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기발전기의 출력에 대하여 알아 보자.

동기발전기의 발전원리는 직류발전기와 원리에 같다.

 

위 그림과 같이 자석(계자)에서 자속이 발생하여 자계를 형성된 상황에서 코일, 즉 도체가 자속을 끊게 되면 도선에 페러데이의 왼손법칙과 렌츠의 법칙에 따라 유기기전력이 발생하게 된다. 이 때 도체(코일)은 자속을 끊는 역할을 하는 코일변과 자속을 끊지 않는 코일단으로 나누게 된다. 도체에 유기기전력이 발생하면 도체 주위에 자기장이 형성되는데 이는 주자속에 영향을 주게 되며 이를 전기자 반작용이라고 한다. 코일변에서는 전기자 반작용을 일으키고 코일단에서는 전기자 반작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따라서 코일변은 전기자 반작용 리액턴스Xa라고 하고 코일단에서는 누설리액턴스 (X)이라고 한다. 이들과 코일(도체)의 고유저항 (ra)이 합쳐 발전기의 임피던스(Zs)을 구성하게 된다.

Zs = ra + (Xa + X) = ra + Zs

동기 발전기는 3상 발전을 한다. 3상 발전기는 a, b, c 상 3상의 코일이 120˚ 간격으로 자속을 끊어 유기기전력을 발생한다. 3상 동기발전기는 Y결선을 한다. Y결선을 하면 각 상의 전압을 낮추어 절연에 유리하고 각 상에 제3고조파가 발생하지 않는 이점 등이 있다.

3상 동기발전기는 a, b, c상 각상에서 유기기전력이 발생하나 출력을 분석하기 위해서 한개의 상을 기준으로 하여 분석을 하게 된다.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동기발전기의 경우 코일의 내부저항, 전기자 반작용 리액턴스, 누설리액턴스가 모여 전체 임피던스를 구성하는데 아래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저항 r, 리액턴스는 발전기 내부에서 발생하나 표기는 선로에 표기하는 것으로 약속한다.

 

위 그림은 3상 동기발전기의 a상만을 등가회로로 나타낸 것이다. 발전기의 임피던스에 의해 전압강하가 발생하게 되어 유기기전력은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다.

E = V + I · Zs

발전기의 출력을 부하전력을 이용하여 구해보자.

부하의 전력 P = VI cos θ 로 나타낼 수 있다.

이를 이용하여 발전기의 출력 P를 아래의 벡터도를 보면서 구해보자.

 
 

위 [그림1]에서 처럼 발전기의 유기기전력 Er 발생한다고 하자. 이 유기기전력이 저항(r)과 리액턴스(Xs)을 흐르면서 전압강하를 일으키게 되는데 저항(r)에 흐르는 전류와 전압과는 θ 만큼의 위상차가 있다고 하자. 저항에서 발생하는 전압강하(IR)는 저항에 흐르는 전류와 위상이 같게 된다. 한편 리액턴스에 흐르는 전류는 전압보다 90 ˚ 늦게 되는데 거꾸로 말하면 리액턴스 전압(IX)는 전류 보다 90 ˚ 앞서게 된다.

이를 종합하면 Er = V +IR + IX가 된다.

그런데 [그림2]에서 보는 바와 같이 코일에 흐르는 전류에 의한 임피던스는 대부분 리액턴스로 구성되고 저항성분의 극히 미미하다. 따라서 발전기에서 저항성분에 의한 전압강하는

거의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따라서 벡터도에서 저항강하 (IR)은 삭제하여도 무방하다.

[그림 3]을 보면 발전기에서 전압강하는 대부분 리액턴스(IX)로 구성되므로 임피던스와 리액턴스가 같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실제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는 있으나 실용상 같다고 하자. 따라서 IZ = IX로 표현할 수 있고 유기기전력 Er과 전류 Ir의 위상차 θ와 IX와 수직선과의 분리각 θ 거의 같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수직선의 길이는 Es sin δ와 IX cos θ로 나타낼

수 있다.

즉 Es sin δ = IX cos θ 이다.

위와 같은 내용을 기반으로 발전기의 출력을 알아 보자.

다시 등가회로로 돌아가서 동기발전기에서 발전기에서의 출력은 발전기에서 발생한 유기기전력이 발전기 내부의 저항과 리액턴스 등 임피던스에 의한 전압강하가 반영된 실제 부하에 전달되는 일할 수 있는 능력 P[W]를 말하는 것으로

P = V · I cos θ 로 나타낼 수 있다.

위 벡터도를 이용하여 동기발전기의 출력식을 유도해 보자.

그런데 위식은 한상을 기준으로 한 계산식이다. 3상으로 하며 상전력은 3배를 하면 되고

선간전압을 기준으로 하면 √3 V · I cos θ 가 된다.

위 식은 동기발전기 중에서 원통형 발전기에만 성립을 한다. 돌극형의 경우에는 단절계수(xd)와 분포계수 (xq)를 적용하여 다음과 같은 산식이 성립한다.

원통형 동기발전기는 sin 파형을 형성하므로 최대출력은 90 ˚에서 형성되나 돌극형의 경우에는 sin 파형과 사인 2고조파형이 합성되므로 최대출력은 60 ˚에서 형성된다.

 

이상의 내용으로 동기발전기의 출력 관련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부하각 #상차각 #동기발전기 #출력 #위상차 #임피던스 #리액턴스 #전압 #앞선전류

#지상전류 #진상전류 #전압강하 #원통형 #돌극형 #최대출력 #동기발전기 #전기자반작용 #누설리액턴스

반응형
반응형

수하특성(정전류 특성)이란 ?

수하특성이란 부하(전류)가 증가하면 내부저항이나 전기자 반작용 등으로 이하여 전압강하가 발생하고 전압강하는 전류를 감소시켜 일정한 전류를 유지시켜 주는 현상을 말한다.

수하특성은 용접기 등에서 주로 사용되는데

아크(arc) 용접의 경우, 용접작업은 저전압의 고전류를 사용하여 용접을 하게 되는데

처음 용접을 할 때는 어느 정도 높은 무부하 전압을 사용하게 되는데

처음 아크(arc)가 발생하게 되면 부하전류가 증가하게 되면서 단자전압이 낮아지게 되는데

이러한 현상을 수하특성이라고 한다.

수하특성은 영어로 Drooping characteristic 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Drooping이란 아래로 처진다는 뜻으로 전류(부하)가 증가하면 전압이 떨어지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수하특성은 정전류 특성이라고도 하는데 용접기에서 수하특성을 갖게 되면 아크(Arc)전압이 다소 변하하여도 용접전류은 극히 작은 변화만 발생하게 되는데 따른 명칭이다.

수하특성을 갖게 되면 어떠한 요인에 의해 전류가 변화하여도 전류는 즉시 다시 원래의 상태로 돌아오게 되는 특성을 갖게 된다. 따라서 아크(Arc) 용접에서와 같이 일정한 아크용접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특성중에 하나가 된다.

