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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지는 계절,

봄,봄,봄이 왔습니다:)

이 좋은 봄날,

꽃구경하러 나가고 싶어 몸이 근질거리시나요?

춘곤증으로 업무 효율이 떨어지신다고요?

바로 이런 분들을 위해

기분 좋~은 이벤트 문제를

준비했습니다.

예쁜 꽃 그림 뒤에 들어갈 숫자를 맞히시는

수학 문제가 아닌 난센스 퀴즈로

재미있게 풀어보세요.

나른한 오후, 주변 분들과 함께 풀어보세요.

얼핏 보면 쉬운 것 같지만

이래 봬도 집중이 필요한 쉽지 않은

문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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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부가 부부관계 문제로

목사님께 상담을 받았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 후

남편은 단도직입적으로 목사님께 물었다.

"목사님... 적당한 부부관계 횟수는 얼마나 될까요 ?"

"성경적으로 말하면 일주일에 두번입니다."

"네 !! ..?...

성경에 부부관계 횟수까지 아오나요?"

목사님이 대답하기를

"성경에 이르기를 .. 화목하라"로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화, 목 " 하세요

사채형님들은

"수, 금" 하고

술꾼들은

"토만" 하고

지난달 안했으면

"금, 월"에 하고

어제 못했으면

"금, 일"에 하고

정 안되면

"수, 일" 내 하고

 

 

건설쪽 종사 하시면

"토, 목" 하거나

"목, 수" 하고

신나면

"월 ~ 쑤" 하고

솜 공장 다니시면

"목, 화" 하고

스포츠 종아하시면

"토, 토" 하고

활명수 좋아 하시면

"일, 화" 하고...

그래서 목사는 .. 목요일날 ... 다 디진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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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삼국시대...

지금의 울릉동와 독도 사이에는 신비의 섬 좆도(島)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물에 잠겨 사자졌죠..

 

이 좆도의 행정구역을 굳이 말하자면 좆도 크군 만지면 커지리와 흔들면 조으리와

비비면 나오리가 있었고...

좆도 끝에는 '여기서 부터는 좆도 아님'이라고 팻말을 붙여 놓아서

행정구역의 관리가 철저함을 보여 주었습니다.

 

우선 좆도의 국기는 성기(性旗)였습니다. 국화는 좆나리였고 국목은 뽕나무였습니다.

좆도에는 왕이 살았는데...

그 왕의 이름은 Fucking이었고 왕은 아리따운 딸도 있었으니

딸의 이름은 조세피나 [거시기에 피나]였습니다.

 

왕이 사는 궁은 자궁(子宮)이었고 자궁의 호위대도 있었습니다.

이름을 말하자면 생리대(生理隊)와 자위대(自慰隊)였습니다.

생리대는 피터지게 싸우고 자위대는 한 손으로 싸웠습니다.

아! 물론 좆도를 지키는 부대는 자위대였고요

자위대는 칼을 오른손에 드는 부대와 왼손에 드는 부대로 나뉘었는데

오른 손에 드는 부대가 더 많았습니다.

 

이 좆도의 환경을 살펴보면 우선 섬 전체를 빙 두르고 있는 유명한 해변

선 오브 비치 (Son of beach)가 있고

섬 가운데에는 중국의 주작대로 같은 좆 꼴린대로(大路)가 있습니다.

좆 꼴린 대로의 끝에는 꼴림(林)이라는 숲이 있었고

그 숲에는 좆까지마(馬)라는 야생마가 살았습니다.

좆도 사람들은 야생마를 구경하러 많이 모였는데

가끔 강강범(强姦-)이라는 호랑이가 나타나 사람들을 놀래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 대로를 한참 건다 보면 혼외정사(婚外情寺)라는 절이 나오는데

이 절에는 신진대사(新陳代謝)라는 주지스님과 그 외에 두루하타, 마구할타라는

스님들이 계십니다. 그리고 복상사(腹上寺)에는 유명한 비구니 사타구니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숲을 나오면 큰 무덤이 있었는데

그 무덤을 사람들은 발기불능(勃起不陵)이라 불렀고 이 능의 지묘는 왕자지묘

(王子之墓)였습니다. [왕자지란 이름은 고려시대에 있었음]

좆도에서 유통되는 화폐는 고환(睾圓)이었습니다.

 

좆도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 새 이름은 조까지이며, 어류를 말씀드리자면 민물고기로는

조먹어(魚), 박어, 먹어, 빨어, 씹어 등이 있었고 바다에 서식하는 고기로는 콘돔과

오르가자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고기들을 잡는 배로는 두가지가 있었는데

민물고기를 잡는 배는 포경선(包莖船)이었고 바다고기를 잡는 배는 마스터베이선(船)

이었습니다.

