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헤비사이드 부분 분수 적용

 

쉽게 계산하는 방법은 손가락으로 가리면서 하면 되는데

위 예시에서는 그냥 뒤의 식의 분모에서 앞에 식의 분모를 뺀 값이

분자와 같으므로 앞의 것 분의 1 빼기 뒤에 것의 1로

공식에 의해 풀 수도 있다.

반응형

'전기인이 되는 길 > 제어공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PID 제어 (비례 · 적분 · 미분 제어) 란 ?  (0) 2023.01.10
시퀀스 제어  (0) 2023.01.10
상태공간법  (0) 2023.01.10
근궤적  (0) 2023.01.10
[연습문제] 자동제어계의 주파수 영역해석  (0) 2023.01.10
반응형

PID 제어 (비례, 적분, 미분 제어)란?

자동제어는 감지기 및 센서로 부터의 신호를 읽고 목표치와 비교하면서

설비기기의 운전 및 정지 등 "조작량"을 제어하고 목표값에 가깝게 하는 명령입니다.

여기서 "조작량"을 목표값과 현재 위치의 차이에 비례한 크기로 생각하고

조금씩 조절하는 방법이 "비례 제어"라고 합니다.

비례제어의 일반적인 제어방식으로는 "PID"가 있습니다.

P 동작 : Proportional 동작 (비례 동작)

I 동작 : Integral 동작 (적분 동작)

D 동작 : Differential 동작 (미분 동작)

1. 비례제어 방식

ON-OFF 제어 보다 제어 결과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자동제어 방식으로

비례제어 방식이 있습니다.

범위의 MV(조작량)가 제어 대상 PV(측정값)의 변화에 따라 0~100[%] 사이를

연속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생각한 제어방식입니다.

일반적으로 SV(설정값)은 비례대역의 중심에 놓습니다.

ON-OFF 제어에 비해 헌팅이 작고 부드러운 제어 가능합니다.

"자동차 운전"을 예로 들면, 목표값과 현재값의 차이가 크면 악셀을 더 밟아 속도를

더해가고 목표치에 가까워지면 악셀을 서서히 줄이는 것처럼 속도를 제어합니다.

이렇게 하면 비례제어로 잘 제어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비례제어는 목표치에 도달하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목표치에 근접하게 되면 목표치와 편차가 적어, 조작량이 너무 작게 되고

더 이상 세밀하게 제어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려, 조작이 멈춰 버리게 되고

안정화 되어 버리는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사람이 조작하는 경우에는 목표치에 딱 맞추는 것이 가능하지만

조절기 등을 사용하여 전기적으로 제어하는 경우에는

목표값과의 차이(편차)가 너무 작아 측정 오차 범위에 들어가 버리면

통제, 제어가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 버립니다.

 

비례제어(P 제어)는 ON-OFF 제어에 비해 잘 제어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측정값이 설정값(목표값)에 근접하게 되면 문제가 일어 납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한 것이

PI 제어 (비례·적분 제어) 입니다.

2. PI 제어 (비례·적분 제어)

P 제어 (비례 제어)에 있어서의 문제점은 측정값이 설정값에 도달하면 조작량이 너무 작아

제어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설정값에 매우 근접한 상태에서 더이상 조작되지 않고 안정화 되어 버려

언제까지 가더라도 "측정값 = 설정값"이 되지는 않게 됩니다.

여기서 P 제어(비례 제어)의 측정값과 설정값의 차이를 "e (편차)"라고 합니다.

비례제어는 목표값에 접근할 수 있지만,

목표값과의 오차(편차)는 "0"이 될 수 없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편차를 없애기 위해 생각한 것이 '적분 동작(I)'입니다.

적분동작(I)은 편차를 시간적으로 축적하고 축적된 양을 설정량과 비교하여

편차를 재설정하고 편차를 없애는 방식으로 작동시킵니다.

이렇게 비례 동작에 적분동작을 추가한 제어를 PI 제어 (비례·적분 제어)라고 합니다.