 

위 그림에서 곡선 C, D에서는 전류가 증가하면 전압이 감소함을 볼 수 있다.

곡선 C,D가 수하특성을 보여준다고 하는데 발전기에서 수하특성을 알아 보자

  ① 부하증가 (부하전류 증가 : 부하는 병렬로 연결하므로)

  ② 부하전류 증가 : 발전기 전기자 반작용 증가 (반대 자속 증가)

  ③ 전기자 반작용 증가 : 전체 자속 감소

  ④ 전체 자속 감소 : 유기 기전력 감소

  ⑤ 기전력 감소 : 단자전압 감소

  ⑥ 단자전압 감소 : 부하전류 감소

이를 건전지를 예로 들어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위 그림에서 건전지에서 부하하나에 연결하면 전류가 작게 흐르다가 부하 2개를 병렬로 연결하면 전류가 2배로 흐르게 되고 전류가 많이 흐르게 되면 내부저항에 의해 전압강하가 많아지게 되어 단자 전압은 낮아지게 된다.

#수하특성 #정전류특성 #발전기 #용접기 #전압강하 #전류 #전기자반작용

반응형
반응형

 

1. 유도전동기 회전원리

▣ 유도 전동기는 아라고 원판의 회전원리에 따라 회전한다.

    아라고 원판 위 아래로 자석을 두고 이 자석을 회전시키면 자석을 회전하는 방향으로

    아라고 원판이 함께 회전하게 된다.

 

위 그림과 같이 자석을 시계방향으로 회전하면 아라고 원판도 시계방향으로

힘을 받아 회전하는 원리로 유도전동기도 회전을 하게 된다.

 

유도 전동기가 회전하려면 자석이 발생하는 자속을 원판이 끊어 주어 스스로 전자유도 전류

를 발생시켜야 원판이 힘을 받아 회전을 할 수 있다. 전류가 흐르기 위해서는 전자유도법칙

에 의한 기전력이 발생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유도기는 우선 페러데이의 전자유도 법

칙에 따라 발전기의 역할을 하여 기전력을 발생시키고 전류를 흐르게 해야 한다.

 ⊙ 계자에서 자속이 발생되어야 한다.

 ⊙ 도체를 이용하여 자속을 끊어 기전력을 발생시켜야 한다.

 

즉 자석이 발생시킨 자속을 아라고 원판이 끊어 주어 기전력을 발생시켜야 한다.

 

위 그림을 보면 자석을 시계방향으로 회전을 하면 아라고 원판 즉, 도체는 반시계방향으로

운동하는 효과가 나타난다. 즉, 자석의 자계가 위에서 아래로 발생하는데 원판이 자속을

끊어 주므로 아라고 원판에 플레밍의 오른손 법칙에 따라 원판 중심으로 유기기전력이

발생하게 된다.

 ⊙ 플레밍의 오른손 법칙 : 기전력(전류) 방향

   ① 엄지(F) : 도체의 운동방향

   ② 검지(B) : 자속밀도 방향

   ③ 중지(I) : 전류의 방향

플레밍의 오른손 법칙에 따라 전류가 원판의 중심으로 흐르는 것을 알았다.

전류는 원판중심 방향으로 흐르고 자속밀도 방향은 위에서 아래로 발생하므로

플레밍의 왼손 법칙에 따라 원판은 시계방향으로 힘을 받게 됨을 알 수 있다.

 ⊙ 플레밍의 왼손 법칙 : 도체에 작용하는 힘의 방향

   ① 엄지(F) : 도체에 작용하는 힘의 방향

   ② 검지(B) : 자속밀도 방향

   ③ 중지(I) : 전류의 방향

※ 유도기는 스스로 유기기전력(전류)를 발생시켜야 하는데 유기기전력을 발생시키기 위해

   서는 자속을 도체가 끊어 주어야 한다. 그런데 자속을 발생시키는 자석과 원판(도체)가

   같은 속도로 회전을 하면 자속을 끊어 주지 못하므로 전류를 발생시킬 수 없고 결국에는

   원판이 회전력을 발생시키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유도전동기가 계속 회전하려면 자속

   의 회전속도보다 원판의 회전속도가 늦어야 한다.

※ 유도기는 원판이 스스로 유기기전력을 발생해야만 회전하게 된다.

유도전동기에서는 아라고 원판과 같이 자석을 회전시키지 않는다.

대신 3상 전류를 공급하여 회전하는 자계를 형성함으로서 자석이 회전하는 것과 같은

역할을 3상 전류가 하게 된다. 3상 전류를 인가해 주면 회전자속을 발생하게 되므로

자속을 돌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발생한다.

 

 
 

3상 교류 전력을 고정자에 공급을 하면 합성 자계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회전하게 된다.

위 그림 1/4t에서는 a상은 나오는 방향이고 b,c상은 a상이 나오는 방향이므로 들어가는

방향이 된다. 그리고 a', b', c'는 각각 a, b,c상과 반대방향이 반대방향이 된다.

이를 연속하여 보면 아래 그림과 같이 회전자계가 합성되어 하나의 자극을 형성하게 되고

이 합성 회전자계가 회전하게 됨을 알 수 있다.

 

위 그림과 같이 3상 교류 전류는 합성 자속이 회전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때 회전속도는 다음과 같다.

 

위 식에서 극수 P는 합성회전자계의 극수를 말한다. 위의 그림에서는 3상 전류가

Y결선으로 접속하였을 때 하나의 회전자계를 만드므로 자극은 N극, S극 이렇게

2개의 자극이 된다. 주파수는 60[Hz] 이므로 3상 전류가 만드는 회전자계의 회전

속도는 Ns = 120×60÷2 = 3600[rpm]이 된다.

 

2. 3상 유도전동기 구조 및 종류

▣ 3상 유도전동기의 구조를 다음 그림을 보며 알아 보자

 

3상 유도전동기에는 고정자에 3상 유도코일을 감아 회전자를 발생킨다.

회전자에는 회전자 도체가 있고 구리 막대(농형)나 권선(권선형)을 감는다.

3상 교류 전원은 회전자기장을 발생시키는데 이는 자석을 회전시키는 것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된다.

 

원판이 자속을 끊어 주어야 원판이 힘을 받아 회전을 하게 된다.

이러한 역할을 하는 것이 회전자의 도체가 하게 된다.

원판은 회전자계와 같은 방향으로 회전을 하게 된다.

 

  ⊙ 1차 : 자석 : 회전자계

  ⊙ 2차 : 회전자 (원판) : 회전자 도체

▣ 유도 전동기는 회전자의 모양에 따라 농형유도전동기화 권선형 유도전동기로 나눈다.

【 농형유도전동기】

 

⊙ 고정자 1차 권선에 3상 교류 전류를 공급하면 회전자계가 형성된다.

   이 회전자계를 농형 2차 권선이 끊게 되면 유기기전력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 역할을 하는 것이 회전자의 구리막대이다.

   구리막대는 농형전동기를 기동할 때 사용하는 기동권선(제동권선)이다.