 

좆도는 광물도 풍부했습니다. 구리로는 좆탱구리, 십팽구리, 빠구리가 많이 생산되었고

철로서서는 변강쇠가 많이 생산되었습니다. 좆도의 광물로 만든 창을 씹창(十槍)이라고

불렀는데 주민들은 씹창을 날려 씹대를 잡는데 사용했습니다.

 

아! 석유도 생산되었는데 그 석유는 뻑유(油)라 불렀고 휘발유는 좆까유라 불렀습니다.

 

 

그럼 여기서 좆도의 일화를 한 편 소개하겠습니다.

 

좆도를 건국한 지 18번째의 해를 맞이 하여 사람들은 연을 날렸습니다.

그러다 어는 노인네의 쌍연(雙鳶)을 보게 되었습니다. 왕이 이를 보고 크게 감탄하며

하는 말이 "좆도 퍽킹 18년에 이런 쌍연은 처음이로구나" 했다고 전합니다.

 

좆도에는 유명한 바위가 있었는데 그 이름은 유방암(乳房巖)과 자궁암(子宮巖)

이었습니다. 그 사이에는 맑은 샘물이 있고, 그 샘물은 오랄색수(色水)라 불렀는데

한 번 마시면 10년이 젊어진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또 맛데 쿠다사이라는 바위도

있는데, "맛데" 바위는 꼭 거시기 모양이라 남자들이 이 바위를 갈아 마시면

정력에 좋다는 소문이 돌아 너도 나도 바위를 갈아 먹는 바람에 지금은 못 만지게

울타리를 쳐 놓았다고 합니다. "쿠다사이"라는 바위는 똑 붙어 있는 알처럼 생긴

바위로 이 바위는 여성들의 불임증에 효험이 있다 하여 이 바위도 많이 닮았다

합니다.

 

100년이 흘러 좆도에는 로마의 콜로세움 같은 큰 원형 경기장이 생겼습니다.

그 원형 경기장의 이름은 발딱세움이었습니다. 이 경기장 주위를 도는 하천도

있었는데... 꽉끼내라 불이었습니다. 그리고 딸치내라는 하천도 있었고요..

이 꽉끼내에는 조까네라는 아낙네들이 빨래를 하러 나오면서 수다도 떨었지요.

그리고 꽉끼내와 빨닥세움을 잇는 다리는 할랑교말랑교라 불렀습니다.

 

경기장을 지나면 좆도의 철학가가 사는 집이 나옵니다. 그 철학가의 이름은

클리토리스(Clitoris)로 그가 추구하던 철학은 오르가즘(Orgasm)이었고

이 철학가가 다니는 대학은 성감대(性感大)였습니다.

 

그 옆에는 선비도 살고 있었는데 그 선비의 이름은 박 규였습니다. [고려시대에

박유라는 문신이 있었는데 축첩제를 건의했다 여성들에게 있는 욕 없는 욕을

먹은 일이 있었다]

 

그리고 가을이면 풍성한 수확을 얻었는데... 그 쌀을 사람들은 닝기미라 불렀고

이 닝기미를 지고 다니는 지게는 좆빠지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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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나라 여성골퍼들이 세계 Top 10과 정상을 차지하며

골프가 대중(?) 스포츠로 인기몰이가 되었습니다만

 

예전엔 친구들을 만나도 가끔 골프 이야기가 화제에 오르곤 하면

 

저한테 "핸디"가 몇 이냐고 묻기도 했지만

나는 골프와는 거리가 멀어 "골프"는 "골이 아프다"는 말로

치부(恥部)하고 우습게 아는 小市民입니다.

 

한 때 잘 나가는 분들의 모임인 회식자리에서 어떤 분이

제게 "골프를 얼마나 치느냐" 고 물었습니다.

 

그 때 제가 한 대답은...

 

"골프(Golf)는 안하지만 볼프(Bolf)"는 좀 합니다!" 했더니

"볼프"가 뭐어냐" 는 반문이 들어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골프 왜 골프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라고 되물었더니

 

"골프가 골프지 뭐 다른게 있습니까?" 라고 하길 래

 

제가 "골프"와 "볼프"에 대한 나름대로의 전문적인 (?) 지식을 설파했습니다. ㅎㅎㅎ

 

앉아서 하는 놀이 중에 가장 재밌는 게임이 바둑, 화투, 마작과 포카이고...