 

PI 제어 (비례·적분 제어)는 P 제어( 비례 제어) 보다 잘 제어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목표치에 맞추기 위해 편차를 축적하는 시간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자동차 운전 제어처럼 가파른 길과 강한 역풍(맞바람) 등으로 차량 속도를 크게 방해하는

외란이 발생한 경우, PI 제어 (비례·적분 제어)는 편차를 축적하기 위해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되므로 불편한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고안한 것이 PID (비례·적분·미분 제어)입니다.

3. PID (비례·적분·미분 제어)

PI 제어 (비례·적분)에서 개선해야 할 사항은 바로 응답시간입니다.

PI (비례·적분 제어)는 "측정값 = 설정값(목표값)"으로 제어할 수 있지만

일정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예를 들어 "외란"이 있을 때, 곧 바로 반응하지 않고,

제어가 듣지 않는 상태에 빠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각한 것이 바로 "D 동작 (미분 동작)" 입니다.

미분 동작은 측정 시점 편차와 바로 전 측점시점간의 편차를 비교하여 그 차이로 제어하는

것으로 이를 "미분 동작"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비례 동작에 적분 동작과 미분 동작을 추가한 것을 PID (비례·적분·미분 제어)라고 합니다.

PID (비례·적분·미분 제어)는 조작량에 민첩하고 빠르게 조작량에 반응하여

"측정값 = 설정값"이 되게 제어하는 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4. 제어 게인과 프로세스 게인

제어 게인이라는 것은 제어를 할 수 있는 능력으로서

위 그림의 예에서는

A 차량, B차량 모두 시속 60km~ 80km 사이를 조절하는 능력이 제어 게인입니다.

우선 제어 게인을 생각하기 전에 필요한 것이

제어 대상이 어느 정도의 성능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 능력(위 그림에서는 0km~ 최고 속도 까지)를 프로세스 게인이라고 합니다.

자동차 2대가 있고 A자동차가 최고 속도 100km이고 B자동차가 200km라고 가정하면

60km~80km 사이의 속도를 조정하는 경우

A차량 보다 B차량이 가속페달의 개도를 적게 제어할 수 있으므로

A차량 보다 B차량이 더 제어 게인이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5. 비례 대

"비례대" 란 조작량을 비례 시키는 폭을 말하는 것으로

위 그림을 예로 들면

시속 50km 설정값을 중심으로 하여 얼마나 폭을 설정하느냐에 따라

제어의 특성이 변화하게 됩니다.

비례의 폭을 ①과 같이 설정할 경우

시속 50km를 중심으로 ± 30km로 설정되어 있으므로

시속 20km 이하는 가속 페달 전개, 시속 80km 이상이면 가속페달을 전폐하고

비례 범위내에 속도가 있을 경우 설정값과의 편차에 비례하여 제어합니다.

②의 경우 시속 50km를 중심으로 ± 10km로 설정하고 있기 때문에

시속 40km 이하는 가속페달을 전개, 시속 60km이상이면 가속페달을 전폐하고

비례대의 범위내에 속도가 있는 경우 설정값의 편차에 비례하여 제어를 하기 때문에

①의 설정에서는 속도 변화가 완만해지고 ②의 설정에서는 속도 변화가 커집니다.

이처럼 비례 대가 넓게 설정되면 조작량의 감도는 떨어지지만 안정성은 좋아지고

좁게 설정한 경우 감도는 올라가지만 안정성은 나빠집니다.

비례제어는 비례 대를 어떻게 조정할 지가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

'전기인이 되는 길 > 제어공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헤비사이드 부분 분수 적용  (0) 2023.01.10
시퀀스 제어  (0) 2023.01.10
상태공간법  (0) 2023.01.10
근궤적  (0) 2023.01.10
[연습문제] 자동제어계의 주파수 영역해석  (0) 2023.01.10
반응형

1. 시퀀스 제어

   : 정해진 순서에 따라 차례대로 동작 (개루프 제어)

① 사용기구 : 입력기구, 출력기구, 보조기구

 

② 접 점 : 회로를 열고 닫아 회로의 상태를 결정하는 기능을 갖는 기구

 

  ⊙ C 접점 : a,b 변환 접점

    ◎ 유접점 : 일반적인 시퀀스 (실제 작동)

    ◎ 무접점 : 논리 작동 ( ex.. 반도체 → 논리회로 )

③ 수동 스위치 : 사람이 직접 누른다.