 ※ 제동권선 : 3상 동기 전동기 : 난조발생 방지

     3상 농형 유도전동기 : 기동토크 발생 (기동권선 역할)

     농형전동기에는 스큐슬롯 , 경사슬롯, 사슬롯, 사구를 사용한다.

 

▣ 스큐스롯을 사용하는 목적

 

 ◎ 고조파 제거 (기전력의 파형 개선)

 ◎ 고조파의 소음 발생 방지 (클로우링 현상 방지)

  【 권선형유도전동기】

 

권선형 유도전동기는 회전내에 권선을 감은 형태의 전동기이다.

회전자 권선은 외부에 슬립링을 통해 외부의 가변저항과 연결된다.

 

※ R : 가변저항기의 저항, r2 : 회전자 내부에 있는 권선의 저항

 

고정자 1차 권선에 3상 교류 전류를 공급하면 회전자계가 발생하게 되고

이 회전자계를 끊어 주어 유도기전력을 발생시켜야 회전력을 얻을 수 있다.

권선형 유도 전동기는 농형과 달리 2차 저항을 가변할 수 있다.

⊙ 권선형 유도 전동기의 2차 저항을 가변하는 이유

  ◎ 기동할 때 기동전류를 제한하는 역할 R ↑ ⇒ I 

  ◎ 기동토크를 개선할 때 토크 τ ↑

  ◎ 속도 제어 (조정) 

 

※ 권선형 유도전동기는 회전자 권선에 전류가 흐르고 이 권선에는 저항이 브러쉬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브러쉬에 의한 손실, 그리고 전류 I2R에 의한 손실이 발생하는

   등으로 효율이 좋지 않다. 따라서 권선형은 잘 사용되지 않는다.

 

 

반응형
반응형

1. 단락전류 (Is)

▣ 단락전류 : 전로의 선간이 임피던스가 최소인 상태로 접촉되었을 때 그 부분을 통하여

                  흐르는 큰 전류

  ※ 단락전류는 단락지점 앞쪽에서만 흐른다. (임피던스가 최소이므로 단락지점 뒤쪽으로

      는 전류가 흐르지 않는다)

가. 단락전류값은 단락지점에서 앞쪽 즉 상전압을 단락지점까지의 임피던스로 나누어 산정

      한다.

 

나. 단락전류는 정격전류와의 관계를 이용하여 계산한다.

 

2. 동기 임피던스 (Zs)

 ▣ 동기발전기에서 발전을 하면서 발생하는 임피던스로 발전기 자체가 전압강하를 일으키

     는 임피던스를 말하며 전기자반작용과 누설리액턴스로 구성된다.

 

가. 동기임피던스는 무부하에서 발생하는 임피던스이므로 다음과 같이 계산한다.

     무부하상태라는 것은 단락상태와 같은 의미로 볼 수 있으므로 동기임피던스의 계산식은

     단락전류 계산식의 역 (전류와 임피던스를 바꿈)으로 계산한다.

 

나. 동기임피던스 값은 %Z 산정식으로 부터 계산해 낼 수 있다.

 

3. %동기임피던스 (%Zs)

▣ %동기임피던스 : 무부하상태에서 동기발전기의 동기발전기 자체에서 발생하는 임피던

                          스의 전체 임피던스(정격부하시)에 대한 비율을 말한다. 임피던스와

                          전압과는 비례 관계에 있으므로 이를 비율을 전압비로 산정한다.

                          즉, 정격 상전압에 대한 동기임피던스 전압강하의 비율이다.

 

가. %동기임피던스의 정의 즉, 정격상전압에 대한 임피던스 전압강하 비로 계산한다.

 

나. 위식 정의식을 전압과 전력에 대한 식으로 변환하여 산정할 수 있다.

 

※ 이 때 전압과 전력의 단위는 kV, kVA 단위이다.

 

다. 단락전류 계산식으로 부터 유도해 낼 수 있다.

 

라. 단락비를 이용하여 유도해 낼 수 있다.

 

4. 단락비 (Ks)

 ▣ 단락비는 정격전류에 대한 단락전류의 비율을 말한다.

가. 단락비의 정의에 의하여 산정할 수 있다.

 

나. 단락전류 산정식으로 부터 유도해 낼 수 있다.

 

【기출문제 풀이】

문제 1. 동기리액턴스가 3[Ω], 선간전압이 220[V]일 때 3상 단락전류[A]는 얼마인가 ?

 

문제 2. 여자전류 5[A]에 대한 1상의 유기기전력이 600[V]이고 3상 단락전류가 30[A]

   일 때 동기임피던스[Ω]는 얼마인가 ? ※ 유기기전력은 상전압을 말한다.

 

문제 3. 단자전압이 1000√3 이고 3상 단락전류가 50[A]일 때 동기임피던스[Ω]는 ?

 

문제 4. 8000[kVA], 6000[V]인 동기발전기의 %Z가 80%일 때 동기임피던스는

   얼마인가 ?

 

문제 5. 동기발전기의 %Z가 83%일 때 단락비를 구하여라.

 

문제 6. 출력이 10,000[kVA], 정격전압이 6,600[V]인 동기임피던스가 매상 3.6[Ω]인

   동기발전기의 단락비는 ?

 

5. 단락비와 다른 특성과의 관계

 ▣ 단락비가 크다는 것은 철기계를 의미한다.

   ※ 변압기를 예를 들면 코일 (동선, 구리선)은 작고 철심이 많고 규모가 큰 기계에 해당한

       다.

 

[좋은 점]

 ① %임피던스(%Z)가 작고 동기임피던스(Zs)가 작다.

 ② 전압강하가 작다 (임피던스 강하 = Is · Zs)

 ③ 전압변동율이 작다.

 ④ 전기자 반작용이 작다. (Zs ≒ xs =Xa + Xl)

 ⑤ 공극이 커진다.

 ⑥ 안정도가 좋아 진다.

 ⑧ 과부하 내량이 크다.

 

[나쁜 점]

⑨ 공극이 커지면 규모가 커지게 되고 철기계가 된다. 철기계가 되면 철손이 커지고

    효율이 나빠진다.

반응형
반응형

 

1. 유도 전동기의 속도와 슬립

유도전동기 구조

▣ 유도전동기는 자석(회전자계)보다 원판이 속도가 늦어야 한다.

 ⊙ 유도전동기에는 3가지 속도가 있다.

   ◎ 동기속도 : 회전자기장의 회전속도

   ◎ 회전속도 : 회전자의 회전 속도

   ◎ 상대속도 : 회전자가 바라 본 회전자계의 속도 (원판에서 바라본 자속의 속도)

① 동기속도 Ns (1200 [rpm]이라 가정)

  ⊙ 회전 자계의 회전 속도로 입력속도라 한다. 일정한 속도로 정해져 있다.

      Ns (입력속도) = 1200[rpm], ⇒ N (출력속도) = 1140[rpm],

                                                SNs(상대속도) = 60[rpm]

② 실제속도 N : 1140 [rpm]

  ⊙ 회전자의 회전속도로서 출력속도라고 한다.