 

문명에 찌든 현대인에 있어서 스트레스 풀며 서서하는 놀이 중

가장 재미있는 게임인 골프(Golf)는 영문 약자로서

G는 Green(초원)이고

O는 Oxygen(산소)이고

L은 Light(햇빛)이고

F는 Footing(걷는 것)의

첫문자(頭文字)의 조합으로 만든 것임을 아실테고

 

좁은 공간에서 누워서도 할 수 있는 가장 재미(?) 있는 스포츠인

볼프의 Bolf도 첫 영문 약자로서 일명 Bed Golf라고도 하는데

B는 Bed (침대)이고

O는 OrGasm (절정),

L은 Love (사랑)이며

F는 Fever(열정)의 약자로 합니다.

 

두 게임의 방식은 서로 유사하게

꼭 Stick(막대기)를 이용하여

Hole(구멍)에 넣어야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똑같다.

 

하지만 그 룰(Rule)과 방식, 조건은 서로 상이(相異)하여 반대의 경우가 많습니다.

 

  1. 그 곳은 질퍽질퍽해야 좋고 골프그린은 바싹 말라야 좋습니다.
  2. 구멍은 작고 좁아야 하나 홀은 클 수록 더 좋습니다.
  3. 보덕은 볼록해야 하나 홀은 푹 꺼져야 들어가기가 더 좋습니다.
  4. 여인의 수풀은 무성(?)해야 하나 그린은 왁싱한 것처럼 짧게 깍아야 좋습니다.
  5. Bolf(볼프)는 많이 할 수록 좋아 하나 Golf는 적게 할 수록 좋습니다.
  6. 볼프는 한사람 전용인데 반해 골프는 이놈 저놈 하는 共用입니다.

 

특히 골프는 빨리 끝내면 끝낼 수록 박수랄 받지만

볼프(Bolf)는 빨리 끝내면 끝 낼 수록 따귀를 맞기가 십상이다. 했더니

좌중이 포복절도(抱腹絶倒)하며 뒤집어 진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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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가 나이들면 조심해야 할 13대 질환 ♠

01. 요즘 들어 부쩍 마누라가 예뻐보인다........... 백내장

02. 나도 모르게 나무라에게 고분고분해진다......... 갑상선 이상

03. 가끔 마누라와 달달한 커피를 마시고 싶다....... 당뇨

04. 화장하는 마누라를 보고 가슴이 콩닥거릴 때가 있다 ...... 심근경색

05. 마누라의 가녀린 팔목을 보니 왠지 울컥해진다........ 우울증

06. 잠결에 스친 마누라의 맨살에 하복부가 긴장이 된다.......... 전립선염

07. 자꾸 마누라와 떨어져서 걷게 된다................ 관절염

08. 마누라의 하얀 목덜미가 어지러울 정도로 예뻐 보인다. ........... 빈혈

09. 마누라가 천사처럼 보일 때가 있다 ........... 정신착란

10. 마누라의 눈, 입가의 주름이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 부정맥

11. 평생 날 믿어준 마누라에게 고개가 숙여진다 ......... 경추 디스크

12. 샤워하는 마누라를 보면 매우 심란하다 ......... 극히 정상

13. 한창 예뻣을 때의 마누라를 기억하며 미소 짓는다 .......... 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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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섹스

 

A man asks his doctor, "Can I have sex with my pregnant wife?"

어떤 남자가 주치의에게 물었다.

“제 아내가 임신 중인데 섹스를 해도 되나요?”

The doctor replies, "Yes, the first 3 months will be just like normal.

의사 선생님이 대답했다.

“그럼요, 처음 3개월은 정상적인 섹스를 하셔도 괜찮고,

the next three months you should do it like a dog,

다음 3개월 동안은 개처럼 하셔야 되고요,

and the last three months you should do it like tiger."

그리고 마지막 3개월은 타이거처럼 하셔야 됩니다.“

The man replies, "Tiger?",

“호랑이 처럼요?” 남자가 되물었다.

 

The doctor explains, "Tiger Woods. Sleep with other women!"

“타이거 우즈 말입니다....

딴 여자와 자라구요...!”

플레이 보이

 

결혼을 앞두고 그 동안 사귀었던 여자와 마지막 고별 정사를 가졌다.

근데 질투에 화가 난 어떤 아가씨가 거시기를 물어 버려 상처가 났다.

결혼 날짜는 잡혔고.... 할 수 없이 의사한테 가서 통사정을 했다.

의사가 거시기에 뺑 돌아가며 네 개의 나무 판대기로 보호목을 대어 주었다.

신혼 첫 날밤.... 드디어 잠자리에 들었는데 여자에게 뭐라고 변명을 해야 할지 걱정이 태산이다.

여자가 옷을 벗더니 다리를 벌려 그 곳을 보여 주며 말한다.

"저기~~ 있잖아요....