  ⊙ 회로의 개폐, 또는 접속 변경 등의 작업 명령 등의 입력 기구

      ※ BS, PB (Push Button Switch)

    ◎ 복귀형 : 누를 때 붙었다 떼면 떨어지는 것

    ◎ 유지형 : 한번 누르면 계속 유지되는 스위치

                     (보통 시퀀스 회로에서는 복귀형을 많이 쓴다)

    ◎ 검출스위치 : 온도, 열, 과전류 등을 검출하는 스위치

2. 논리회로

① AND gate

  ⊙ 입력 A, B가 동시에 있을 때 출력 X가 생기는 회로

 

② OR gate

  ⊙ 입력 A, B 둘 중에 하나가 있을 때 출력 X가 생기는 회로

 

③ NOT gate

⊙ 입력과 출력의 상태가 반대로 되는 상태의 반전 회로

 

④ NAND = NOT AND gate

 

⑤ NOR = NOT OR gate

 

⑥ EOR(XOR) : Exclusive OR gate

  ⊙ 입력이 서로 다를 때 출력이 나오는 회로

 

3. 논리 변환과 논리 연산

[배분법칙]

  ① A + (B · C) = (A + B) · (A + C)

  ② A · (B + C) = AB + AC

    (A + B) · (A + C)

      = A × A + A × C + A × B + B × C

      = A + AC + AB + BC

      = A × (1 + C + B) + BC

      = A × ( 1 ) + BC

      = A + (B · C)

    ∴ A + (B · C) = (A + B) · (A + C)

      - AB + AC = A (B + C)

4. 2진수의 특성

​   0 = OFF

  1 = ON

  1+1 = 1 = ON

 

5. 드모르간의 정리

 

    모든 것을 거꾸로 하면 된다.

 

반응형
반응형

  ◎ 상태공간법 : 현재의 회로를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것

  ◎ 상태방정식 : 계통방정식이 n차 미분방정식일 때, 이것을 n개의 1차 미분방정식으로

                            바꾸어서 행렬을 이용하여 표현한 것

  ※ 미분방정식 ⇒ 3개의 1차 미분방정식 (행렬) ⇒ 상태천이방정식(상태천이행렬)

     (3차방정식)                        (상태방정식)

                       * 답 찾는 방법 정도만 다룸

1. 상태 방정식 

  계통의 방정식이 n차 미분방정식일 때,

    1차방정식 n개로 나타낸다.

    (행렬을 이용하여 표현)

 

    ※ 시스템행렬과 제어행렬로 나타 내는데 시스템 행렬이 더 중요함

★★  det : determinant 구하는 방법

 

 2. 상태천이행렬

◎ 상태천이방정식 : 입력 r(t)="0"이고 초기 조건만 주어졌을 때, (초기시간 이후에는

                                 어떤 현상이 나타나는가?) 초기시간 이후에 나타나는 계통의

                                 시간적 변화상태를 나타내는 행렬식

  ※ 상태천이 방정식 안에 상태천이 행렬이 있음

       상태방정식의 일반식

 
 

   ※  상태천이행렬의 성질

3. Z변환

 ※ "L" 라플라스변환 : 연속인 선형적 시스템, 규칙적 시스템

    "Z" 변환 : 불연속인 비선형 시스템, 불규칙 이산 시스템

① Z변환과 라플라스 변환

 
 

② S평면 ⇒ Z평면

 

③ Z변화의 중요정리

4. 가제어, 가관측

   : 제어의 기능과 불가능, 관측의 가능과 불가능을 판별한다.

반응형

'전기인이 되는 길 > 제어공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PID 제어 (비례 · 적분 · 미분 제어) 란 ?  (0) 2023.01.10
시퀀스 제어  (0) 2023.01.10
근궤적  (0) 2023.01.10
[연습문제] 자동제어계의 주파수 영역해석  (0) 2023.01.10
제어계의 안정도  (0) 2023.01.10
반응형

1. 근궤적

S^2+3S+K = 0 이라고 할 때

  상수 K 값이 변함에 따라 근이 변하게 되는데

  근이 변함에 따라 안정 · 불안정을 판별할 수 있다.