    ※ 발전기는 전기적 출력이 원칙, 전동기는 기계적 출력이 원칙이다.

③ 상대속도 SNs 60[rpm]

  ⊙ 회전자에서 본 동기속도를 말하며 손실속도라고 한다.

   ※ 동기속도와 실제속도가 같으면 출력이 나오지 않으므로 유도기에서는 약간의

      손실이 있어야만 회전력이 생긴다. 원판입장에서 보았을 때 동기속도가 도는

      상대적인 속도를 상대속도이다.

슬립의 식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슬립 S는 손실이다. 슬립이 크면 손실이 크고 슬립이 작으면 손실이 작으로 서로 비례한다.

또한 전동기는 출력이 속도 이므로 손실과 속도는 반비례하게 되고 슬립과도 반비례한다.

마찬가지로 유도전동기에서도 동기속도는 일정한데 부하가 증가하면 속도가 낮아진다.

따라서 부하가 낮아 지면 속도가 증가하고 부하가 없을 때(무부하시) 속도가 최고가 된다.

그러나 동기속도와 실제속도가 같아지면 회전력이 없어지므로 동기속도와 같을 수는 없고 실제속도가 동기속도 보다는 약간 작아지게 된다.

⊙ 동기속도를 "1"로 보았을 때의 비율

  ⊙ 슬립(S)이 증가 ↑ ⇒ 회전속도 (N) 감소 ↓

                  감소 ↓ ⇒ 회전속도 (N) 증가 ↑

  ⊙ 3상 유도 전동기는 동기속도 이하에서만 운전할 수 있다.

  ⊙ 3상 유도전동기는 슬립이 있을 때만 회전력을 받는다.

  ⊙ 부하가 증가하면 슬립이 증가한다.

2. 유도기 정지시, 운전시의 주파수 관계

1) 회전자가 정지했을 때

   회전자가 정지하고 있을 때는 고정자의 회전자계를 모두 고정자의 권선이

   끊어 주게 된다. 회전자계를 권선이 끊어주면 유기기전력이 발생하게 된다.

   이 때 발생하는 유기기전력을 식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 고정자 권선(1차) E1 = 4.44 k ω1 f1 N1 φ1

   ▣ 회전자 권선(2차) E2 = 4.44 k ω2 f2 N2 φ2

                                                  f1 = f2

                                                  φ1 = φ2

∵ 주파수 f 는 시간당 얼마나 회전하느냐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당 자속을 얼마나 전기자가 끊어 주느냐가 결정하기 때문이다.​ ​

2) 회전자가 회전할 때

3상유도전동기 구조

▣ 3상 유도전동기는 Y결선으로 되어 있다. 3상 전원을 연결하면 1차 권선 고정자에

    회전자계가 발생한다.

 

회전자계

▣ 3상 교류 전원을 공급하면 회전자 권선이 움직이지 않아도 3상 전원에서 발생하는 자속

   을 회전자 권선이 자속을 끊어주는 것과 마찬가지 효과가 나타나고 이로 인해 회전자 권

   선 유도전류가 흐르게 되고 회전자 권선에 자기장을 발생함과 동시에 힘을 받아 회전을

   하게 된다.

 

유도전동기 계자(고정자) 권선에 3상 교류 전원을 공급하면 회전자계가 발생하여

자석이 회전하는 것과 마찬가지 효과를 나타내며 이 때 회전자(원판)의 구리막대나

권선은 움직이지 않아도 자속을 끊어주는 효과가 나타나며 이로 인해 구리막대나 권선에

유기기전력이 발생하게 되고 이 유기기전력이 자속을 발생함과 동시에 회전력을 발생시킨다.

이 회전력은 계자 1차 권선에서 발생하는 회전력보다 늦게 되는데 이 늦은 회전수 만큼

1차권선에서 발생하는 자속을 끊어 주게 되고 늦은 (차이나는) 회전수 만큼의 기전력과

회전 토크를 발생하게 된다.

 

 ▣ 고정자 권선 (1차) : 60[Hz]

 ▣ 회전자 권선 (2차) : Sf2 = Sf1 [Hz]

 ▣ 고정자 권선(1차) : E1 = 4.44 k ω1 f1 N1 φ1

 ▣ 회전자 권선(2차) : E2 = 4.44 k ω2 Sf2 N2 φ2

                                 = S × 4.44 k ω2 f2 N2 φ2

                                 = S · E2

  ∵ 주파수 f 는 시간당 얼마나 회전하느냐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당 자속을 얼마나 전기자가 끊어 주느냐가 결정하기 때문이다.

   정지시 (회전 ×) Ns = 100[rpm]

                        N = 100[rpm] 이면 회전하지 못한다.

   회전시(기동시) Ns = 100[rpm] (회전자계 속도)

                       N = 0[rpm] (원판속도) , 정지시

                       f2 = 100[Hz]

                       S = 1 ※ 손실이 100[%] 효율 = 출력/입력 = 0

   회전시(운전시) Ns = 100[rpm]     Ns = 100[rpm]      Ns = 100[rpm]

                       N = 90[rpm]        N = 80[rpm]        N = 70[rpm]

                       f2 = 10[Hz]          f2 = 20[Hz]         f2 = 30[Hz]

                        S = 0.1              S = 0.2               S  = 0.3

【주파수 관계 】

 ① 정지시 : f1 = f2

    (회전자, 원판)

 ② 원판이 회전하더라도 1차 주파수는 불변 ⇒ f1 = 불변

 ③ 회전자 운전시(회전할 때) 2차 주파수는 1차 주파수의 슬립 S배이다.

【운전시 유기기전력 】

 ▣ 고정자 권선(1차) E1 = 4.44 k ω1 f1 N1 φ1

  ▣ 회전자 권선(2차) E2 = 4.44 k ω2 s f2 N2 φ2

                                = s 4.44 k ω2 f2 N2 φ2

                                = S E2

​  ∴ E2s = S E2 정지시 2차 기전력과 구별하기 위하여 E2s 첨자 s를 붙인다.

★★ 종합정리

 ⊙ 정지시 2차 주파수 : f2 = f1

    운전시 2차 주파수 : Sf2 = Sf1, f2 (정지시)

  ⊙ 정지시 2차 기전력 : E2

     운전시 2차 주파수 : SE2s (정지시 2차 기전력)

  ⊙ 정지시 2차 리액턴스 : x2 = XL = 2πf2L

     운전시 2차 리액턴스 : Sx2 = SXL = 2πSf2L

  ⊙ 정지시 2차 저항 : r2 ⇒ R = ρ l/A

      운전시 2차 저항 : r2 ※ 저항은 R= ρ l/A 이므로 주파수와 관련이 없다.

      즉 저항은 회전속도와 관련이 없으므로 정지시나

      운전시 저항은 같다.