이 거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깨끗한 새 거예요....

가지세요"

그러자 이 바람둥이... 팬티를 벗으며 한마디..,

 

"이 건 어떻고?

봐~! 아직 박스도 안 뜯었잖아...“

 

장가가기

 

데리고 가는 여자마다 어머니가 퇴짜를 놓는 바람에 마흔이 다 되도록 장가를 못 간 만복이 궁리 끝에

어머니를 닮은 처녀를 구해 달라고 중매쟁이에게 부탁했다.

중매쟁이는 천신만고 끝에 만복이 어머니와 생긴 모습, 말하는 것, 옷 입는 것,

심지어 음식 솜씨까지 쏙 닮은 처녀를 찾아 만복이에게 선을 보였다.

며칠 후

"이번에는 어머님께서도 만족하셨지요?"

"네, 아주 흡족해 하셨습니다만..."

"왜요?

또 다른 문제라도?"

 

"이번엔 아버지께서 그 처녀와 결혼을 하면 집을 나가시겠다고 완강히 반대 하십니다."

사랑의 세대론

 

10대의 사랑은~ 공상.

20대의 사랑은~ 열정.

30대의 사랑은~ 체험.

40대의 사랑은~ 조화.

50대의 사랑은~ 동행.

60대의 사랑은~ 추억.

70대의 사랑은~ 재생.

80대의 사랑은~ 주책

 

 

처방전

 

약방에 온 여자가 비소(독약)를 달라고 했다.

“비소를 무엇에 쓰실 건데요? ”하고 약사가 물었다.

“남편 그 문디자슥을 죽이려고요.” 여자가 대답했다.

“그런 목적에 쓰실 거라면 팔 수 없습니다.”

여자는 핸드백에서 사진 한 장을 꺼냈는데,

그녀의 남편과 약사의 아내가 간통하고 있는 장면을 촬영한 것이었다.

사진을 찬찬히 들여다 본 약사가 말했다.

 

" 아니…손님, 처방전을 가지고 온 줄 미처 몰랐네요.“

 

 

애인과 부인 구별법

 

골프장에서 애인인지, 아내인지 캐디들은 딱 보면 안다고 하는데 ...

공을 끝까지 찾아주면 애인,

대충 찾다가 “치워라. 그냥 가자” 하면 아내...

 

 

닭 시리즈

 

- 제일 비싼 닭.......................코스닥

- 제일 빠른 닭.......................후다닥

- 성질 급해 단번에 죽는 닭...........꼴까닭

- 정신줄 놓는 닭.....................헷가닥

- 가장 섹시한 암탉...................홀딱

- 가장 야한 숫탁.....................발딱

- 집안 망쳐 먹는 닭..................쫄딱

- 시골 사는 닭.......................촌딱

- 가장 날씬한 닭.....................한가닥

- 가장 흥분 잘하는 닭................팔딱 팔딱

- 가장 천한 닭.......................밑바닥

- 이런 닭 저런 닭 중 최고의 닭.......토닥토닥

- 싱싱한 닭..........................파닥파닥

- 심장병 걸린 닭.................... 콩닥콩닥

 

털을 세는 여자

 

한 여자가 있었다.

근데..그 여자는 이리저리 성관계를 너무 많이 가지는 것이었다.

그러자 이여자의 남편은 그 여자의 털의 개수(?)를 센 후 말했다.

"야! 너 내가 세 봐서.. 하나라두 없어지믄..주거!"

근데..이여자의 버릇이 어디 갈까?

어느 날 그 여자는 또 거시기를 했다.

그래서.. 여자는 불안한 마음에 골목길에 들어가서 개수를 세었다.

분명히 남편이 셀 땐 220개였는데 221개가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한번 더 하믄 돼겠지’ 하구 한 번 더 그 짓(?)을 했다.

편안한 맘으루 다시 골목길에 가서 세어봤다.

딱 220개였다.

여자는 확인을 위해 한 번 더 세어 봤다.

그 여자가 열심히 세고 있는데 아뿔사!

그녀 뒤로 시커멓게 생긴 깡패 한 눔이 나타났다.

그 깡패는 여자가 세고 있는 게 돈인 줄 확신했다.

그리고 달려가서 있는 힘껏 여자가 세는 것을 "확" 잡아채 갔다...

‘.........’

 

 

기차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자가 독일로 유학을 떠났다.

한 달 후 왕자는 아버지에게 편지를 보냈다.

베를린은 참 좋아요.

사람들도 친절해서 여기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매일 제가 금장 벤츠를 타고 등교하는 게 조금 부끄럽네요.

여기선 학생들 모두 기차를 타고 다니거든요.