   ⊙ 근 : 특성방정식의 근 - 안정과 불안정을 판별해 줌

   ⊙ S평면 상에서 개루프 전달함수(G(s)·H(s))의 이득상수 K를 "0"에서 ∞까지

       변화시킬 때 근이 그리는 궤적

       ⇒ 근궤적을 통해서 안정, 불안정을 판별할 수 있다.

ex) 이득상수 K의 변화에 따라 계의 특성방정식의 특성근이 어떻게 변화하는가?

[근궤적 및 안정도]

  ① k = 0, s = -2 or 0

  ② 0 < k < 1, s = 서로 다른 음의 실근

  ③ k = 1, s = -1 (중근)

  ④ k > 1, s = 음의 공액 복소수

  ⑤ k < 0, s = 양의 실수, 음의 실근, 불안정 가능

 

2. 근궤적 작성

 ① 근궤적의 출발 : 극점

 ② 근궤적의 도착 : 영점

 ③ 근궤적의 갯수 = 극점과 영점 중 많은 것의 갯수, 특성방정식의 최고 차수

 

④ 근궤적의 대칭 : 실수축 대칭

 

⑤ 실수축 상의 근궤적의 범위 :

   ⊙ 극점과 영점의 총 개수가 홀수 구간에만 존재 ( - ∞ 에서 부터 시작)

 

⑥ 근궤적 점근선의 각도

  ⊙ 1각도 실수축과의 내각

  ⊙ 2각도 실수축과의 외각

  ⊙ 3각도 180˚

⑦ 점근선의 교차점

 

⑧ 허수축과의 교차점 ⇒ 임계 안정 (루스표로 판별) 조건으로 계산

 
 

⑨ 이탈점, 분지점 : 특성방정식의 중근이 되는 경우

  ⊙ 근궤적이 나뉘어 지는 점

 
 

 

반응형

'전기인이 되는 길 > 제어공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퀀스 제어  (0) 2023.01.10
상태공간법  (0) 2023.01.10
[연습문제] 자동제어계의 주파수 영역해석  (0) 2023.01.10
제어계의 안정도  (0) 2023.01.10
자동제어계의 주파수 영역해석  (0) 2023.01.10
반응형

연습문제 1

문 2) G(s) = s, G(jω) = jω 의 곡선은 ?

 

문 3) 그림과 같은 곡선이 나오는 주파수응답은?

 

문 4) 전압비가 107일 때 이득은 얼마(dB)인가?

 

문 6)

문 10)

반응형

'전기인이 되는 길 > 제어공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태공간법  (0) 2023.01.10
근궤적  (0) 2023.01.10
제어계의 안정도  (0) 2023.01.10
자동제어계의 주파수 영역해석  (0) 2023.01.10
자동제어계의 시간영역 해석 : 안정상태  (0) 2023.01.10
반응형

1. 안정도

  ⊙ 특성방정식의 근으로 안정과 불안정을 파악한다.

   ◎ 안정도 : 안정도란 시스템이 불안정하면 과도응답과 정상상태의 오차들은 논의할

                      가치가 없게 되므로 불안정한 시스템은 특별한 과도응답이나 정상상태의

                      오차의 요구사항으로 설계될 수 없으므로 모든 제어회로는 반드시 안정되어야 한다.

    ⇒ 특성방정식이 2차식까지는 계산에 의해 근을 구할 수 있으나

        3차식 이상일 경우에는 특성방정식의 근을 구하기 힘들다.

        따라서...

     ① 절대 안정도 : 루스, 후르비쯔 : O, X 판별

     ② 상대 안정도 : 나이퀴스트 : 안정도의 정도까지 판별

    ③ 보드 선도

         이 3가지 방법으로 안정도를 파악한다.

    ※ 제에계의 안정조건

       ⊙ 특성방정식 (1+G(s) · H(s))의 근이 모두 좌반평면에 있을 것

  ① 절대 안정도 : 루스 판별법

        ⇒ 안정 여부만 판별 가능 : O, X 판별

      에   

       1. 모든 차수의 계수가 존재할 것

       2. 모든 차수의 부호가 같을 것 (0차는 예외적으로 봄)

       3. 루스표 1열의 부호가 같을 것

           (루스표 1열의 부호 변화 수 만큼 근이 우반평면에 존재)

 

  ※ 루스표 만드는 방법

※ 부호가 바뀐 횟수 만큼 우반 평면에 근의 갯수가 존재한다.