 

※ E2, f2는 정지시이며 이는 1차 E1, f1과 같다. 그런데 운전시를 구분하기 위해

   첨자 s를 붙여 E2s, f2s 로 운전시 2차 유기기전력과 주파수를 표시하게 된다.

ex1 : 슬립이 4[%]인 유도전동기에서 정지시 2차 한상의 전압이 150[V]일 때

      운전시 2차 한상의 전압은 ?

     운전시 E2 = S E2

              E2s = 0.04 × 150[V] = 6[V]

ex2 : 4극 60[Hz]의 3상 유도 전동기가 있다. 이 전동기가 정격시 1,725[rpm]으로

      회전할 경우, 2차 기전력의 주파수는 얼마인가?

      운전시 주파수 f2 = Sf2 = Sf1

      먼저 1차 주파수 f1을 구하면

 

반응형
반응형

 

1. 유도전동기 회전원리

▣ 유도 전동기는 아라고 원판의 회전원리에 따라 회전한다.

    아라고 원판 위 아래로 자석을 두고 이 자석을 회전시키면 자석을 회전하는 방향으로

    아라고 원판이 함께 회전하게 된다.

회전원리

위 그림과 같이 자석을 시계방향으로 회전하면 아라고 원판도 시계방향으로

힘을 받아 회전하는 원리로 유도전동기도 회전을 하게 된다.

유도 전동기가 회전하려면 자석이 발생하는 자속을 원판이 끊어 주어 스스로 전자유도 전류

를 발생시켜야 원판이 힘을 받아 회전을 할 수 있다. 전류가 흐르기 위해서는 전자유도법칙

에 의한 기전력이 발생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유도기는 우선 페러데이의 전자유도 법

칙에 따라 발전기의 역할을 하여 기전력을 발생시키고 전류를 흐르게 해야 한다.

   ⊙ 계자에서 자속이 발생되어야 한다.

  ⊙ 도체를 이용하여 자속을 끊어 기전력을 발생시켜야 한다.

즉 자석이 발생시킨 자속을 아라고 원판이 끊어 주어 기전력을 발생시켜야 한다.

아라고원판 회전

위 그림을 보면 자석을 시계방향으로 회전을 하면 아라고 원판 즉, 도체는 반시계방향으로

운동하는 효과가 나타난다. 즉, 자석의 자계가 위에서 아래로 발생하는데 원판이 자속을

끊어 주므로 아라고 원판에 플레밍의 오른손 법칙에 따라 원판 중심으로 유기기전력이

발생하게 된다.

 ⊙ 플레밍의 오른손 법칙 : 기전력(전류) 방향

   ① 엄지(F) : 도체의 운동방향

   ② 검지(B) : 자속밀도 방향

   ③ 중지(I) : 전류의 방향

플레밍의 오른손 법칙에 따라 전류가 원판의 중심으로 흐르는 것을 알았다.

전류는 원판중심 방향으로 흐르고 자속밀도 방향은 위에서 아래로 발생하므로

플레밍의 왼손 법칙에 따라 원판은 시계방향으로 힘을 받게 됨을 알 수 있다.

 ⊙ 플레밍의 왼손 법칙 : 도체에 작용하는 힘의 방향

   ① 엄지(F) : 도체에 작용하는 힘의 방향

   ② 검지(B) : 자속밀도 방향

   ③ 중지(I) : 전류의 방향

※ 유도기는 스스로 유기기전력(전류)를 발생시켜야 하는데 유기기전력을 발생시키기 위해

   서는 자속을 도체가 끊어 주어야 한다. 그런데 자속을 발생시키는 자석과 원판(도체)가

   같은 속도로 회전을 하면 자속을 끊어 주지 못하므로 전류를 발생시킬 수 없고 결국에는

   원판이 회전력을 발생시키지 못하게 된다.

유도전동기에서는 아라고 원판과 같이 자석을 회전시키지 않는다.

대신 3상 전류를 공급하여 회전하는 자계를 형성함으로서 자석이 회전하는 것과 같은

역할을 3상 전류가 하게 된다.

회전자계

회전자계2

3상 교류 전력을 고정자에 공급을 하면 합성 자계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회전하게 된다.

위 그림 1/4t에서는 a상은 나오는 방향이고 b,c상은 a상이 나오는 방향이므로 들어가는

방향이 된다. 그리고 a', b', c'는 각각 a, b,c상과 반대방향이 반대방향이 된다.

이를 연속하여 보면 아래 그림과 같이 회전자계가 합성되어 하나의 자극을 형성하게 되고

이 합성 회전자계가 회전하게 됨을 알 수 있다.

회전자계3

위 그림과 같이 3상 교류 전류는 합성 자속이 회전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때 회전속도는 다음과 같다.

 

위 식에서 극수 P는 합성회전자계의 극수를 말한다. 위의 그림에서는 3상 전류가

Y결선으로 접속하였을 때 하나의 회전자계를 만드므로 자극은 N극, S극 이렇데

2개의 자극이 된다. 주파수는 60[Hz] 이므로 3상 전류가 만드는 회전자계의 회전

속도는 Ns = 120×60÷2 = 3600[rpm]이 된다.

2. 3상 유도전동기 구조 및 종류

▣ 3상 유도전동기의 구조를 다음 그림을 보며 알아 보자

3상유도전동기

3상 유도전동기에는 고정자에 3상 유도코일을 감아 회전자를 발생킨다.

회전자에는 회전자 도체가 있고 구리 막대(농형)나 권선(권선형)을 감는다.

3상 교류 전원은 회전자기장을 발생시키는데 이는 자석을 회전시키는 것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된다.

원판이 자속을 끊어 주어야 원판이 힘을 받아 회전을 하게 된다.

이러한 역할을 하는 것이 회전자의 도체가 하게 된다.

원판은 회전자계와 같은 방향으로 회전을 하게 된다.

  ⊙ 1차 : 자석 : 회전자계

  ⊙ 2차 : 회전자 (원판) : 회전자 도체

▣ 유도 전동기는 회전자의 모양에 따라 농형유도전동기화 권선형 유도전동기로 나눈다.

【 농형유도전동기】

농형유도전동기

⊙ 고정자 1차 권선에 3상 교류 전류를 공급하면 회전자계가 형성된다.

    이 회전자계를 농형 2차 권선이 끊게 되면 유기기전력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 역할을 하는 것이 회전자의 구리막대이다.

    구리막대는 농형전동기를 기동할 때 사용하는 기동권선(제동권선)이다.

※ 제동권선 : 3상 동기 전동기 : 난조발생 방지

                 3상 농형 유도전동기 : 기동토크 발생 (기동권선 역할)

                 농형전동기에는 스큐슬롯 , 경사슬롯, 사슬롯, 사구를 사용한다.

▣ 스큐스롯을 사용하는 목적

스큐슬롯

  ◎ 고조파 제거 (기전력의 파형 개선)

  ◎ 고조파의 소음 발생 방지 (클로우링 현상 방지)

【 권선형유도전동기】

 
권선형유도전동기

권선형 유도전동기는 회전내에 권선을 감은 형태의 전동기이다.