얼마 뒤 왕자는… 1억 달러 수표가 동봉된 답장을 받았다.

 

‘집안 망신이구나, 너도 기차를 한 대 사거라!’

 

 

존재

 

부인 : "당신은 왜 항상 내 사진을 지갑 속에 넣고 다녀요?"

남편 : "아무리 골치 아픈 문제라도 당신 사진을 보면 씻은 듯이 잊게 되거든."

부인 : "당신에게 내가 그렇게 신비하고 강력한 존재였어요?"

남편 : "당연하지.

당신 사진을 볼 때마다 나 자신에게 이렇게 얘기하거든.

'이것보다 더 큰 문제가 어디 있을까?'“

 

 

첫날 밤

 

젊은 목사가 결혼을 해서 첫날밤을 맞게 되었다.

목사와 신부는 샤워를 마치고 설레는 마음으로 침대에 들었다.

그 순간 목사는 무릎을 꿇고 기도를 올렸다.

"주님! 제게 힘을 주시고, 저희를 올바르게 인도하여 주십시오."

그러자 기도를 듣고 있던 신부가 목사의 귓가에 속삭였다.

 

"여보~옹!

힘만 달라고 기도해요. 인도는 제가 알아서 할 테니까요."

 

 

모델

 

초등학교 4학년 영희와 2학년 철수가 함께 TV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TV에서 화가가 누드모델을 그리는 장면이 나오는 것이었다.

좀 쑥스럽고 멋쩍은 듯한 모습으로 영희가 물었다.

"도대체 왜 화가들은 여자를 벗겨놓고 그리는 걸까? "

그러자 철수가 당당하게 대꾸했다.

 

"아니, 누나는 그것도 몰라?

화가들이 옷 그리는 게 더 어려우니까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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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보용철 (春菩鎔鐵) 봄 여자는 쇠(철)을 녹인다.

추자파석 (秋子破石) 가을 남자는 돌을 깨뜨린다.

[성 속담]

가을은 남자의 마음을 흔드는 계절이고,

봄은 여자의 마음을 흔드는 계절이다.

군밤 맛하고 샛서방 맛은 절대로 못 잊는다.

군밤과 젊은 여자는, 곁에 있으면 그저 가만 두지 않는다.

여자와 볶은 콩은, 곁에 있으면 먹게 된다.

구멍 파기에 미치면,

녹아 내리지 않는 삭신이 없다.

나람님도, 여자 앞에서는 두 무릎 꿇는다.

남자는 대가리가 둘이라 머리가 좋고,

여자는 입이 둘이라 말이 많다.

남자라는 짐승은 백골이 진토될 때까지

바람을 피운다.

남자와 가지는 검을수록 좋고,

여자와 가지는 어릴수록 좋다.

남자와 여자란 뒷간에서

얼핏 마주치기만 해도 정이 붙는다.

남자의 그 것,

짧은 건 써도 글 짧은 건 못 쓴다.

부부간은 낮에는 점잖아야 하고,

밤에는 잡스러워야 한다.

도깨비 방망이와 가죽 방망이는 놀리기에 달렸다.

두 계집 가진 놈의 똥은 개도 안 먹는다.

뒷산의 딱다구리는 생구멍도 뚫는데,

이웃집 총각은

뚫어진 구멍도 못 뚫는다.

마누라가 딴 배 맞추면

그 집 서방만 그 소문 모른다.

마음 좋은 여편네, 동네 시아버지가 열둘이다.

문어는 첩의 맛이요, 전복은 본처 맛이라.

쇠고기는 본처 맛이고,

돼지고기는 애첩 맛이다.

물에 빠진 건 건져도, 계집에게 빠진 건 못 건진다.

사내는 설 때 까지만,

여자는 관뚜껑 닫을 때

거기도 닫는다.

사내란 모두 수캐 넋이다.

사내의 정은 들물과 같아 여러 갈래로 흐르고

여편네의 정은 폭포같아 왼골로 쏟아진다.

 

살송곳 맛을 알게 되면

정 붙어 살게 된다.

색념에 빠진 놈은,

약사여래가 환생해도 못 막는다.

색시 말을 하면 부처님도

고개를 돌리고 웃는다.

색에는 남녀노소가 없다.

색정과 욕심은 죽어야 없어진다.

샛밥은 한번 먹으면 못 끊는다.

샛서방 국수에는 고기를 밑에 담고

본서방 국수에는 고기를 위에 담는다.

샛서방 맛과 청갈치 맛은 못 잊는다.

서방은 샛서방이 더 좋고

음식은 훔쳐먹는 음식이 더 맛이 있다.

서방질은 할 수록 샛서방이 늘고

오입질은 할 수록 더하게 된다.