 

S4 1 3 5
S3 2 1 0
S2 2×31×12= 2.5 2×51×02= 5 2×01×02= 0
S1 2.5×12×52.5= 3 2.5×02×02.5=0 2.5×02×02.5= 0
S0 3×52.5×03= 5 3×02.5×03= 0 3×02.5×03= 0
∴ 불안정 : 1열 부호가 2번 바뀜 ---> 특성방정식의 근이 우반평면에 2개 존재한다.

② 상대안정도 : 나이퀴스트 안정도

​  ⊙ 특성 방정식의 근들의 영점이 복소평면 우반부에 존재하는가를 벡터궤적을 통해 판별하는 방식

  ⊙ 특 징

     ◎ 절대 안정도(안정/불안정) 판단 가능

     ◎ 안정도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 제시

     ◎ 스스템의 주파수 영역 응답에 대한 정보 제공

※ 안정도 판별법

  ⇒ 개루프전달함수(G(jω) · H(jω))를 0 ~ ∞ 로 변화시킬 때

      벡터 궤적이 (실부부 -1, 허수부 j0)인 점을

     왼쪽으로 보면서 수렴하면 안정

     오른쪽으로 보면서 수렴하면 불안정으로 판별

 

   ※ 위상의 여유와 이득의 여유

 

  ◎ 이득여유는 벡터궤적이 음의 실수축과 만나는 점과 판별점(-1, j0) 과 간격(차이)

  ◎ 이득 주파수 : 이득곡선과 단위 원과 만나는 점의 주파수

  ◎ 위상여유 Θ = 180˚ - α

      - 단위 원과 만나는 점과 실수축과의 각도

  ◎ 위상의 여유와 이득의 여유가 크면 클 수록 안정하다는 것

   ※ 이득의 여유 구하는 방법

     : G(s) · H(s)의 허수부가 0(jω=0)인 순간의 여유

예제1)

예제2)

③ 보드 선도에 의한 안정도 판별법

 

  ◎ 이득 교차점에서 위상이 -180˚ 보다 크고,

      위상 곡선과 -180˚선 교차점에서 이득이 음수이면 "안정"

※ 안정도 문제

문제 6) S4+2S3+S2+4S+2=0 일 때 안정도는 ?

             계수의 부호가 2번 바뀌었으므로 불안정, 우반평면에 근 2개

             ※ 차수에 "0"이 나오면 임계안정

문제10) 다음 전달함수일 때 안정을 위한 K의 조건은?

   G(s) = 2K / S(S+1)(S+2)

   풀이 : 1+G(s) · H(s) ⇒ H(s)=1, 단위 되먹임 함수

             특성방정식 = 개루프 전달함수의 분모 + 분자 = 0

             S(S+1)(S+2)+2K=0

            S(S2+3S+2)=0, S3+3S2+2S+2K=0

 

 

반응형
반응형

  ⊙ 주파수 영역해석 : 입력 주파수가 0~ ∞ 로 변화할 때 출력의 크기나 위상변화 즉 벡터궤적이나 보드 선도를 보는 것

  ⊙ 주파수 응답 : 입력 주파수 변화에 대한 입력과 출력의 진폭비, 위상차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특성을 나타내는 것

  ⊙ 진폭비 : 출력크기 / 입력크기

  ⊙ 위상차 : 입력과 출력의 위상차

    ※ 시간영역 해석은 시간(t)를 라플라스 변환(s)하여 계산하여 역라플라스 변화하여 해석

       주파수 영역해석은 시간(t)를 라플라스변환(s) 후 주파수변환(jω)하여 해석

     f ⇔ ω = 2πf

    주파수 영역 해석은 ω가 0 ~ ∞ 로 변할 때 영역해석

    시간영역해석은 t가 0 ~ ∞로 변할 때 영역 해석

    주파수 영역방법에는 벡터 궤적, 보드 선도가 있다.