회전자 권선은 외부에 슬립링을 통해 외부의 가변저항과 연결된다.

 

※ R : 가변저항기의 저항, r2 : 회전자 내부에 있는 권선의 저항

고정자 1차 권선에 3상 교류 전류를 공급하면 회전자계가 발생하게 되고

이 회전자계를 끊어 주어 유도기전력을 발생시켜야 회전력을 얻을 수 있다.

권선형 유도 전동기는 농형과 달리 2차 저항을 가변할 수 있다.

⊙ 권선형 유도 전동기의 2차 저항을 가변하는 이유

   ◎ 기동할 때 기동전류를 제한하는 역할 R ↑ ⇒ I ↓

   ◎ 기동토크를 개선할 때 토크 τ ↑

   ◎ 속도 제어 (조정)​ ​​

 

※ 권선형 유도전동기는 회전자 권선에 전류가 흐르고 이 권선에는 저항이 브러쉬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브러쉬에 의한 손실, 그리고 전류 I2R에 의한 손실이 발생하는

   등으로 효율이 좋지 않다. 따라서 권선형은 잘 사용되지 않는다.

 

 

 

 

반응형
반응형

 

▣ 정류기 : 전류를 변환하는 기기의 일종으로 교류를 직류로 변환하는 기기이다.

 

【 전류변환장치 】

 
명칭
기능
컨버터 (정류기)
교류 (AC) 를 직류(DC)로 변환
인버터
직류(DC)를 교류 (AC) 변환
사이클로 컨버터
교류(AC)를 교류(AC)로 주파수 변환
초 퍼
직류(DC)를 직류(DC)로 변환

1. 정류기

 ▣ 교류(AC)를 직류 (DC)로 변환하는 장치

  ⊙ 회전변류기

  ⊙ 수은정류기

  ⊙ Diode

  ⊙ Thyristor

 

가. 회전변류기

 ▣ 직류발전기의 정류자를 이용하여 정류하는 방식을 채용한 컨버터의 일종이다.

  ⊙ 교류전류를 동기전동기에 공급하면 동기전동기가 직류발전기를 구동하여 직류 전기를

      발생하는 원리를 이용한다.

 
회전변류기

▣ 회전변류기를 도면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회전변류기 구조

▣ 회전변류기의 전압비와 전류비는 다음과 같다.

 

▣ 난조발생 : 운전중 부하 급변시 진동 발생 ⇒ 제동권선 설치 필요

▣ 직류 전압 조정

  ⊙ 직렬 리액터

  ⊙ 유도전압조정기

  ⊙ 동기 승압기

  ⊙ 부하시 전압조정기

 

나. 수은정류기

 ▣ 유리병안에 수은과 극판을 넣고 양 단자에 전류를 공급하면 한쪽으로 전류가

     흐르는 성질을 이용한 것으로 효율이 낮아 요즘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수은 정류기

▣ 아크방전을 통해 A양극에서 K음극으로 전류가 흐른다.

  ⊙ K가 1개, A가 3개여서 3상을 6상으로의 경우가 대부분임

  ⊙ 철도용 변전소에서 많이 사용되었으나 지금은 반도체 정류가 대신하고 있다.

▣ 이상 현상

 ⊙ 역호 : 양극에 어떤 원인에 의해 음극점이 형성되어 정류기의 밸브작용(정류작용)이

             상실되는 현상

  ※ 역호의 원인

   ◈ 과전압 및 과전류

   ◈ 잔존가스의 압력 상승

   ◈ 양극재료 불량

   ◈ 양극 불순물 부착

  ※ 대책

   ◈ 과열, 과냉각을 피할 것

   ◈ 과부하를 피할 것

    ◈ 진공도를 충분히 높게 할 것

 ⊙ 통호 : 전류가 통하지 않게 하여야 하는 작용의 고장, 즉 저지하여야 할 전류를 흘리는

              현상을 통호라고 한다.

 

다. 다이오드

 
다이오드

  ▣ 다이오드는 P형 반도체와 N형 반도체를 접합하여 만든다. 다이오는 전류의 흐름을 제어

      하는 밸브역할을 한다. A(Anode)는 양극, K(Kathode) 음극이다.

① 반도체 기본소자 : 실리콘 (Si)

 
실리콘 제조

▣ P형 반도체는 4가 반도체에 3가 불순물을 주입하여 만들고 N형 반도체에는 4가 반도체

    에 5가 불순물을 주입하여 만든다.

 
다이오드1

  순바이어스 : 전위장벽 낮아진다. 공간 전하 영역이 좁다.

  역바이어스 : 전위 장벽이 높아진다. 공간 전하영역이 넓어진다.

 
순바이어스, 역바이어스

② 다이오드 접속

 
다이오드 연결

2. 정류회로

가. 단상반파 정류 회로

 ▣ 단상 반파 정류회로는 다이오드 한개로 구성된 정류회로이다.

 
단상 반파 정류회로

 ▣ 정류의 직류분은 평균값으로 나타내면 최대전압을 π로 나누어 산정한다.

 
단상반파 맥동률
단상전파
3상 반파
3상 전파
121%
48%
17%
4%

나. 단상 전파 정류회로

 ▣ 단상 전파 정류회로는 다이오드 2개로 구성된 정류회로이다.

 
단상 전파 정류

  ▣ 직류분 전압은 다음과 같다.

 

 ▣ 다이오드 4개에 의한 단상 전파 정류회로는 첨두역전압만 √2 E로 다르다.

 
4다이오드 정류

다. 3상 반파 정류회로 : Ed = 1.17 E

라. 3상 전파 정류회로 : Ed = 1.35 E

 

3. 사이리스터 (Thyristor)

 ▣ 사이리트터 : pnpn 접합의 4층 구조 반도체 소자의 총칭

 
사이리스터

가. SCR (Silicon Controlled Rectifier)

 ▣ SCR는 사이리스터의 대표적인 소자이다.

 
SCR 사이리스터

 ▣ 위상제어 정류회로 (PCR:Phase controlled Rectifier) 기본 개념

 
사이리스터 위상 제어

 ▣ SCR은 3단자 단일 방향성 사이리스터 소자이다.

   ◈ 3단자는 애노드, 캐소드, 게이트로 구성되어 있다.

   ◈ 정류작용을 한다.

 ▣ SCR Turn On 조건

   ◈ 게이트에 펄스 인가

   ◈ 브레이크 오버 전압 인가

 ▣ SCR Turn Off 조건

   ◈ 애노드에 극성에 부(-) 전압 인가

   ◈ 전류가 유지전류 이하로 감소

 

【사이리스터의 종류】

 

4. 전력용 트랜지스터

 ▣ 트랜지스터는 전류를 증폭할 수 있는 부품이고 작은 베이스 전류로 큰 콜렉터 전류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스위치 역할을 한다.

  ⊙ 트랜지스터는 NPN, PNP 두종류가 있다.