쇠꼬리는 삶을 수록 맛이 나고

계집은 나이를 먹을 수록 제 맛이 난다.

수염 나는 사람은

환갑 진갑 넘겨도 그 버릇 못 고친다.

여자는 어치가 실해야 하고

남자는 어깨가 실해야 한다.

열 계집 싫어 할 사내 없다.

열녀 · 과부 바람 들면,

강 건너 고자까지 코피 터진다.

이십 전에는...

이렇게 좋은 줄을 몰랐고

삼십에는 삼삼하고

사십에는 사생결단하고

오십에는 오다가다 하고

육십에는 육체만 만지고 논다.

점하고 난 사람이나

씹하고 난 사람이나

하고 나면 싱겁다.

제1이 유부녀

제2는 하녀

제3은 과부

제4는 기생

제5는 첩

제6은 처녀

끝이 마누라

최고가 광녀라,

주색잡기는 선생이 따로 없다.

죽 떠먹은 자리요,

한강에 배 지나간 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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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버전 사자성어

 

臥以來算老 (와이래산노) - 엎드려 오는 세월을 헤아리며 기다림은 (인생무상, 늙어 감을 헤아린다는 뜻)

雨夜屯冬 (우야둔동) - 비오는 밤에 겨울을 기다리듯이

端茶該懶 (단다해라) - 단정히 차 마시며 게으름 피우지 말고 준비하라

泥家婦至 (니가부지) - 진흙으로 지은 집에 부인이 이르되

母夏時努 (모하시노) - 어머님은 여름 시절에 힘만 드시는구나

苦魔害拏 (고마해라) - 괴로움과 마귀가 나를 해치려 붙잡아도

魔理巫多 (마이무다) - 무인이 많으면 마귀를 물리칠 수 있다

五茁嚴拏 (오줄엄나) - 다섯 가지 약초를 부여잡고 기다리면

氷時色氣 (빙시색기) - 얼음이 얼때 색과 기가 되살아나니

知剌汗多 (지랄한다) - 아는 것이 어그러지면 하릴없이 땀만 많이 흘리고

文登自晳 (문등자석) - 문장의 길에 오르면 스스로 밝아지는 도다

躍球來離 (약구래이) - 튀어 오르는 공이 오는 듯 돌아가니

謀樂何老 (모락하노) - 즐거움을 도모하니 어찌 늙으리오

利來加死 (이래가사) - 이로움을 좇는 것은 죽음만 재촉하는

牛野樂高 (우야락고) - 소치는 들판에 즐거움이 높도다

噫夜存道 (히야좀도) - 탄식하는 밤에도 길은 있느니

溫波開耳 (온파개이) - 따스한 파도소리에 귀를 열지니

澤度儼多 (택도엄다) - 법도를 가려 의젓함을 많이 하라

熙夜多拏 (희야다나) - 달 밝은 밤에 생각에 붙잡힘이 많구나

無樂奚算老 (무락해산노) - 낙이 없으니 어찌 늙음을 따지리오

尼雨夜樂苦移裸老 (니우야락고이라노) - 대저 비오는 밤 고락이 헐벗은 노인 근심케 하네

文登歌詩那也 (문디가시나야) - 문장에 오르니 노래와 시가 어쩌는고

天地百歌異 (천지백가리) - 천지에 백가지 노래가 다르니

苦魔濁世里不拏 (고마탁세리불라) - 고통과 마귀가 흐린 세상에 붙잡히는 구나!

 

 

 

사위와 술을

 

부녀만 살고 있는 집이 있었다.

어느 휴일...

아버지가 안방에서 신문을 보고 있는데 딸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궁금해진 아버지....

딸 방에 노크를 똑똑똑 하고 방문을 열었지만 딸은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고 있었다.

아버지는 다시 안방에 와서 신문을 보려는데 또 괴상한 소리가 나는 것이었다.

" 어..?

이게 무슨 소리지....?"

한 번 더 딸 방에 가서 노크를 하고 문을 열어보았다.

딸은 어김없이 공부를 하고 있었다.

아버지는 자기가 잘못 들은 줄 알고 다시 안방에 들어오는 순간...

그 이상한 소리가 또 들리는 게 아닌가...?

"아~아~헉~으음~~~"

아버지는 살금살금 딸 방으로 걸어가 몰래~ 방문을 열어보았다.

헉!!!....

공부하고 있던 딸이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도 [오이]로...

충격 먹은 아버지....

딸이라 머라 하지도 못하고 그 다음날부터 아버지는 회사도 안 나가며 맨 날 술만 먹으며 살았다.

소주에... 안주는 항상 [오이] 로만...