1. 주파수 전달함수

2. 주파수 전달함수가 주어졌을 때 이득과 위상을 구하는 방법

 

      위상계산시 전달함수가 분모에 있을 때 위상각은 앞에 "(-)"가 붙는다.

      jb 형태시 각도는 j=90˚, -1=180˚, -j = 270˚

3. 벡터 궤적

  ⊙ 벡터궤적 : 주파수 전달함수 G(jω)를 복소평면상에 벡터로 나타낸 크기로서

                        G(jω)와 각도(Θ)에서 각주파수 G(jω)를 0 ~ ∞ 까지 변화시킬 때 그려진 궤적

                       G(jω) 에서 ω 가 0 ~ ∞로 변할 때

                      ◎ 비례요소 : k ⇒ k

                      ◎ 비분요소 : k · s ⇒ k · jω

                      ◎ 적분요소 : k / s ⇒ k / jω

                      ◎ 1차 지연 요소

                      ◎ 2차 지연 요소

                      ◎ 부동작 등

  ① 비례요소

      G(jω) = K

② 미분요소

    G(s) = k · s ⇒ G(jω) = k · jω

 

③ 적분요소

    G(s) = k / s ⇒ G(s) = k / jω

 

④ 비례미분요소

    G(s) = 1+Ts ⇒ G(s) = 1+jωT

 

⑤ 1차 지연

 

2차 지연 (3차 지연, 4차 지연)

⑦ 부동작(K−τs)

 
 

4. 형에 따른 벡터 궤적 그리는 방법

 

5. 보드 선도

보도 선도 : 자동제어계에서 안정 · 불안정에 관한 정보 및 안정계에서 방법 등에 관한

                       도식화를 하기 위해 널리 사용되는데 이득특성곡선과 위상특성곡선 2가지 종류의 선도가 있다.

이득특성곡선 : 주파수 변화를 대수눈금으로 log식의 "ω"를 횡축으로 하고 주파수 전달

                             함수 이득을 종축으로 표시하고 이득은 20log10의 진폭비로 표시한다.

위상특성곡선 : 주파수 눈금을 대수 눈금으로 log식의 "ω"를 횡축으로 하고 주파수 전달

                              함수의 위상차를 종축으로 표시하고 위상차는 20log10의 진폭비로 표시한다.

◎ 위상각 Θ = G(jω) 의 각도 : 도수법 90˚ 180˚ 등

     [보드 선도] ⇒ 특성 변화를 확인하기 쉽도록 그린 것

                              ( ω : 10의 배수로 나타냄)

 

※ 보드 선도에는 이득, 위상 곡선이 있음

 

[이득]

     ⊙ 절점 주파수 : 굴곡점이 발생하는 주파수

                               전달함수에서 실수부 = 허수부일 때의 주파수

     ⊙ 분자는 출발점

ex) 1차 지연요소 보도 선도를 예를 들면

 
ωT = 0.1 g = 0.043 θ = 5.7°
ωT = 1 g =  3 θ  =  45°
ωT = 10 g =  20 θ =  84°
ωT=100 g =  40 θ =  90°
 

6. 주파수 특성에 관한 상수 (용어 정리)

   ① 영주파수의 이득 M0

        : 정상값 ⇒ 최종값의 정리

    ⊙ 영주파수의 이득 Mo (정상값) : 최종값 정리에 의하여 단위 계단 입력에 대한

         정상응답은 폐회로 전달함수에서 "S = 0"으로 놓았을 때 얻을 수 있는 정상값

 

  ② 대역폭 (BW : Bandwidth)

 

    ◎ 대역폭이 크면 응답속도가 빠르다

    ◎ 대역폭이 넓을 수록 응답속도가 빠르다

  ③ 공진정점 Mp(최대값)

    ◎ Mp가 너무 크면 오버슈트가 너무 커진다.

    ◎ 제어계에서 적당한 공진정점 Mp는 1.1 ~ 1.5 이다.

  ④ 공진주파수 ωp

    ◎ 공진 정점에서 일어나는 주파수

        (주파수 ↑ ⇒ 주기 ↓) 주파수가 크면 주기는 작아진다.

  ⑤ 분리도

      : 신호와 잡음을 분리하는 제어계의 특성으로서 예리한 분리특성은 공진정점(Mp)가 크다.

          (분리도 ↑ ⇒ 공진정점 ↓ ⇒ 분안정하기 쉽다)

반응형

+ Recent posts