  ⊙ 베이스에 전압이 가해지면 이미터, 컬럭터 사이에 도통된다. ⇒ 스위치 역할, 증폭 역할

 
트랜지스터

가. 전계효과 트랜지스터 FET

 
FET

 ▣ MOS형 : 금속과 반도체간의 전계효과 이용

 ▣ 접합형 : PN형을 접합하여 전계효과 이용

 ▣ 특징 - 높은 스위칭 주파수 사용

  - 저전력 증폭용으로 사용

 

나. IGBT (Insulated Gate Bipolar Transistor)

 
IGBT

 ▣ MOSFET와 Bipolar Transistor, GTO 를 결합한 소자.

 ▣ 특징 - 빠른 스위칭 속도

  - 역방향 전압 저지 특성

  - 고전압 대전류 스위칭 가능

 

다. SCR을 이용한 위상제어 정류

 ▣ 제어각 > 위상각

 

5. 교류정류자기

 ▣ 교류전원에 접속하여 사용하는 회전전기 기계로서 정류자를 가지고 있는 것

 ▣ 단상 정류자 전동기

 

 ▣ 종류

   ◈ 직권전동기 : 직권, 보상직권, 유도보상 직권전동기

   ◈ 반발전동기 : 아트킨손, 톰슨, 데리

   ◈ 보상반발전동기, 분권전동기, 반발유도전동기

 

 ▣ 단상 직권 정류자 전동기

   ◈ 직류, 교류 모두 사용가능한 만능 전동기 (Universal Moter)

   ◈ 보상권선 설치 필요 (전기자 리액턴스 강하에 대응)

   ◈ 속도가 증가할 수록 역률 개선

   ◈ 용도 : 소형공구 : 믹서, 미싱 등에 사용

 

 ▣ 3상 직권 정류자 전동기

   ◈ 기동토크가 크다.

   ◈ 변속도 특성을 갖는다.

 

   ◈ 속도가 빠를수록 효율과 역률이 좋아진다.

★ ◈ 중간변압기 사용 목적.

   ◈ 전원 전압에 관계없이 정류자 전압 조정 가능

   ◈ 중간변압기 권수비를 조절하여 전동기 특성 조정

   ◈ 경부하시 속도가 크게 상승하여 중간 변압기를 사용하여 철심을 포화시켜 속도 상승

       제한

 

 ▣ 교류 분권 정류자 전동기

   ◈ 분권전동기의 특성인 정속도 특성과 동시에 교류 가변 속도 전동기로 사용

   ◈ 3상 분권 정류자 전동기 (시라게 전동기)

   ◈ 브러시 이동으로 속도 제어가 가능한 전동기

 

반응형
반응형

1. 직류발전기

▣ 발전기의 병렬운전에서 기본적으로 병렬운전하는 발전기간에 부하를 공평하게

    분담하여야 한다. 부하가 특정발전기에 쏠리게 되면 그 발전기에 전류가 과다하게

    흐르게 되고 이는 손실(I2R)이 발생하게 되고 이러한 손실은 결국 열로 전환되어

    발전기에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발전기의 병렬운전에서 중요한 것은 부하의

    분담이 공평하게 되어야 한다.

            < 병렬운전 등가회로 >

발전기 병렬운전1

[직류발전기의 병렬운전 조건]

① 극성이 같을 것

  ⊙ 직류발전기는 교류를 생성하여 이를 직류로 변성하여 부하는 공급하게 된다.

     발전기에서 공급하는 전류는 부하의 필요에 맞게 공급하여야 하므로

     부하 단자의(+)에는 (+) 전류를 (-)단자에는 (-) 전류를 공급하여야 한다.

     따라서 부하 극성에 맞게 발전기에서도 전류를 공급하여야 하므로

    병렬운전하는 발전기도 상호 극성이 같아야 한다.

② 단자전압이 일치할 것

  ⊙ 부하에서 필요한 전압을 공급하여야 하므로 전압도 일치하여야 한다.

용량분담

⑤ 외부특성이 수하특성일 것

  ◎ 외부특성 : 외부특성곡선 - 부하의 변화에 따른 단자전압의 변화

  ◎ 수하특성 : 전류가 증가하면 전압이 저하되는 특성

수하특성

◎ 분권발전기와 그 특성이 유사한 타여자 발전기는 전류 즉 부하가 증가하면

    전압강하 등으로 인하여 전압이 낮아지는 수하특성을 갖는다.

    그러나 직권발전기는 무부하일 때는 전류가 흐르지 않으므로 여자가 되지 않아

    전압이 걸리지 않고 부하가 증가하면 전류가 증가하여 자속이 발생하게 되므로

    전압이 증가하게 되므로 수하특성을 갖지 않는다.

    따라서 직권발전기를 병렬운전하려면 특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아래 그림을 보면서 직권발전기의 병렬운전에 대하여 알아보자.

직권발전기

왼쪽그림은 직권발전기의 병렬운전하는 경우의 등가회로이며

오른쪽 그림은 직권발전기의 등가회로이다. 직권발전기는 전기자와 계자가 직렬로

연결되어 있어 부하가 연결되면 전류가 흐르게 되고 이 전류는 자속을 증가시키게 되고

자속이 증가되면 전압이 증가되어 부하가 증가하면 할 수록 전압이 증가하게 된다.

이런 직류발전기를 병렬운전하게 되는 경우 어떠한 사정으로 한쪽의 발전기의 전류가

증가하게 되면 이는 자속을 증가시키게 되고 자속의 증가는 전압증가로 이어지고

전압이 증가하면 전류가 증가하게 되어 계속하여 전압이 증가하게 되므로

한쪽 발전기의 전류가 증가하여 부하분담이 한쪽 발전기로 쏠리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하여 균압선을 설치하여 발전기간 전류를 같게 하여

부하분담을 균등하게 해야 한다.

2. 동기발전기

▣ 동기발전기 병렬운전 조건

  ① 기전력의 크기가 같을 것

  ② 기전력의 위상이 같을 것

  ③ 기전력의 주파수가 같을 것

  ④ 기전력의 파형이 같을 것

  ⑤ 상회전 방향이 같을 것

(1) 기전력의 크기가 다를 경우 : 무효순환전류(=무효 횡류)가 흐른다.

순환전류

위 그림에서 A, B 발전기의 기전력의 크기가 다를 경우

순환전류에 대하여 알아 보기 위해서는 두 발전기만 있다고 가정하고

회로를 분석한다.

두 발전기가 폐회로를 구성한다고 하면, Ea, Eb간에 기전력에 차이가 발생하면

전압차에 의하여 전류가 흐르게 되는데 이 때 무효순환전류 Ic가 흐르게 된다.

기전력의 크기는

무효횡류

동기발전기가 병렬운전할 때 왜 기전력의 차이가 발생하는 걸까?

동기발전기의 기전력은

동기발전기 기전력

따라서 동기발전기가 병렬운전할 때 기전력의 크기가 달라지는 경우에는

자속이 변해서 그런 것이고 자속을 변할려면 계자전류가 변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기전력의 크기는 계자전류가 변해서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 때 무효횡류 전류 Ic를 벡터로 표시하면 아래 그림과 같다.