아버지가 매일 매일 회사는 안가고 술만 먹는 걸 지켜보던 딸이 더는 못 참고 물어 보았다.

"아빠... 왜 회사는 안가고 맨 날 술만 마셔...?

그것두 안주는 [오이]로만..."

그러자 아버지가 하는 말...

 

"왜...?

난 사위랑 술도 못먹냐?“

 

 

거시기

 

거시기로 모든 게 통한다.

사랑해! : 거시기 혀!

좀 맘에 들지 않어! : 시방 쪼깨 거시기 헌디!

죽을래? : 거시기 헐래?

밥 먹었니? : 거시기 혔냐?

안자니 : 거시기 안 허냐?

널 죽도록 미워해 : 오메(존나) 거시기 혀!!!!!

널 죽도록 사랑해 : 오메(존나) 거시기 혀.....

안녕하세요 : 거시기허신겨라?

안녕히 주무세요 : 거시기허쇼잉

가장심한 욕 : 거시기를 거시기 혀벌랑께!!!!!

공부 열심히 해야 한다 : 거시기 혀야 한다!!!

세상에서 전라도 말처럼 지조 있는 말은 없을 듯 싶네요.

한결같이 모든 언어를 대체하는 말이 뭐냐 하면 '거시기'니까...

그 말의 뜻은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어서 '거시기는 귀신도 모른다'는 말이 나왔을 정도...

 

 

양호실에서

 

사오정이 학교 체육 시간에 열심히 축구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만 골대에 다리를 부딪쳐 무릎이 까지고 말았다.

흐르는 피를 닦으며 양호실로 뛰어간 사오정.

양호 선생님은 치료를 해 주신 후 양호 일지에 적기 위해 상처 부위를 가리키며.

선생님: “외상이지?”

그러자 사오정은 깜짝 놀라 주머니를 뒤지며 말했다.

 

사오정: “저 지금 돈 있는데요.”

 

 

고추 이야기

 

고추가 단단해 지는 건 비상시 단단한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라는 것이고,

고추가 평소에 부드러운 건 평소에 부드러운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라는 것이다.

고추가 바로 서는 건 세상을 바로 살아가라는 것이고,

고추가 누워 있는 건 세상을 느긋하게 누워서도 지켜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고추가 여자 앞에서 고개를 드는 건 여자 앞에서 항상 당당해야 한다는 것이고,

고추가 여자를 만난 후에 고개를 숙이는 건 여자를 존중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고추 주위에 음모가 많은 건 내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있도록 대인관계를 잘 해야 한다는 것이고,

고추 밑에 방울이 2 쪽인 건 정말 내게 소중한 친구가 2명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고추가 힘차게 파고드는 건 일할 땐 강력하게 밀어 붙이는 추진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고,

고추가 파고든 후 눈물 흘리고 나오는 건 일이 성사된 후에 내 일부를 나눠줄 수 있는유대감이 필요하단 것이다.

고추가 뜨거워지는 건 뜨거운 정열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

고추가 붉어지는 건 붉은 열정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고추가 어느 순간 커지는 건 좋아하는 일을 만나면 망설이지 말라는 것이고,

고추가 곧바로 작아지는 건 욕심을 자제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고추가 어릴 때 껍질 안에 숨어있는 건 자신을 드러내기 보단 내실을 충실히 해야 한다는 것이고,

고추가 자라서 껍질을 벗고 머리를 내놓는 건 자신의 능력을 감추지 말고 세상에 떨치란 것이다.

그렇다고 ㅡ 고추 함부로 세우지는 마시오.. ㅎㅎㅎ

 

 

오십 보 백 보

 

영구와 영자가 첫날밤을 치르게 됐는데 마음씨 착한 영구가 양심에 걸려 고백을 했다.

"자기, 내가 준 반지 말야... 실은 가짜 다이야몬드야."

그러나 사실은 영자가 대단히 실망을 할 줄 알고 잔뜩 겁을 먹었다.

그러자 영자가 의외로 담담한 태도로 영구를 위로하듯 하는 말...

 

"괜찮아, 어젯밤에 내가 준 것도 재생 처녀막이었으니깐."

 

 

똥과 사자성어

 

똥인지 된장인지 안 먹어 봐도 안다. - 人之常情 (인지상정) -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안다. - 事實確認 (사실확인) -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도 모른다. - 人事不省 (인사불성) -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보고 똥이 맛있다고 한다. - 特異體質 (특이체질) -

먹은 만큼 싼다. - 萬古眞理 (만고진리) -

먹은 것보다 적게 싼다. - 財産隱匿 (재산은닉) -

먹은 것보다 많이 싼다. - 바보 아냐(?) -

 

 

쥐어박고 싶은 남자

 

* 50대; 사업한다고 대출 받는 남자

* 60대; 이민 간다고 영어 배우는 남자

* 70대; 골프 안 맞는다고 렛슨 받는 남자

* 80대; 거시기 안 된다고 비아그라 먹는 남자

* 90대; 여기저기 아프다고 종합검진 받는 남자

 

 

물먹은 청년들

 

수영장에서 한 아름다운 여자가 수면 위에 얼굴을 내밀며 친구에게 한마디 했다.

