충격·부상 등에서의) 회복력, 복원력, 탄력을

뜻하고 있습니다.

회복력, 복원력, 탄력 모두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려는 힘입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도 누구나 예전 모습으로

회복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프고 지친 몸은 다시 건강하게 되돌리려 하고,

우울하고 피로한 마음은 다시 힐링 되게

되돌리려고 합니다.

취업, 사업, 운동, 공부, 결혼 등

삶의 흐름 중에서 힘들고 괴로운 일이 생길 때도

처음 시작했던 그 마음을 다시 찾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합니다.

흔히 '초심을 되찾는다'라고

표현하곤 합니다.

'resilience'가 없는 사람,

즉, 초심을 되찾는 힘이 부족한 사람은

어려운 상황이 닥치게 되면

극복하기보다는 쉽게 좌절하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 출근 때의 결연한 마음,

결혼식장에서의 행복한 다짐,

무언가를 시작할 때 마음에 품은

그 꼿꼿한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회복력, 복원력, 탄력을 가진 사람은

성공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 대상이 무엇이든 간에 무언가를

실패한 사람은 대부분 초심을 잊고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간 경우가 많습니다.

큰 성공을 거둔 후라도 초심을 잊었을 경우에는

그 성공마저 망치고 나락으로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회복력, 복원력, 탄력

올바른 상태로 돌아가려는 힘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면 실패가 찾아올 겨를이

없을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길이 막혔다면 원점으로 돌아가세요.

미로에서 헤매느라 실마리를 찾지 못할 때는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의외로 색다른 발견을

가져다 줄 수 있답니다.

– 쿠니시 요시히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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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만두가게 앞에서

거의 다 해진 남루한 옷차림에 헝클어진 머리로

서성이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누가 봐도 노숙인 같아 보였습니다.

남자는 테이블에서 만두를 먹고 있는 손님들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손님 한 명이 주문한 만두를 다

먹지 못하고 절반 가까이 남긴 채

급하게 가게를 떠났습니다.

밖에서 그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남자는

남은 만두가 있는 테이블로 급하게 들어가서는

의자에 털썩 주저앉았습니다.

남자는 만두를 남겨두고 떠난 손님이 사용하던

젓가락을 손에 쥐고는 행복한 표정으로

만두를 먹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만두가게 주인이 나타나더니

남긴 만두 접시를 빠르게 치워버렸습니다.

남자는 화를 내거나 항의할 수 도 없었습니다.

자신은 이 가게의 손님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잠시 허탈해하던 남자가 자리에서 일어나려는데

만두가게 주인이 다시 다가왔습니다.

주인의 손에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새 만두가 담긴 접시가 들려 있었습니다.

"돈은 안 받아도 되니깐.

남긴 음식 먹지 말고 이거 먹어요."

 

 

우리 주변에는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만두 한 접시라도

그 안에 사랑과 배려가 담겨 있다면

세상은 더 따뜻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사람이 사람을 헤아릴 수 있는 것은

눈도 아니고, 지성도 아니거니와 오직 마음뿐이다.

– 마크 트웨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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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스승이 한 제자에게 돌멩이

하나를 주며 말했습니다.

"이것을 시장에 가지고 가서 팔아 보아라.

다만 누가 돌에 관해 묻거든 계속 거절하면서

그 가격에는 절대 팔지 않겠다고

말하거라."

제자는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스승의 말대로 시장에 나가서 보자기를 펴고,

그 위에 돌멩이를 올려놓았습니다.

그의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아무 가치 없는

흔한 돌을 가지고 나왔다며 제자에게 핀잔을 주며

비웃고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그때 한 노인이 다가와

제자에게 말했습니다.

"여기 동전을 줄 테니 그 돌멩이를

나한테 팔게나!"

하지만 제자는 스승의 말에 따라

그 가격에는 팔지 않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제자의 단호한 행동에

노인은 그 돌을 귀한 것으로 생각했고

처음보다 가격을 높여 말하며 다시 팔라고 했지만

제자는 또다시 거절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은 노인이 돌을 사기 위해서

흥정하는 모습에 그 돌이 무엇인지 궁금해하였고

그렇게 하나둘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이제는 서로 그 돌멩이를 사겠다며 말했고

그렇게 돌멩이의 가치는 꽤 많이 올라갔습니다.

사람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흥정하는 동안

제자는 돌을 보자기에 싸서 다음에 오겠다면서

태연하게 돌아갔습니다.

시장에서 돌아온 제자에게 스승은

조용히 말했습니다.

"이제 알겠느냐?

때로는 사람들이 정하는 가치라는 것이

얼마나 헛된 것인지를..."

 

 

명품은 사람들이 정한 가치 중에서

최고의 것으로 인정되어 값비싸고 귀하게 여겨집니다.

하지만 아무리 값비싼 것들로 치장한다 해도

그것은 세상이 정한 물건의 값어치이지

절대로 자신의 가치가 되지 않습니다.

오래 숙성될수록 더욱 깊은 맛을 내고

건강한 음식 재료가 되는 항아리 속 '장'처럼,

지혜와 지식을 통해 내면을 성장시킨다면

진정한 '명품인'이 될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사람들은 가치보다 가격에 더 주목한다.

하지만 가격은 당신이 지불하는 것이고,

가치는 당신이 얻는 것이다.

- 워런 버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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