순환전류 벡터 표기

정상적인 병렬운전 조건에서는 A발전기와 B발전기의 기전력은 같다.(Ea=Eb)

또한 각 발전기의 전류는 기전력보다 위상이 늦은 Ia, Ib로 나타낼 수 있다.

그런데 어떤 조건에 의해 A발전기의 기전력이 커지면 기전력은 Ea +(Ea-Eb)가 된다.

발전기는 코일성분, 인덕턴스 성분이 많으므로 증가된 기전력에 의해 발생하는

전류 Ic는 기전력(Ea-Eb)보다 위상이 90˚ 늦게 된다. Ic는 평행 이동할 수 있다.

Ic에 의하여 각 발전기에 흐르는 전류는 Ia는 Ia' (Ia +Ic)로, Ib는 Ib'로 (Ib+Ic)가

된다. Ia'는 당초 Ia보다 위상이 더 늦어 지게 되고, Ib는 위상이 빨라지게 된다.

이와같이 기전력의 크기가 다른 경우 무효순환 전력에 의해서 기전력이 큰 쪽은

더 늦은 지상전류가 흐르게 되고, 기전력이 작은 쪽은 위상이 빨라지게 된다.

이와 같이 계자전류가 증가하면 역률이 떨어지고 상대 발전기는 역률 증가한다.

따라서 Ga 발전기의 계자전류 If가 자속이 증가하고 역률 cosΘ는 감소한다.

반면 Gb 발전기는 자속이 감소하고 역률 cosΘ는 증가한다.

계자전류 If ↑ Ga 발전기 ⇒ φ ↑ ⇒ cosΘ ↓

Gb 발전기 ⇒ φ ↓ ⇒ cosΘ ↑

(2) 기전력의 크기는 같으나 위상이 다른 경우 : 동기화 전류(유효횡류)

    가 흐른다.

동기화전류

2대의 발전기간 위상차가 있는 경우에는 위 그림과 같이 a상과 b상의 같은 시점에서

기전력이 다르 듯이 기전력의 최대값이 같더라도 위상이 다르면 각 발전기의 기전력의

순시값은 차이가 발생하여 기전력의 크기가 다른 상태와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

즉 아래 그림과 같이 위상이 다른 경우 각 시점마다 발전기간 위상차이로 기전력에

차이가 발생하고 발전기의 전압차이로 인하여 발전기간 순환전류 Ic가 흐르게 된다.

무효순환전류

위상차로 인해 전압차가 발생하고 이 전압차이로 인해 두 발전기간에 순환전류가 흐르게

되는데 이 순환전류 Ic의 크기는 기전력의 크기가 다른 경우의 식으로 계산할 수 있다.

단락전류

좀더 세밀한 순환전류를 구하기 위해서 벡터도를 그리면 다음과 같다.

벡터표기

왼쪽 그림에서 Ea와 Eb는 위상차에 의하여 Ea-Eb의 위상차에 의한 기전력이 발생하게

된다. 기전력 Ea-Eb는 Ea=Eb는 같기 때문에 Ea × 2 sin δ/2 또는 Ea × 2 sin δ/2가

된다. 따라서 이를 종합하여 순환전류 Ic를 구하게 되면 다음과 같다.

동기화전류

한편 위쪽 그림 왼편을 보면 위상차에 의한 기전력 Ea-Eb는 평행이동할 수 있다.

기전력 Ea-Eb에 의한 순환전류 Ic는 발전기의 L부하에 의하여 90˚ 뒤진 전류가 된다.

순환전류 Ic는 Ea보다는 뒤진 전류, Eb보다는 앞선 전류가 된다.

따라서 순환전류 Ic에 의하여 Ea는 뒤진 전류 ⇒ 부하 증가 ⇒ 속도감소 ⇒ 위상감소로

이러지고 Eb는 앞선전류 ⇒ 부하감소 ⇒ 속도 증가 ⇒위상 증가가 발생하여

위상차를 없애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순환전류 Ic에 의하여 발전기 상호간에 전력을 주고 받게 되는데 이를 수수전력이라

한다. 수수전력은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수수전력 : 발전기 상호간 위상차 δ를 원상으로 복귀하기 위하여 발전기 상호간에 주고

받는 전력을 말한다.

이와같이 발전기간 위상차에 의해 흐르는 순환전류 Ic는 병렬운전하는 2대의 발전기의

위상차를 줄여주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이유로 동기화 전류라고 부른다.

수수전력

​3. 변압기 병렬운전​

▣ 변압기의 병렬운전 조건

1) 극성이 같을 것

변압기 극성

⊙ 변압기 P1, P2 의 극성이 같아야 한다.

   * 극성에 따라 가극성과 감극성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감극성을 채택하고 있다.

  ※ 극성 판별법

    ◎ 아래 그림과 같이 한쪽 권선은 단락하고 다른 쪽에는 전압계를 설치하여 판별한다.

변압기 가극성

※ 단락한 곳과 전압계를 달은 권선 양쪽의 극성이 같으면 감극성, 극성이 다르면

   가극성이 된다.

  ① 가극성 : V = V1 + V2

  ② 감극성 : V = V1 - V2

변압기 권수비 계산

2) 권수비 및 1,2차 정격전압이 같을 것

변압기 권수비와 1,2차 전류

3) 분담용량 (Pa, Pb)은 정격용량 · 변압기용량 (PA, PB)에 비례하고

    %Z에는 반비례하게 부하를 분담한다.

변압기 분담용량

부하분담용량은 변압기 용량에 비례하고 %Z에는 반비례한다.

4) %Z가 같을 것

5) 저항(R)과 리액턴스(x)의 비가 같을 것 ⇒ 병렬운전하는 변압기의 위상이 같을 것

위상각 R/X비

6) 변압기 용량은 임의 값이 되어 병렬운전이 가능하다.

7) 3상에서는 상회전 방향 및 위상의 변위가 같을 것

[연습문제]

 

1. 아래 그림과 같이 2대의 변압기로 병렬운전하는 경우 P1의 부하분담용량을 구해라.

변압기 분담용량 계산

부하분담용량은 전류분담과 같다. 전류분담법칙에 따라 분담용량을 먼저 구한다.

분담용량 산정

⇒ P1은 과부하 걸린다.

%Z가 작은 곳에는 과부하가 걸린다. 과부하가 걸리지 않게 하려면

분담용량이 정격용량과 같도록 부하를 줄려야 한다.

왜냐하면 변압기는 이미 제작된 것이므로 %Z를 조정할 수는 없다.

따라서 P1이 75[kVA]의 부하를 부담하도록 전체 부하를 조정해야 한다.

변압기 합성용량 산정

그런데 %Z의 비율이 작은 변압기가 정격용량 250[kVA]를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부하를 분담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Z 임피던스가 작은 변압기가 부하분담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Pa = 250[kVA]로 정하고 Pb를 구하면 된다

합성용량산정 1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