“글쎄 말이야, 내 수영복을 잃어 버렸지 뭐야.”

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십여 명의 청년들이 물로 뛰어들었다.

잠시 소동이 있은 다음, 그녀는 친구에게 말했다.

 

“그래서 동생 거 빌려 입고 왔어.

 

 

4대 비극

 

어느 날 학교에서 선생님이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아는 대로 쓰라는 문제를 냈다.

그러자 아이들은 리어왕, 맥베스, 오셀로, 햄릿 중 아는 대로 적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를 섹스피어로 잘못 알아들은 달식이는 다음과 같은 답을 내놨다.

[섹스 피어의 4대 비극]

1. 고자가 된다.

2. 마누라한테 걸린다.

3. 복상사한다.

4. 임신을 한다.

 

 

눈치 없는 아낙네의 요분질

 

어느 더운 여름날 한 아낙네가 고쟁이를 입고 고추밭에서 김을 매고 있었다.

그런데 개미 한 마리가 고쟁이 속으로 들어가더니 아낙네의 깊숙한(?) 곳을 마구잡이로 휘젓고 다니는 것이다.

한참 김을 매고 있던 아낙네는 갑자기 밑이 가려워 어쩔 줄을 몰라 다리를 이리도 꼬아보고, 저리도 꼬아보고,

벌렸다가 오무렸다가...

급기야 치마를 올리고 고쟁이를 훌렁 벗어 던지고는

그 깊숙한 곳에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넣어 개미를 빼내려고 마구 돌리고 있었다.

마침 지나가는 나그네가 그 광경을 보게 되었는데 나그네 왈~

“참 세상 말세로다.

아무리 남자 생각이 나고 참기 힘들기로서니 벌건 대낮에 아낙네가 그 무슨 음탕스러운 짓이요.

쯧쯧쯧...”

아낙네는 너무 억울했다.

“그... 그게 아니라 개미가 이년의 아래 구녕 속으로 들어가서 나오지 않아 지금 빼내고 있는 중이라오.”

“아! 그랬군요.

아낙네를 음탕녀라고 한 걸 사과하오.

그래, 얼마나 간지러우시겠소.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군요.”

나그네는 아낙네가 안스러워 개미를 죽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을 한 가지 생각을 해냈다.

“옳지~ 그래 아낙네요, 우리 그 개미를 낑가 쥑입시다!”

아낙네는 그 나그네의 호의가 너무나 고마웠다.

흐미~ 좋은 거 이 얼마나 현명하고 좋은 방법이란 말인가!

“나그네 님요.

그거 정말 좋은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나그네님 말대로 지금 당장 이 개미를 낑가 쥑입시다!”

둘이는 어느새 고추밭에 누워서 워매 나죽어~ 하면서 열심히 개미를 낑가 죽이고 있었다.

우여곡절 끝에 개미는 낑기 죽고 확인 사살로 익사까지 시켜버렸다.

일을 끝낸 다음 아낙네는 옷매무시를 고치면서 야릇한 미소로 나그네에게 하는 말...

 

“나그네 님요, 누가 지금 우리의 이런 모습을 보았다면 우리가 꼭 10하는 줄 알았겠죠?

호호호호호”

 

 

썰렁 퀴즈

 

이것만 마스터하면 소개팅은 껌....

깡패 중에 제일 건강한 사람은? 영양갱

내가 참기름을 싫어하는 이유는? 고소공포증이라서

내가 양을 키우는데 말이야...

얘가 배변할 때 마다 피가 나오는 거야... 그래서 병원에 데려갔더니? 양치질

가장 무서운 전화는? 무선전화

신을 나은 아기는? 갓난아기

11월에 뱀과 벌이 없는 이유는? 노뱀벌(November)

문 뒤에 있는 여자는? 문디가시나

"이 개밥그릇 같은 놈아"를 다섯 글자로 줄이면? 개식기야

식당을 영어로 하면? 밥샵

가장 쉬운 숫자는? 190,000 (쉽구만)

김정일이 축구공 사러가서 하는 말은? 나 공산당

커피 중에 깝치는 커피는? 카푸치노

물로 만든 고양이는? 물로 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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